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헬스) 운동도 젊을 때 하는 건가봐요.
 
2
  4063
Updated at 2021-01-19 20:49:10

고3 학생들이라는데, 68kg에 Squat 자기 체중 3배정도 3 rm하네요.
1년 운동 한거라는데 믿기지 않으면서, 진심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부럽습니다.
자세도 트레이너 판박이네요.
젊었을 때 운동 했었어야 된다. 털썩~


52
Comments
2
Updated at 2021-01-19 20:57:40

비루한 몸이지만..
176에 83입니다

매일 팔굽혀펴기400개~ 턱걸이50개 항상...
운동 젊을때 하는게 맞아요
혹시라도... 이제 시작 하시려는 형님들 가볍게 하루에 푸쉬업 100개만 해주세요 3개월후면 확 달라집니다..

WR
2021-01-19 21:08:40

멋집니다. 꾸준하게 단련해 오셨네요. DP에 숨은 고수들은 파도파도 끝이 없습니다.

2021-01-19 21:14:28

확실히 자기 체중으로만 만드신 느낌이 듭니다.
흉근의 두께가 잡히려면 아무래도 중량이 필요하겠죠.
특히 어깨는 덤벨이라도 있어야 성장합니다.

2021-01-19 22:19:15

100개를 한번에 하시나요? 쉬면서 몇번에 나눠서 하시나요? 몸 멋있으세요 @@

2021-01-19 23:02:13

50개씩 나눠서 합니다^^

Updated at 2021-01-19 20:54:17 (175.*.*.29)

젊은 기준을 몇으로 두시는지 모르겠는데..  나이 40되기전에 몸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39세에 살도 많이 빼고 나름 울퉁불퉁한 몸 만들었었습니다. ( 20대 시절에도 헬쓰는 아니지만 몸쓰는 운동은 많이 한편입니다) 50넘어서 살도 다시 오르고 했길래 ,  헬쓰를 오랫만에 6개월정도 했는데 어깨가 아파 병원가니  양쪽 어깨충돌 증후군 판정...   약물과 물리치료 6개월 이상 받아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팔을 90도 이상 올릴때 통증이 있습니다 ㅠㅠ  최대한 젊을때 운동 많이 해두세요..

Updated at 2021-01-19 21:04:31 (106.*.*.153)

동감 입니다.

46 겨울에 자극받아 시작했다가, 무리하지도 않았는데 퇴행성 관절염 온 다음 푸시업하다 오른손목 염증 지속 중에 인대 끊겼습니다.

이제 49 가는데 조심 조심 하고 샤워만 합니다. 무엇이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 트레이너 가이드 없이 돈 아낀다고 유튜버 영상 따라하다 잘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WR
2021-01-19 21:11:54

이십대때부터 제대로 배운 운동을 해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늦었지만 자녀들에게는 투자해서 운동시키고 있습니다.

2021-01-19 20:54:48

처음엔 저 학생들이 대단해보일지 모르나 길게보면 모르는 겁니다.

처음엔 중량 안늘고 몸 변화도 크게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부위별로 제대로 자극 주는 법 알고,

여기서부턴 개인 특성인데 근질, 근비대, 상하체 밸런스(쉐잎)이 좋으면 후발주자라도 결과적으론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중량도 집중해서 제대로하면 3대 500정도 혹은 그 근사치 정도는 일반인도 가능하고 

몸 만들기엔 더더욱 충분한 중량입니다. 웨이트는 길게 보고 하는 운동입니다.

WR
2021-01-19 21:15:47

저 아이들은 수준이 전공하려는 학생들인 것 같아요. 일반 학생들도 무게 보다는 기초 자세 잘 익혀두면 평생 좋겠지요.

2021-01-19 20:58:30

40넘어서 난생 처음 운동 시작했는데 의외로 달리기는 1달 만에 100m 뛰면 죽을 것 같은 수준에서 조깅 페이스로 10km 뛰는 수준까지 왔는데 웨이트는 석달을 하는데도 늘질 않네요. 중량도 거의 못 늘리겠고 푸시업은 꼴랑 10개, 풀업든 여전히 0개에요 ㅎㅎㅎ 코로나 끝나면 pt 받으면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요.

WR
2021-01-19 21:16:56

10km! 대단하셔요.

2021-01-19 21:33:07

10km 굉장하시네요 전 몇달째 3킬로만 뛰어도 힘든데

1
2021-01-19 21:52:08

비법은 느리게 뛰는 겁니다 ㅎㅎㅎ 안 쉬고 10분 정도 뛸 수 있게 되니까 편하고 느리게 뛸 수 있는 조깅 페이스를 알겠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630 정도인데 이 속도로 꾸준히 달리다보니 10km 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런데이에서 한번에 달리는 시간이 짧을 때는 445 정도로 달렸는데 이렇게 달리면 전 3km는 커녕 1km도 간신히 뜁니다.

그런데 5km 넘어가고 10km 달릴 수 있게되면서 너무 신나서 한동안 거의 매일 5~7km 달리는 오버를 했더니 햄스트링이 댕겨서 3~4일을 아예 못 뛰었습니다. 지금도 좀 땡겨서 오늘도 5km 뛰는데 힘들더라구요. 초보 + 40대 이상은 과욕에 의한 오버트레이닝을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ㅠㅠ

Updated at 2021-01-19 22:23:18

조언 감사합니다. 그동안 미련하게 뛰다가 최근엔 그냥 뛰는 것 자체가 너무 괴로워서 잘 안 뛰게 되었는데.. 사실 빨리 뛴 것도 아닙니다만..ㅡㅡ

전에 뛰던 것보다 조금 더 줄여서 천천히 많이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과욕에 의한 오버트레이닝..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요즘 온 몸이 점점 아파오네요.. 운동이 참 재미 있고 보람도 있는데다 건강까지 좋은 만능 취미입니다만 과하게 하면 아예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겠습니다

2021-01-19 21:06:50

나이에 맞게 운동 하는거 아닐까 해요.

WR
2
2021-01-19 21:18:52

저도 관절 생각해서 더더욱 살살 해야겠어요. 보호용 장비만 보게되네요.

2021-01-19 21:34:44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제가 독하게 무리해서 횟수 늘리다가 무릎 나가고 가슴 복장뼈도 염증 생겼는지 아파와서 재활운동만 근근히 하고 있네요.

WR
1
2021-01-19 21:43:09

운동도 중요하지만 깨끗한 식사와 스트레스없는 휴식도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생활이 만만치 않죠! ㅠ

2021-01-19 21:07:01

나이들면 의욕과 열심이 있어도 관절이 못 받쳐줍니다.

WR
1
Updated at 2021-01-19 21:39:38

동감요. 오늘은 발목 보호대 주문했네요. 보호대만 자꾸 늘어갑니다.

2021-01-19 21:12:48

솔까말 저때는 열심히 하면 됩니다 ㅎ
얼마나 건강하게 계속 유지할지가 관건이겠죠.

WR
2021-01-19 21:22:51

그렇지요? 앞으로 꾸준히 더 하고픈 맘입니다.

2021-01-19 21:14:27

젊었을때 3대 운동 열심히 해서 근육 만들어 놓으면 그걸로 노년에 연금처럼 꺼내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살이라도 어릴때 근력운동 하고있는데 코로나 사태로 하는둥 마는둥 하니 살만 엄청 찌네요 ㅎㅎ
이럴거면 웨이트를 애초에 시작하지 말 걸 그랬나...

WR
2021-01-19 21:24:57

머슬 메모리가 있으니, 병마끝나고 운동하시면 금방 좋아지실 껍니다.
젊으셨을 때, 잘 투자하셨어요.

Updated at 2021-01-19 21:18:46

52될때까지 나름 관리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면서 갑작시리 탈나는건 뭐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작년 가을쯤에 엘보가 느닷없이 왔는데 어떻게 버텨보려고 하다가 어느날 팔이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상체 쓰는 건 손놨더니 다른거까지 다 하기 싫어지더군요. 힘들더라구요.

 

지금 한 5키로 찐거 같은데 이렇게 가다간 계속 찌겠죠. 날 풀리면 다시 시작할 맘이 날지;;; 

WR
2021-01-19 21:27:37

그러게요. 오학년이 되니 좀 무리했다 싶으면 파스를 달고 사네요.
오늘 스쿼트 하다 좀 이상했는데, 여지없이 지금 파스붙이고 있네요.

1
2021-01-19 21:49:15

 최영의 아드님의 이야기인데 정말 공감가는 말이라 올려봅니다.

11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WR
Updated at 2021-01-19 22:02:16

공감이 많이 갑니다. 최배달씨도 나이들어 저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겸허이 나이들어감을 받아드리며 맞게 운동해야겠네요. 아이고 허리야~

2021-01-19 22:01:17

다리 길이 다른 분(사실 다른게 아님요)들 여지없이 허리통증 옵니다. 목디스크 끼 있으면 어깨부상위험 상존하고요.
골반 한쪽이 살짝 빠진 경우 또는 한쪽으로 허리가 기운 경우(무거운 중량을 들다 허리 한쪽으로 몰림)인데 요통, 무릅부상 위험이 있죠.
나이 문제가 아니라 운동 전후의 몸상태가 대칭이 아니면 무게를 들수록 다치게 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칭으로도 보완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전신거울을 보고 어깨, 요추, 무릎이 같은 위치인지 확인하는 버릇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WR
1
2021-01-19 22:06:28

맞아요. 스쿼트 때는 거울로, 벤치프레스때는 수평계로 평행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무게가 과해지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날 순간에 다치죠. 사고라는게 의도하는 경우는 없겠지요. 부상! 조심 또 조심요.

2021-01-19 22:11:16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요추 한쪽이 붙어 있는 상태이거나 골반 한쪽, 발목 한쪽의 정합이 맞지 않은 경우가 컨디션이 안좋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철봉에 힘빼고 매달리기, 무릎으로 걸고 거꾸로 매달려 힘빼기, 발차기 등으로 자가교정하는게 도움 됩니다.

WR
2021-01-19 22:18:53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거지요? 현직 관련업계에 계신 분인 듯 하네요. 명심하겠습니다.

2021-01-19 22:25:34

부상과 치료 과정, 명상과 관찰 끝에 알게 된 거라 증거는 내 몸 밖에 없습니다.ㅎㅎ
허리부상요소가 헬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의 질과 관련되니까요.
제 몸 별거 없어요. 주제 넘지만 잘난 척이 아니고 동병상련이라 댓글 썼습니다.

2021-01-19 22:32:21

스트레칭으로도 이미 붙은(혹 기울은) 디스크는 쉽사리 스스로 떨어지지 않아요. 거울보고 줄넘기 줄로 양 골반뼈 수평을 맞춰 보시고 기울어짐을 확인했거나 한쪽 엉덩이 위쪽 뒤허리의 불안, 통증이 있으시면 치료가 우선입니다. 물리치료, 도수치료 무엇이든 해당부분의 스파즘을 풀어주고 이완시켜주고 요양해야(아이스팩) 디스크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2021-01-19 22:05:40

헬스가 건강하고는 상관이 없죠,,,

그저 몸 만들기의 일종일뿐.. 몸만들기에 열중한 나머지 무리하면 오히려 악이 되더군요...

어릴때 헬스 열심히 다녀 몸도 잘 만든 사람, 운동선수 출신이어서 몸도 좋고 피지컬도 좋던 사람이 나이 들어 골골하는 걸 보니 헬스라는게 건강하고는 큰 상관은 없더군요... 

WR
Updated at 2021-01-19 22:14:14

상관관계가 전혀 없진 않을꺼 같은데요? 상식적으로 하체 근육, 심근계 근육의 강도와 노화 진행속도의 상관 관계는 매체에서 본 듯 한데요. 관련 논문도 분명 존재할 꺼 같긴 한데 찾아볼 엄두는 나지 않네요. 암튼 동의하기 힘든 의견입니다. 물론 너무 과한 건 좋지 않겠지요. ^^

2021-01-19 22:19:49

두 분 말씀 다 맞는데요. 주식 무리하면 망하는 것처럼 헬스를 해서 몸을 망가가뜨리게 되는 경우는 나이를 따지지 않습니다. 다만 노화에 따른 손실 때문에 위험이 나이와 비례합니다.
'헬스'의 본뜻을 생각하면 다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021-01-19 22:07:53

동감합니다~

저도 20대 후반에 헬스 1년 반을 한 적이 있는데 데피니션까지는 못했지만 벌크업은 뭐 눈에 띄게 되서 운동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푸샵 10개도 힘든......유리바디가 됐습니다..ㅠ.ㅠ 

그냥 유산소운동을 살살하는게 낫겠네요...웨이트는......잘못하면 다칠 것 같습니다..;

2021-01-19 22:40:52

30대 초반까지는 나름 근육맨(?) 소리도 좀 듣고, 30대 후반까지는 몸이 나름 괜찮았는데

정말 40대 이후부터는 예전 같지가 않아요. 그나마 집에서 밴드로 좀 끄적이는 정도...

그나저나 수영이나 다시 했으면 하는데 언제쯤 다시할 수 있을지 ;;

WR
2021-01-19 22:48:19

건강을 위주로 땀 흘리는 기능성 운동 어떠신가요. 크로스 핏은 넘 과격하고 버피, 오래 달리기, 사이클, 수영, 등산 같은 유산소 종류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하기싫은 운동 끝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2021-01-20 07:04:14

우리 동네 수영장 재개장 했습니다. 월욜부터 다시 수영장 합니다...

2021-01-19 22:48:23 (183.*.*.97)

작년초반부터 다이어트겸 홈트시작했고, 이직한 회사 헬스장이 잘되어있어서 작년말부터 중량을 높혀서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78) 죽어라 중량을 치진 않는데 어느시점부터는 몸의 변화가 더디게 나타나서 죽어라 할까 하다가 몸 상할까 조심조심하고 있습니다. 아재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홧팅!

 

WR
2021-01-19 22:57:10

78년생이신거죠? 78세인 줄 알고 깜놀이요. 멋지십니다. 화이팅!

2021-01-19 23:46:52

나이가 드니 어디 다치면 확실히 회복이 늦고 운동효과도 더디게 나타나고 그렇더군요.

WR
2021-01-20 07:24:34

무리하지 않는 유산소성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심혈관계, 심폐기능 유지와 멘탈 회복을 위해서... 

2021-01-20 07:05:43

나이들면 웨이트 해도 근육 대부분 안 늡니다. 유지만 하는거죠. 헬스던 뭐든 운동은 죽을 때까지 꾸준히 하는겁니다...

WR
2021-01-20 07:25:59

유지만 해도 성공이죠. 꾸준함이 중요한거 같아요. 

2021-01-20 07:18:38

운동은 자기와의 싸움으로 해야지 경쟁하면 다칩니다.

웨이트도 그렇고 러닝도 그렇고....

WR
2021-01-20 07:27:14

과한 욕심은 항상 화를 부르죠. 운동이던 투자던 .... 조심하며 살살 꾸준히 해요. 

2021-01-20 08:58:06

여기 상반신 탈의하는 곳인가요? 저도 빨리 동참을 하고 싶어요 ㅎㅎ 근육돼지가 목표인 저는 창피 ㅜㅜ

 

유튜브에서 헬창인 분들을 보면 고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해 10년 이상인 20대 후반~30대 초중반이 많더라고요. 아니면 체대를 나왔거나. 운동을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런 동영상에 현혹(?)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젊은 나이에 밤일은 잘 하겠구나 ㅎㅎ 웃고 넘어가면 그만.

 

지금도 peace114님이 훨씬 멋있습니다. 꾸준히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가는게 답이죠.  

WR
2021-01-20 09:13:59

ㅎㅎ 주말형님~ 감사합니다. 저는 올 상반기에 몸 좀 만들어서 아들과 인생 마지막 바프를 찍어볼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2월까지는 잘먹고 몸 좀 키우다가...3월부터 본격 커팅들어갈려구요. 내 맘같지 않아서...아들이 잘 따라와 줄지 그게 걸림돌이네요.

체지방 줄이고 몸 이쁘게 만드는거 좀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인생에 추억에 한 단편이라 생각합니다. 욕구를 절제하며 이런 것도 해 봤다는 성취감에 일종이라 생각해요.

주말형님도 운동에 있어 방향성이 뚜렷하신 분인거 같은데, 파워리프트 쪽으로 꾸준히 정진하셔요. 3대 500 인증영상 보고 파요~^^ 화이팅!!!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