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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된 게이머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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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1 21:21:28

 

 

일본어 사전을 끼고 낑낑대고 게임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깬 게임은 드래곤 퀘스트2였고요... 

파이널 판타지 5 99:99 타임을 찍어보신 분? 


님의 서명
교보문고 인기도서, 신간 [일본졸업]
절찬 발매중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891324

유튜브 :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https://www.youtube.com/channel/UCDv0ZRVwcRvI2xfpEh5EPBw?view_as=subscr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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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1-01-21 21:01:04

전 FF5라면 a. 엑스데스 전까지 파티원 모두 Lv.99 클리어도 해 보고, b. 그 다음엔 최소 레벨 클리어(이 땐 Lv.3 이었나)까지 둘 다 하느라 = 실질 플레이 타임은 150시간도 넘겼을 겁니다.

WR
2021-01-21 21:03:12

용자 인정합니다!! 

 

저는 최소 레벨 클리어 도전을 해보긴 했는데... 이게 굉장한 모험이더군요.... 

2021-01-21 21:39:10

몹을 잡으면 레벨이 자동으로 오르는데 도망만 가나요??

Updated at 2021-01-21 22:15:57

일반 전투를 대개 도주하고, 보스전 같은 강제 전투에서 어쩔 수 없이 받는 EXP로만 레벨 업 하는(그래서 최저치가 Lv.3) 야리코미 플레이입니다. 

 

FF5는 EXP를 안 주고 ABP만 주는 일반 몹들도 종종 있어서(이런 녀석들과는 싸워서 잡 몇 개는 필수 마스터해야 합니다.) 이게 가능했습니다.

WR
Updated at 2021-01-21 22:17:39

이게 보스는 몇몇을 제외하면 경험치를 안 줍니다. 처음엔 주인공 들이 레벨 2~4대에서 시작하게 되죠. 

2021-01-21 21:01:13

저는 applocale 사용했습니다.

WR
2021-01-21 21:03:36

아 그런 물건이 존재한다고 삼촌한테 들은 것 같아요^^

요즘엔 로케일 어플리케이션이 더 흥한다고 들었습니다. 

2021-01-21 21:01:35

옛날 영어도 아예 못하던 어린시절에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랑 디아블로, 스타, 워크 한글 미패치 잘만 했는데
요즘은 일어판 슈로대를 게이머즈 공략집 가지고도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WR
1
2021-01-21 21:04:04

솔직히 저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한글이 워낙 많아서 말이죠... 

2021-01-21 21:01:49

제 영어공부의 친구들이었죠...

 

 

 

WR
2021-01-21 21:04:37

전 원숭이 섬의 비밀과 월리 비미쉬의 모험이었어요.

특히 후자는 욕을 바가지로 먹은 게임인데, 왜 푹 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 

2021-01-21 21:02:12

앗, 한패 의 의미가 뭐죠?

. 같은 편이 되어달라
. 한 번만 클리어 부탁한다
(그럼 내가 따라해볼 수 있겠다)

2021-01-21 21:04:53

1
2021-01-21 21:06:39

음 그럼 한패 좀 해주세요 는

저 특장 캐릭터 (내지 악당) 를 패주세요 의 의미군요

(여전히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

2021-01-21 21:17:18

한글패치죠..

2021-01-21 23:31:53

아아 그 줄임말이군요

WR
2021-01-21 21:05:00
이런 한패도 있었군요^^
2021-01-21 21:02:14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을 대사번역본 공략본을 같이 펼쳐놓고 주일회 플례이해서 한장씩 깨다보니 반년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WR
1
2021-01-21 21:05:26

제가 파엠팬인데 그 게임은 손 뗀 기억이 납니다.

그 칠흙의 기사에 학을 떼서요...

2021-01-21 21:11:10

이지로 하심 됩니다

WR
1
2021-01-21 21:11:53

아 그건 나름 게이머의 자존심이....

2021-01-21 21:16:21

전 영화든 게임이든 기본이 즐겁게 즐기자라 게임은 난이도 최하로 낮추고 합니다. 단 예외가 하나 있던게 RPG시리즈만 8개를 연이어 했던 적이 있어쓴데... 아마 진여신전생2 부터 플2로 나온 모든 한글화된 테일즈 시리즈를 연속으로 즐겼더니 아무리 RPG 좋아 하는 저라도 또 RPG 하는건 아니다 싶어 간단한 액션을 찾다가 한게 갓 오브워 시리즈 였는데 이게 또 엄청 재밌더란 말이죠 제일 쉽게 했더니 금방 꺠버리길래... 또 RPG 하긴 그래서 최고 난이도로 깨본게 유일한데.. 나머지 겜들은 시간 오래 걸리는 난이도로는 못하겠더라구요.

WR
1
2021-01-21 21:40:16

...트로피가 생긴 이후로는 그게 안되더군요...100%를 채워야 직성이 풀리는...

혹시 비타판 오보로 무라마사 풀트로피 채워보셨나요?? 

2021-01-21 21:49:47

제가 플레티넘딴 유일한게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뿐인지라 페르소나나 진여신도 플레티넘은 안따는걸요

2
2021-01-21 21:02:20

라떼는 말이야!
한글판 같은건 있지도 않았어!
대사집이라도 어디서 구하면 그걸로 막! 밤 세어 가면서 하고, 영어는 사전 찾아가면서, 일어는 막 찍어가면 했는데 요즘 애들은 그런 열정이 없어. 열정이!

WR
1
2021-01-21 21:06:10

...아 이게 왜 육성으로 들리죠...?? 

1
2021-01-21 21:02:53

네? 게이...뭐요?

음... 편견이 더 심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오래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취향 존중해요! 

WR
1
2021-01-21 21:06:27
2021-01-21 21:07:06
2021-01-21 21:03:45

WR
2021-01-21 21:06:39
2021-01-21 21:04:21
저도 첫 rpg를 파판5로 시작해서 일어를 조금씩 익혀서 했었죠 ㅋㅋ
올 잡마스터도 해보고 ㅎ 그때는 몰라도 참 재밌게 했었죠
WR
2021-01-21 21:06:58

이야 대단하십니다. 저도 올잡마스터는 아직 못해봤어요... 

2021-01-21 21:04:47

문명과 심시티를 영어로.......

ㅡㅡ;;;

전 뭘까염...

WR
2021-01-21 21:07:15

역시 공부 잘하시는 분들은....

전 문명은 멀미나지 말입니다. 

2021-01-21 21:08:42

그거랑 공부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러십니까..


 

2021-01-21 21:04:59

그나저나 옛날에 포켓몬 레드/블루 할 때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거 아는 친구가 깨주던가 아니면 NPC마다 말 걸다 보면 뭔가 필요한 거 얻고(예를 들면 그 잠만보 깨우는 피리) 그러면서 했는데...

영어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에 다시 켜보니까... ㅋㅋ 그냥 가라는 사람한테 가고 하라고 하는 걸 하면 되는 걸 몰라서 그냥 이거저거 다 눌러보고 그랬었더라고요.

WR
2021-01-21 21:07:26

그러다 깨면 희열이 느껴졌죠^^

2021-01-21 21:07:45

ㅋㅋ 역시 영어는 하고 봐야 합ㄴ...........

2
2021-01-21 21:05:29

어휴 노안이 왔나

오래된 게이였네요 로 봤네요

2021-01-21 21:07:29

ㅋㅋㅋ 웰컴 투 더 클럽.

WR
2021-01-21 21:07:48

원래 사람은 평소 생각하던걸 본다고... 아...아닙니다... 

2021-01-21 21:06:15

게임 하다 일본어를 익혔...
(ㅡ,.ㅡ;)v

WR
1
2021-01-21 21:08:20

저도 딱 그짝입니다. 

게임, 만화 즐기려고 일본어 사전을... 


1
2021-01-21 21:26:27

저는 이게 입구였..................

WR
1
2021-01-21 21:29:08

저는 드래곤 볼...과 란마였습...

2021-01-21 21:06:42

FF5 저에게 일본어 공부의 길로 들어가게 한 게임이죠.

WR
2021-01-21 21:08:32

이게 대사가 참 맛깔나던 게임이죠^^

1
2021-01-21 21:06:55

게 이 머 에서 머 를 지우세요.....ㅋ

WR
2021-01-21 21:08:59

아니 왜요... 전 프리티 우먼 좋아하는데요...

2021-01-21 21:07:46

뭐 디피에 계신분들중에
앞에'오래된~'이라고 안붙은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참고로 저는 오래된거 말곤 없네요

WR
1
2021-01-21 21:09:18

...하하하하... 역시 아재커뮤니티라고 생각중입니다... 

2021-01-21 21:09:14

뭐? 복팩이라 세이브가 날아간다고?

그럼 게임기 전원 안내리고 날밤 연짝까서 클리면하면 됩니다.

WR
2021-01-21 21:09:35

세이브 안되는 팩이 있었는데 전원 안 내리고 깬 친구가 있었습.... 

2021-01-21 21:14:32

제가 그렇게 드래곤볼z3를 깬 기억이..

WR
2021-01-21 21:21:20

아 맞아요, 제 친구 제품도 드래곤볼z3이었어요.

4만원짜리인데 세이브가 안됩...

2021-01-21 21:12:59

사실 요즘애들은 대부분 영어게임은 딱히 번역없이도 잘하더라구요

WR
2021-01-21 21:13:56

요즘 아이들은 프리토킹이 그냥 돼요... 초4, 5인데....발음은 저보다 훨신 좋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2021-01-21 21:16:29

미연시만큼 일어 공부에 뛰어난 교재도 드물었죠. 

실제 사용되는 일상어 풍부, 문자와 발음 동시 제공 및 반복 가능,

무엇보다 엄청난 '뭔 내용인지 알고 싶어' 학습 목표 제공.

어른들에게 물어볼 수도 없으니 독학의 길을 스스로 개척.

WR
2021-01-21 21:22:08

정말 그때 pc9801게임들 보면 대사가 참 정갈한게 많더라구요...

물론 당시엔 그 게임을 할 방법이 없었지만요... 

2021-01-21 21:17:59

요즘 게임은 자동이라서 그냥 쳐다만 보고 있더군요

WR
2021-01-21 21:22:19

아... 정말 너무 쳐다보게 해주죠...

2021-01-21 21:27:22

저는 그런거 보면 게임이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요즘 게임...특히 모바일은 절대... 관심이 안가나봅니다.

WR
2021-01-21 21:29:39

저도 랑그릿사 외엔 별로 정이 안 갑...

랑그릿사는 딱 그때 그 게임으로 만들었더군요. 

2021-01-21 21:33:57

그림이 참 미려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분이 실제로는 그렇고 그런 그림 전문이라는걸 알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Updated at 2021-01-21 21:54:48

바이오 해저드 1편인지 2편인지 그거 완결해보겠다고..

고딩때 제2외국어를 일본어로 배운 친구놈이 들고온 일본어 사전을 들고..

그 친구놈이 사전 뒤적이며 해석해주고 제가 게임하고 하는 식으로..

날밤새고도 점심때 드디어 완결을 보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참 미련했는데도 지나고보니 그 친구놈하고..

술 한잔에 즐거운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 

WR
1
2021-01-21 21:56:01

전 브레스 오브 파이어 1이라는 게임가지고 토론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 꼬꼬마 일본어 바보들이 모여서 사전의 의미를 해석해가며 풀어나간 기억이 납.... 

2021-01-21 22:08:34

리플들 무슨 이야기신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있읍니다.

WR
2021-01-21 22:10:12
 아재 게이머 토크죠^^
2021-01-21 22:33:46

울티마6를 영한사전 옆에끼고 열심히 했죠.

신기한 단어들 찾아보면 현대어도 아니고 뭐뭐의 고어라는 문장을 많이 보았고 덕분에 대충 읽는 영어와 요령은 많이 늘었어요.

WR
2021-01-21 23:01:15

울티마면 대단하신 건데요...!

2021-01-21 22:45:34

89 90년즘에 패밀리 드래곤볼제트 하던기억나네요. 아토 100 뭐 이런 말 단어 찾아본 거 같기도하고...

2021-01-21 22:47:56

찾아보니까 92년이네요. 어쩐지 그때 일본어 공부한다고 중3에서 고1가는 기간에 조금했어서 글씨는 읽을 수 있었거든요

WR
2021-01-21 23:01:52

그땐 일어공부 열풍이 불던 시기죠 ㅎㅎ

2021-01-22 01:00:24

지금도 영어, 일본어를 잘 모름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단어 나오면 사전 찾아보게 만드는 큰 역할이 어릴적 부터의 게임습관 덕입니다 ^^

2021-01-22 02:29:32

제가 일본 rpg 덕에 처음 외운 일어가 열쇠 입니다. 드퀘나 파판의 스토리 핵심 아이템인지라... ㅋㅋㅋ

그땐 시간은 많고 돈이 없고, 이젠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네요.

WR
2021-01-22 06:33:35

그래서 어릴때 놀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2021-01-22 11:41:32

 그냥 오래된... ㅡ,.ㅡ

WR
2021-01-22 11:42:29
2021-01-22 15:39:09
저는 바이오웨어사의 매스이펙트 1, 2를 영어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전 찾아보고 해야할거 같아서 걱정하면서 했는데 생각보다 단어들이 쉬워서 할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WR
2021-01-22 17:50:03

것도 잘 만들었다던데요..,

2021-01-22 17:21:50

영어 사전 처음 펼치게 된게 울티마 시리즈죠.

WR
2021-01-22 17:49:38
대단하세요.그거 매뉴얼이 거의 사전인데...!
2021-01-22 17:57:05

게임 사설 공략집을 발행하던 곳이 지금 신사동 사거리 가로수길 입구쪽에 있었어요.

에이플러스라는 곳이었는데, 그 도움을 많이 받았죠.

2021-01-22 17:40:43

예전에 넷츠고의 "성인게이머" 무슨 동호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익스플로워에 창을 띄우면 "성인게이"만 떠서 같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WR
2021-01-22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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