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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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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단상(미국장, 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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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0:49:43

작년 3월부터 시작된 주식투자 곧 1년 다 되갑니다.

작년 6월에 TSMC 60달라에 400주 사서 현재 130달라까지 갔습니다. 물론 이 주식 없습니다. 120달라 될 때 100주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더 싸보이는 UMC 2,500주 매수했습니다. 

UMC는 대만 파운드리회사인데 작년 6월만해도 2달라에 했던게 오늘 새벽에 10달라가 넘어갔습니다.

반도체 조호황기에 그냥 저가주 샀습니다. 그래도 세계 4위의 파운드리 회사더군요.  

제가 국내장을 포기하는 이유(물론 국내장에서도 이익 보시는 분이 많을겁니다)가 변동성이 너무 심합니다.

미국주식 해보니 분기별로 배당금 들어옵니다. TSMC도 100주에 대해 세금 제하고 80달라 입금됐습니다. 1000주 가지고 있는 뱅크오브 어메리카는 24달라에서 사서 현재 32달라 정도 합니다. 오늘 새벽에 18센트 배당금 지급하고 3조 정도 주식 사들이겠다고 공시했습니다. 

2월달엔 6달라 초반에 4700주 매수한 에너지 트랜스퍼에서 배당금을 줍니다. 여기도 15센트는 줄것 같습니다. 

미국장에서는 오토데스크, 어도비 등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회사들 주식은 정말 많이 올라가더군요.

어떤 분이 그러더라구요. 미국장이 이렇게 많이 단기간에 오른적이 없다. 유동성 때문이다고. 어쩌든 미국장은 실적이 증명이 되면 장난치는 것은 안보입니다. 

근데 미국장 살펴보면 약간의 감이 오는게 공매세력과 매수세력이 피터지게 싸운것도 보입니다. 거긴 정말 공매도 하는 세력도 주가 끌어오리는 세력만큼 목숨걸고 하는 것 같습니다. 워낙 시장이 크니까요.  

결론은 미국장 대세 하락이면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먼저 죽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미국주식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적은 이유는 국내장에서도 좋은 주식 만나면 수익이 나지만 보다 안정적으로 주식투자를 하신다면 미국 주식도 사보시라는 겁니다. 정말 초 우량주들요. 대단한 회사들이 널려 있습니다.  

오늘 정말 화가나는 것은 어떤 개**가  기아와 애플을 언급을 했을까요? 

오늘 현대차 주가가 거의 18,000원 올랐다가 현재 4,500원 이상 하락했습니다. 거의 22,000원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는 미국장에서 인텔이나 샙, 시스코처럼 실적 전망이 좋지 않아서 작살나는 것은 봤어도 실적과 매출이 있는 회사가 이렇게 많은 폭으로 변동성이 있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비정상이죠.


금융투자라는 좃밥들은 전날 1조 매수하고 다음날 절반을 팔아버립니다. 

그냥 황당합니다. 이런 시장에서 수익 보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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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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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10:59:19

주식은 운이며 도박이며 결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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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0:59:14

무분별한 신고 짜증나네요
그만좀 합시다
이게 신고할만한 사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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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00:35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상하한가 제도가 있어서 투자자 보호장치가 있지만 미국은 하염없이 흘러내리죠.. 철저히 재무재표나 실적에 근거한다고 하지만.. 한번 흘러내리기 시작하면 자비가 없습니다.

 

지금은 상승장이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구요.. 과거 지표 함 찾아보세요.. 흘러내린채로 10년 가까이 보합이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인내할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WR
2021-01-20 11:05:37

어떻게 보면 유동성이 가장 풍부할 때 미국장을 들어간거죠. 이렇게 단기간에 오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지켜보면 실적이 있는 회사들은 갑니다. 반대로 엑슨모빌처럼 긴시간 동안 흘러내리는 주식도 보이구요. 영원한 주식없죠. 그때 그때 그 시장의 주도주를 살펴보고 실적이 증명되고 이익이 나는 회사에 투자를 하는거죠. 맹목적으로 미국장이 좋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2021-01-20 14:04:58

우량주는 아니지만 20년 3월에 하루만에 11배 난 종목도 있었죠. 하루만에요.
여기 괜찮아 보이는데 10% 만 먹고 빠져야지 하고 오늘 천만 원 넣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1억 1000만 원이 돼있는...

2021-01-20 11:01:22

문제가 되는 단어를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댓글로 하지 꼭 신고를 해야 하는지...

2021-01-20 11:02:04

삭제반대했습니다.찬찬히 읽어볼만한 글이네요

2021-01-20 11:03:45

저는 배당보고 at&t 조금 들어갔는데....진짜 안움직이네요 ^^

2021-01-20 11:09:51

at&t는 부채(단기차입금도 많음)가 계속 발목을 잡을 거예요.. 미국주식 특징이 성장업종이 아닌 이상(테슬라 같은) 불확실 성에는 철저히 경계를 하더군요.. 

2021-01-20 11:13:26

네 부채 얘기 많긴 하더라구요.

그럼 믿을건 hbo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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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04:02

X밥이라는 단어 때문에 신고하셨나요?
신고가 지나쳐 보입니다.

Updated at 2021-01-20 11:04:30

미국 주식도 실적과 상관없이 널뛰는 주식 많.......

니콜라를 봐도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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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06:38

내용이나 문맥을 보지 않고, 단어 한, 두개로 신고되는 것은 수긍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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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10:44

무분별한 신고자에게도 패널티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021-01-20 11:15:14

취미가 신고인 사람들도 있죠

신고도 다른 사람에게 부탁도 하고 별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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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17:36

 미국장은 그래서 etf로 접근하는게 개인적으로 좋은듯합니다.

 섹터별로 분산투자 해두면 그냥 오르더군요...

 그 섹터가 완전히 가망없이 죽는경우도 사실 없어서 개별 주식의 위험이 분산되면서 결국엔 우상향......

 물려도 천조국에 물리라는게 정말 명언인듯합니다.

 말씀하신바처럼 배당도 많이 주고....지금처럼 환율이 낮을때는 더더욱 천조국에 투자해야한다고 봅니다.

 

 ark invest에서 ARKX를 3월에 출시할 예정으로 항공,우주관련이 들썩이던데...출시가가 20불이라고 하니.

 애들껄로 50주씩 사주고 그냥 묻을 예정입니다. 

 

2021-01-20 11:19:35

정치인 이름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딱히 회원간의 분란이나 논쟁을 불러올 만한 글도 아닌데.. 왜 신고가 들어간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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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33:31

 금융투자 애들 원래가 단타 입니다.

 중요한 수급으로 보지 마십시요.

2021-01-20 11:38:22

피력하신 의견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여러모로 글을 다듬고 신경써서 올리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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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2:08:40

주식투자가 오래되면 기관 외국인 수급 별로 의미 없다는걸 알게 됩니다. 기관 외국인이 결코 적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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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12:15:45

방금 뒤늦게 글을 보고...전 신고하지도 평결에 참여하지도 않았지만....
전체적인 글의 종합적인 느낌적으로는 삭제되어 없앨만한 글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아도, 신고할만한 이유와 그 신고 의도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글의 내용과 형식은 신고 행위에서 서로를 보완할수 있는게 아니라 지극히 독립적으로 판단되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정도의 표현은 허용되었지 않냐고 계속 쓰여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021-01-20 12:53:57

미국은 십여년째 대세상승중인지라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인덱스에 적립식으로 계속 묻은 분들도 연평균 10% 이상을 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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