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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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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말 많은 분들이 쪽지를 보내 주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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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8:11:46

제가 아는 것만 알려드렸습니다.  받아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여.  

 

뭐야....다 오른거구만....다 있는거구. 별 것도 없네.

 

오를만해서 오른거고, 이미 관심 대상에 있는 것 일테고, 별거 없습니다. 

 

6개월 전에....알고 계셨는지....어떤 지식을 가지고 확신을 하셨는지... 모르셨다면 왜 거기까지 생각이 안 닿았는지...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 혼자 공부해서 된 것은 정말이지 하나도 없습니다.  유튜브 보고....아...저 분야가 저렇구나(섹터) 그럼...

 

분야는 알겠고 어떤 기업이 있나.....1등 기업은 어딜까 고민해 보는 거죠. 

 

세상은 변해가고 있고, 주식은 이 변화를 더 앞서서 가지요(기대감).   

 

 오늘은....기아차가 핫하겠죠.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뉴스가 나온 상황이죠.  

 

잘 보시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sk이노베이션은 호재가 나왔네여.  바이든 측근 캐롤 브라우너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네여.

 

장 시작 한 시간 전입니다.  오늘도 성공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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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0 09:09:26

쪽지를 왜요? 팬레터인가요^^

WR
2021-01-20 09:19:05

모르시는게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21-01-20 09:18:14

쪽지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16
2021-01-20 09:52:29

주식을 남 이야기 듣고 한다고요?
그것도 온라인에서 처음 보는 분에게?
제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드네요. -.-

2021-01-20 09:56:56

제가 이번에 차 바꾸신 모회원님의 말을 듣고 엘지전자 사서 ㅎㅎㅎㅎ 재미좀 봤어요.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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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59:22

두 분은 그래도 오프에서 자주 뵈었잖아요.
아무리 같은 DP 회원이라지만 모르는 분들끼리...
어떤 면에선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소심해서 도저히 못할 듯.

1
2021-01-20 12:08:47

저도 선뜻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나중에 떨어졌다고 혹은 다른 종목보다 덜 올랐다고 원망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2021-01-20 12:58:03

선택도 그 선택의 결과도 본인 책임이긴 하죠. ^^

2
2021-01-20 11:06:40

2003년도에 주식동호회 활동을 했었는데요...

당시 시황이 워낙 좋아서 종목 추천해주고 수익 나면 전업하시는 형님이 룸에서 한턱 쏘기도 하고...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 그해 연말에 시황 무너지면서 손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서로 멱살 잡고 난리도 아니었죠.  

결국 1년 만에 모르는 사람보다 더 못한 관계로 헤어지게 되었다는...

그리고, 2005년도 부동산 경기 한창 좋을때 지역에서 까페 활동을 했었는데요...

시행사 대표까지 초대해서 식사도 같이 하고... 여튼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2년 뒤 금융위기 찾아오면서 분양권 물린 회원들 속출하기 시작했고... 

까페 주인장은 결국 깜빵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결론... 투자든 투기든... 절대 남의 말 듣고 하지 마세요. 

반드시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하시고 책임도 본인이 지셔야 됩니다. 

2021-01-20 12:57:27

돈에 관련된 모임은 끝이 안좋더군요.
전 한번 해보고 절대로 모임 참석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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