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가끔 KBS 역사저널 그날을 보는데 볼 때 마다

시원한 외모라고 기억을...

조금 부산스러운 면이 있긴 하지만 

프로그램이 너무 무겁게 흐르지 않게 하는 역할이라 생각하며 봅니다.ㅎ

배우이면서 서울대 출신이라 제작진이 그런 역할을 맡겼을 듯.

보는 눈은 다 비슷하군요 ㅎㅎ 저도 한 두어번 찾아봤을거에요.

저도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좋아서 몇번 찾아봤어요 ㅎ

 역시 캡쳐에는 장사가 없네요.

더 이쁜데..ㅎㅎ

저 외모에 서울대 경영이면......

부러울게 없겠네요

미생에서 어린이집 선생역할로 나왔었는데 그때랑은 또 다른 이미지네요

아람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의 전처이자,

동업자였던 친구 아내 역으로 나왔었죠

좀 뻔한 전형적인 캐릭터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