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과 시정게 나뉘기 바로 전에 (대략 성탄절과 연말사이) 경고(20일) 징계버거 먹고 왔습니다. 공장장님 말 들을걸 괜히 깝쳐서 ㅋㅋㅋ
같이 징계버거 먹은 분이 두 분 있었는데, 한 분은 오늘 출소했겠고, 다른 한 분은 40일 남았겠네요.
이제 차한잔과 시정게 나눠져있으니까 차한잔에 자주 와야겠습니다.
두부 좀 주십시오.
Gloria in excelsis Deo.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먹기 좋게 잘라봤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