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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 축복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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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39:04

AI 발전,자동화으로 주로 단순 노무직 직업이 많이 없어지고 전문직도 위험하다는 이야기도 있을정도로

많이 직업이 없어졌는데..경제규모에 일자리는 한정되어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취업난이 심각하죠..

사람이 적어지면서 취업이 오히려 더 쉬울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몇백년후에 멸종될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초저출산이 몇백후동안 계속 된다는 가정입니다.

지금은 초저출산이지만 반등할수 있는 시기도 올것이고..또 다시 내려갈수도 있는..

변화무쌍한데..인구 제로에 대한 공포심을 언론에서 조장하네요

대기업 녀석들이 바라는게 인구 많은 노예죠.

그동안 우리나라는 세계 인구밀도 3위로서..인구가 어느정도 줄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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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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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48:01

언론이 조장하든 조장하지 않든 어쨌든 골든타임은 오래 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최소 10년 전에)

국가의 각성, 국민의 각성이 지금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해도 사이틈 간격 메꾸기는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뭐, 긍정적인 측면이 조금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인구 감소로) 제 생각엔 부정적인 측면이 훨씬 더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이미 그런 부분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 것도 같구요. 당장 사라지는 이름없는 시골 마을들만 해도 그렇고.

 

제가 100만 출생아 시대 세대인데 작년 출생아가 27만이었다고 하더군요. -73만 차이. 그냥 끔찍할 뿐입니다. 이걸 AI 나 로봇이 다 메꿀 수 있다고 쳐도 얼마 안 되는 아래 인구가 엄청나게 많은 윗인구를 부양하는 건 쉽지 않죠. 윗 인구가 사라질 때쯤이면 아래인구는 폭삭 쪼그라들어져 있을 가능성이 많구요.


인구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인구가 이렇게 급감하는 게 절대 좋을 리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2021-01-20 09:54:17

저도 어느 것이 답인지는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단순하게, 인구부양은 의외로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AI, 로봇들이 생산을 담당하더라도 생산이 는다면, 

지금과는 다른 형태의 세수가 생긴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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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13:02:30

점점 단 하나의 출구 밖에는 안 보입니다.
북한과의 경제공동체로 서로의 난관을 이겨내는 수밖에는 없는데 박근혜가 날려 먹은 개성공단이 뼈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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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49:09

제레드 다이어몬드(총균쇠 저자)가 비슷한 시각의 얘기를 했죠.
저출산고령화나 빈부 격차와 같은 문제점?에 대해
한정된 자원이 고갈되가는 다가올 미래에 대해 저출산 현상을 비관적으로 볼 필요없다고 했죠. 더 나아가 향후 자원을 둘러싼 전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자원을 향한 수요 면에서 저출산은 새로운 경쟁력, 시대가 원하는 윤리일 수도 있다는 오히려 환영할 만한 현상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2021-01-20 09:51:47

정적인 측면에서만 현상을 바라보면 좋은 점과 그렇지 못한 점이 비교되어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동적으로 현상을 파악해야 합니다.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는 것도 큰 어려움을 만들고 반대로 급속하게 줄어드는 현상도 역시 문제를 많이 많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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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10:02:52

인구감소도 문제지만
연령별 구조가 깨지는게 제일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인구가 늘면 대기업만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인구가 줄면 산업기반이 무너지기 때문에 개인들도 어려워집니다
대기업이 좋아지면 싫으신가요??
거긴 직장인 근무 안하나요???
거기서도 먹고살려고 하는 평범한 근로자들 많습니다
사람이 늘어야 경제도 살죠

일본이 이때까지 버틴거나
중국이 큰소리 빵빵 치고 다니는거나
인도가 중국이랑 맞짱뜨는것도
다 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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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54:27

취업난보다 심각한게 구매자가 감소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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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0:01:49

구매자 감소에 맞추어 공급자도 줄어들면 괜찮지 않을까요?
일종의 다운 사이징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지구라는 폐곡선안에서 인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진것 같아요~

2
2021-01-20 09:57:18

뭐든 급격한 변동은 문제를 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비슷한 예를 찾아보기 어려운
급격한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어서
고민이 필요합니다

2
2021-01-20 10:10:56

맞아요~ 한 20년전쯤인가요~
최재천의 인생이모작 어쩌고 하는 책을 읽고 인구 절벽에 대한 우려를 처음 접하고두려웠었죠.
인구 추이를 보면 국가와 민족의 근간과 영속성 자체의 소멸이 빤하니까요~
근데 지금은 다른 대안이 많고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민족 국가와 로봇 인공지능등 답을 찾을거라고 낙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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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09:59:48

문제는 인구 감소 -> 수요 감소 ->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는 거겠죠.

과연 그 일자리들이 다 기다려 줄까요?

저도 일자리의 미래에 대한 각종 책들을 봤는데

인구 감소 폭보다 일자리 감소폭이 더 클 가능성들이 많이 제기되더라구요.


1
2021-01-20 10:03:32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힘들게됩니다

 

출산인구 20만명이 20년만 지속되어도 20세 이하 인구가 400만명

40년 지속되면 40세이하 인구가 800만명... 통일 없인 인구 2천만명 수준으로 갑니다

외노자 없인 제조업 유지는 힘들겠고 

네덜란드 처럼 수십개국의 유럽 중심 물류중계업으로 경제유지할 위치도 아니고

과연 어떤 나라가 돼 있을지... 그땐 이세상에 없어서... 하늘나라에서 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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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10:05:26

언론의 공포심 조장이라하실거면 본인의 축복이란 단어도 지나친 낙관이 아닌가 경계하셔야할듯.

2
2021-01-20 10:04:26

 이게 인구증가가 폭발적으로 진행될 때 사회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구가 줄기 시작하면 그 부작용을 사회구성원 개개인들이 그대로 몸빵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죠. 처음부터 인구가 많지 않았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
Updated at 2021-01-20 10:06:23

아시아에서만도 바레인(2238.9), 팔레스타인(847.4), 레바논(667.2), 방글라데시(1265.2), 몰디브(1801.8), 홍콩(7140.0), 마카오(21717.1), 대만(672.6) 등이 한국(527.3)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습니다.

아시아에서도 3위를 못하는 한국이 세계 3위라는 인구밀도는 잘못된 자료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럼에도불구하고 한국의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인 것은 맞습니다.)

 

자료는 UN의 통계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 https://population.un.org/…

 

2021-01-21 09:34:14

아마 위의 3위는 도시 비교 인듯 하네요.. 

서울이 3위 라는거 같아요..

2
2021-01-20 10:06:10

밑에서 일해주는 노예들 로봇으로 모두 대체되는 몇백년후 인간의 계급구성이 궁금하긴 합니다.

모두 상향평준으로 잘사는것으로 될것일지, 아니면 돈있는 사람들만 살아남아 로봇들 부리는 시대가 될지..

1
2021-01-20 10:14:06

로마시대의 재림이 되지 않을까요?
노예제도에서 비롯된 자유시민 계급의 탄생?
그 당시에 비해 윤리적인 부담도 없을것이고
자유인의 잉여시간으로 예술적 부흥이 있을것 같아요~^^

4
2021-01-20 10:08:32

건설현장 인력만 보면
지금 중국인이 80% 그 외 외국인이 10%
자국민은 10% 뿐 이 되질 않습니다.

전세계가 같이 줄어 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만 줄어 드니 문제 겠지요.

2021-01-21 09:35:58

인구가 줄면.. 건설할 일도 줄어들겠죠..

1
2021-01-20 10:13:29

 가난한 사람들은 소멸 되겠지만 

여유있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인구를 유지할 겁니다.

 

3
Updated at 2021-01-20 10:19:29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이어서 자손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이기 이전에 하나의 생물종으로서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단순히 개인단위가 아니라, 종 단위로 자손을 남길 의지가 없어진다면 그 종은 멸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유전자에 뿌리박힌 섭리를 거스를 정도로 출산율이 떨어진다는건 분명히 사회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고, 그러한 사회가 건강하게 존속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
2021-01-20 10:17:22

그리 쉽게 퉁칠 문제는 아니죠

8
2021-01-20 10:36:06

저출산 문제는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고,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회 시스템은 다수의 경제활동인구가 그보다 적은 수의 비경제활동인구를 부양하는 구조인데,

저출산이 지속되면 소수의 경제활동인구가 훨씬 많은 비경제활동인구를 부양하는 구조로 급하게 바뀌게 됩니다.

이와 같은 급격한 변화는 여러가지 사회 문제를 낳을 수 밖에 없죠.

1
2021-01-20 10:51:42

항모를 운영할려해도 장병수 부족으로 어려운 면이 있다고 하던데요. 전세계와 비교해도 출산율이 너무 가파르게 내려가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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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0:52:40

1.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긴 합니다. 좀 즐어들 필요는 있어요.
2. 이전의 사회 시스템은 숫자가 많은 젊은 층을 위하여 노령층이 일찍 자리를 비켜주고, 젊은 층은 노령층을 봉양하는 스타일 이였는데,
3. 이 구조를 바꿔야 하고, 이미 바뀌고 있는 중이라 생각 합니다.
4. 예전 세대가 후세를 위하여 논 팔고 집 팔면서 몰빵했던 세대라면 지금 노년을 준비하는 세대는, 후손의 봉양을 기대할 수 없으니 남은 인생 어찌되건 내가 잘 버텨야 한다... 이런 자세가 많습니다. 집값에 집착하는 구조 역시 그 부작용 이라 생각해요. 지금의 노년으로 가는 세대는 절대 젊은 세대에게 집을 양보할 생각이 없죠. 나의 남은 30-40년을 책임질 몰빵된 자산 이니까요.
5. 이제 슬슬 정년도 늘여야 하는 시기 입니다. 과거 보다 나이가 20프로 정도 적게 생각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예전에 60이 정년 이었다면 지금은 72세 정도 까지는 가는게 맞다고 봐요. 물론 생산성은 많이 떨어지겠지만, 백세 시대라고 하는데 적어도 70 정도 까지는 일을 해야 남은 30년 버티죠. 이런 저런 사회진출 준비 하다가 30에 직장생활 시작해서 30년 일하고 40년 노는 시스템은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죠. ( 직장생활 30년 이나 하는 것도 꽤 드문 경우인데 말입니다. )
6. 뭔가 정리 안된 글을 쓰려니 ㅋ꙼̈ㅋ̆̎ㅋ̊̈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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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05:46

정년을 늘이는 문제는 그뒤에 숨은 다른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도 젊은 취준생들이 취업하기 정말 어려운 상황인데 

정년을 늘이면서 뽑지는 않고 있습니다. 결국 연장해서 젊은이들 자리를 뺏은거죠..

이게 연기금 지급 시기를 연장해서 연금기갈 문제 해결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마냥 비난만 할수도 없고...

암튼 지금의 한국 상황은 젊은이들을 팽~ 시키는형태죠. 사회적 약자가 되었어요.

주택구입도 안드로메다로 가고...  취업도 ..

2021-01-20 13:02:23

맞습니다. 결국 노년층에게 적당한 일자리 개발이 중요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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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0:58:19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오히려 소비인구가 중요해진다는 말도 있던데요 

그럼 인구많은 나라들이 주요 소비국이 돼서 경제적, 국제적힘을 행사한다는건데 인도 중국 미국 같은.

다른나라에 비해 젊은 층이 많이 줄어든 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낙관하기에도 여러 현실적인 한계도 나타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완벽히 인간을 대체하는게 없고 기계수준인

제일 먼저 없어질거라는 변호사, 회계사, 번역가도 여전히...

2
2021-01-20 11:00:26

어린아이는 엄마 아빠의 손길을 가장 원하고 좋아하며 늙고 아픈 노인들은 자식들과 함께 하기를 가장 소망합니다..

그것이 안되면 다른 사람의 손길이라도 도움받아야하는데 인구가 줄면 그것조치 안됩니다..

복지사각지대는 돈으로 메울 수 없어요..
사람없으면 돈 아무리 많아도 사람이 사람답게 못삽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인데 사회가 깨지면 사람다움을 못누리지요..

Updated at 2021-01-20 11:11:06 (211.*.*.194)

Ai가 자리잡기 전에 인구절벽 문제가 먼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노예 부리듯 부리는 기업에 대한 반감 때문에 인구가 줄어들어 고소하다고 생각할게 아니에요.

2
2021-01-20 11:26:48 (118.*.*.228)

한국은 사람 소중한지 모르는 국가입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갈려나가고 있습니까. 육신도 정신도. 그래서 줄어드는 것이고요.

진짜 사람이 중요하다고 느낄 땐 나아지겠죠. 못 느끼면 멸종 ㄱㄱ

1
2021-01-20 21:14:08

저임금,비정규직 구조가 계속 이대로 지속 될겁니다.
저출산도 절대 못막을겁니다.

그냥 적응하겠죠. 적응 할수밖에 없겠지만요...

1
2021-01-20 11:27:42

 돈 많고 걱정 없는 사람들이 많이 낳아줘야죠 ...

1
2021-01-20 12:14:53

기득권은 인구 감소의 문제를 외노자나 이민으로 해결할겁니다.

 

우리들에게는 별로 안좋아요 

2
2021-01-20 12:32:11

 인구 감소보다 더 많은 일자리(더 좋은)가 자연 소멸되고 있고 갈수록 단순노무는 사라지는 형태라 도태되는 부류가 많아질수 밖에 없어 이전보다 더 안좋은 상태가 되는거죠. 당연히 이민을 받으면서 인종이 섞이고 그들이 최하직종을 차지하면서 여기서도 본토민이 소외되는건데 타 국가들에서 이미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죠. 역삼각형의 인구구조로 젊은층의 세금부담은 늘수 밖에 없고 노인층 역시 강제로 복지가 줄수 밖에 없는거라 인구 줄어서 좋은건 사실 없다고 보면 됩니다. 

1
2021-01-20 12:42:15 (124.*.*.57)

사람도 없고, 널널하게... 개돼지들도 좀 살게끔 해줘야 하는데 홀대한...

1
2021-01-20 13:08:45

 글쎄요.. 세계 각국의 소수민족들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나 생각해보면 인구감소가 그리 좋은 현상같지는 않네요. 특히나 중국 옆에 붙어있는 나라로서요. 결국 통일이 답인데 이것도 너무나 요원한 일이니...

3
2021-01-20 13:55:58 (182.*.*.117)

난 상관없어 같은 이기적인 사고같은데요.

Updated at 2021-01-20 14:33:39

 맞아요 우리나라 좀더 인구 줄어도 상관없습니다.

제발 이제 경제적 양적 팽창보다는 질적 팽창을 하는 나라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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