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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까도 까도 미담만 나오는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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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6:49:55

 

 

 

역시 신은 유재석에게 얼굴 빼고 모든것을 주었다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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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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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7:30:40

수많은 미담중 위사례는 좀아닌듯.. 다른 출연진과 스탭들 수많은이들이 기다리는데.. 진행자는 빨리와서 현장분위기 잡아야죠.

2021-01-19 22:04:41

다 유느님이 알아서 했겠죠.

그렇게 무리가게 했겠습니까

Updated at 2021-01-19 22:15:26

본글을 자세히 안읽으셨나바요.. 좀다른 이야기지만, 영화촬영장에 스탭 배우 조연, 카메라 조명 다 준비 됐는데.. 주연배우가 1시간 늦게 오면.. 알아서 잘 온걸까요? 여러사람 한테 피해를 주는거죠.

Updated at 2021-01-20 04:03:38

한참 우린 후배가 옆에서 피곤해하면 충분히 배려해줄수도 있는거고 하니의 입장에서나 남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훈훈한 미담정도로 넘길수도 있는 문제를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줬다느니 삐딱하게 볼 필요가 있나싶네요.

Updated at 2021-01-20 06:13:14

삐딱한게 아니죠..
스탭만 100명이에요.. 일사천리로 움직이지 않으며 시간지체는 불을 보듯 뻔하죠. 내가 봤을땐 저일화 소개한 이가 살좀 붙혀서 오바한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1-01-19 17:48:13

저 때가 여기저기 무리한 스케줄

방송 출연에 하니 양 혼이 나가 있을 때죠.

2021-01-19 18:45:11

그냥 운전을 잘하고 좋아해서 운전대를 잡나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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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8:53:41

무한도전 F1 특집때 보면....
그냥 운전을 좋아해서?

2021-01-19 21:46:52

기다리는 사람이 훨 많을텐데 사실이라면 미담아님요 ㅋ

4
2021-01-19 22:38:05

미담맞는데, 뭘또 아니라고 하는지들.... 그리고, 유재석급 진행자가 현장에서 분위길 왜 잡아요... 

그리고, 언제나 늘 항상 오는 일찍 다니는 유재석이 아무생각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적당한 정도에 감안해서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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