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알고나면 왠지 무서워.

 
  2108
2021-01-22 09:25:12
GIF 최적화 ON 
18.3M    2.2M


뭔가 뭔가가 이상합니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12
Comments
2021-01-22 09:27:04

헐,,,

실뱀도 무서워서 도망가는 저 같은 쫄보는 상상도 못 하겠네요.

2021-01-22 09:27:14

조금만 조여도 온몸의 뼈가 으스러질텐데;

1
2021-01-22 09:27:41

그냥도 무서운데요?

2021-01-22 09:28:08

저 아이는 시원하겠네요.

2021-01-22 10:29:33

근데 뱀 만져보면 선입견만큼 차갑지는 않아요.

WR
1
Updated at 2021-01-22 09:28:59

뱀머리는 사람 허리 부분에 있습니다.

2021-01-22 09:36:53

어느나라인지 모르겠지만...저정도 크기의 뱀을 집에서 키운다는게...ㄷㄷㄷㄷ

WR
2021-01-22 09:39:19

우리 얘는 안 물어요?의 전형.

2021-01-22 09:54:22

우리 애는 물지 않아요... 졸라서 질식시켜요 ㅡ.ㅡㅋ

2021-01-22 09:54:55

 저기서 그냥 감아버리면 저 친구 끝나는거 아닌가요?...ㅎㄷㄷㄷㄷ

2021-01-22 10:28:38

뱀님 마지막으로 게임 한판만 하게 해주세요.
뱀 : 언제 끝나냐..츄릅..

2021-01-22 11:07:24

여름에 시원은 하겠네요 뱀껍질이 그렇게 차다고하죠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