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연예인도 참 음주운전 많이 하네요.

돈두 많은데 김희철처럼 차 없애고 택시로 이동하는게 더 좋을 듯 한데...

음주운전자는 살인미수범 또는 살인범입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사회 모든 곳에서 그런 인식이 잡혀야 합니다.

근데, 음주운전범이 선출직 공무원으로 나오고 또 그 살인미수범을 뽑아주는게 현실이죠.

유권자들 의식이 더 크게 바뀌어야 됩니다.

돈, 권력, 인기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준다잖아요.

연예인은 위의 요소 중 최소 2가지를 가졌으니 법이 우습지 않을까요.

저는 하나도 없어서 그들의 마인드를 추정해보지만

저같은 서민과 위의 3요소를 갖춘 사람은 법을 보는 위치가 다른것 같아요.

서민은 밑에 힘이있는 자는 위에서 보겠죠.,

그 법을 입법하는 
국회의원들도 음주운전하는 마당이니...

거기에 잡아들이는 경찰
기소하는 검찰.. 재판때리는 판사까지.

최소 벌금 1억
최소 징역 10년 기본깔고
평생 운전면허 못따게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좀 없어질라나

저는 연예인이라서 뉴스에 나올뿐..

한국사회에서 음주에 관대한 부분은 여전히 변함이 없고, 만연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입법을 위한 고위 공무원들부터 음주에 관대하기 때문이라고 보구요.

법만드는 사람들이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서, 표로 심판도 못하죠.

합의를 하면 감형이 되니까요...

피해자는 현실적으로 합의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합의를 해주게 되죠..

간혹 음주운전 중형 나오는 경우가 합의를 안 한 케이스인데..(마땅한 죄를 받아야한다고 유족이 합의 거부)

국가가 피해자에게 먼저 보상을 하고

그 금액을 가해자에게 구상권 행사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 적발은 바로 1주일 구류처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처벌은 그 후에 별도로 하고요.
거기에 신상공개도...

음주운전은 반성이 문제가아니라 범죄의 영역입니다

제대로 처벌하면 좀 줄어들텐데 그러질 않으니 문제죠

드라마 나의 아저씨 보면 조기축구회 하면서 술마시고 차가지고 돌아가는 장면 있지않나요? 누군가 신고하고.
이런걸 그냥 보고 문제의식 없이 넘어가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애인이던 아니던 음주운전 적발시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의 강력한 처벌을 해야지만 이 문화가 바뀔듯 싶습니다.

적발 자체가 적은게 문제고

적발되도 별거 없는게 문제...

우선 연예인이 술자리가 많고요. 두번째로 얼굴이 알려졌다보니 대중교통이나 대리기사를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음주운전을 못하게 좀더 강력히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남 인생 망치니.. 본인 인생도 망쳐야 맞겠죠..

뭔가 사생활을 보호하고 싶은 사람들,,, VIP, 연예인 전용 대리운전이 생길수도... 

전에 누구한테 들은 정보로는 음주운전하고 4개월만에 복귀한 연예인이 있었다고..? 무슨 F1인줄... ;;;

 음주운전은 바로 살인미수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큼 대리운전이 많은 곳도 없고, 우리나라만큼 대리운전 잘 되어 있는 곳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리운전은 어디에다가 두고 본인이 운전을 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음주운전은 구속을 원칙으로 했으면 합니다. (면허 취소 수준시)

최소 이틀이상. 

음주운전 일단 구속.
살인미수.
아무도 안할텐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