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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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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할인을 너무 빨리 해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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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2:07:24

크리스마스 경에 60% 할인을 하길래 코트를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연히 그 사이트에 또 들어가 보니까 제가 산 가격에서 또 60%는 빠져있더군요.

어제까지는 '재고 없음'이어서 그냥 다 팔리기 직전에 내렸나보다 했는데 지금 보니까 또 재고가 몇 개 들어와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법적 2주, 지금 코로나 상황에는 대다수가 한 두 달 더 길게 반품 가능한데 이런 식이면 솔직히 '반품하고 다시 사고', 정확히 말하면 '다시 사고 전에꺼 반품하는데 새 상품 다시 돌려 보내주고'를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싶을 정도네요.

 

 

 

보통 재고는 빨리 떨이하고 물건 할인을 하는 건 소비자로써도 좋긴 한데, 이 정도로 하루 이틀에서 몇 주 사이에 그냥 반 이상으로 치고 내리는 건 오히려 브랜드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거 같습니다. 10~20%도 아니고 이미 반 떨군데서 또 반 이상을 떨궈버리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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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1 22:09:00

주식에만 물타기가 있는 게 아닙니다.

WR
2021-01-21 22:10:11

ㅋㅋ 제가 안 그래도 딱 그 생각 했습니다.

근데 요 몇 분간 제 사이즈 나왔더니 또 사라져 있네요.

아무리 그래도 반의 반은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쩝... 크리스마스 50% 할인이야 명목이지만 거기서 또 재고 명목이라도 몇 주 안 지나서 또 쳐버리는 건...

2021-01-21 22:22:07

ㅎㅎ 제가 작년늦여름쯤인가 가죽점퍼 주문해서 도착하고 하루뒤 구매확정하러들어가보니 30만원하던게 20만원 되어서 받은걸 반품신청하고 20만원짜리를 구매하고 기다리다가..

발송을 안해줘서 다시들어가보니...
15만 5천원!! 그래서 미발송된 20만원을 취소시키고 다시 15만원으로 구매...이모든게.5일안에 벌어진 일이었죠..

WR
2021-01-21 23:59:10

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따증나셨겠네요.

그냥 엊그제 산 것처럼 2만원인데 1만 5천원으로 내리면서 사이즈가 있다 없다 하는 건 뭐 충분히 이해하는데 제가 8만원 주고 산 게 갑자기 3.5만원이 되어 있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2021-01-22 10:56:56

국내... 아니 아마존이나 알리도 그런 경우 판매자와 메시지 교환으로 해결 많이들 하더군요
- 먼저꺼 취소하고 다시 주문할께

- 주문 그대로 진행하고 차액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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