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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관련 케이블들 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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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1:37:38

하드웨어 게시판에 보니, HDMI 2.1 이 지원되는 기기들은, 2.1이 지원되는 케이블을 사용하는 게 좋다. 라는 내용의 글을 보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회원님들 대부분 상당한 양의 여러 종류의 케이블들을 보유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도 거의 30년 가까이 AV 생활을 하다보니, 온 갖가지 케이블이 집에 잔뜩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에서부터, 각종 영상, 음향 신호선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그런 여러가지 케이블(컴포지트, 컴포넌트, 기타 등등)들을 어떻게 하시나요?

 

큰 박스로 한 박스가 가득찬 상태로 보관중인데,

 

이런 것들, 옛날 기기들을 계속 사용하지 않는 이상, 이제는 사용할 일이 없겠죠?

다 버리자니 아깝고, 혹시나 다시 사용할 일이 있을까? 해서 갖고는 있는데.. ㅎㅎ

님의 서명
虎,
鬼塚虎,
코코와흰둥,
지나 온 DP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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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2 11:42:26

저는 두박스 보관중 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짐이고 카나레 rgb 선은 구매했을때 단가 생각 하면 ㅠㅠ

WR
2021-01-22 11:44:45

써 주신 댓글 보니, 저는 그나마, 고가의 케이블 안 사고, 버텼던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겠네요.. ^^*

2021-01-22 11:47:12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저가 케이블이라 다행입니다. 

재활용도 가능할건데 아파트 분리수거함이 없습니다. 

WR
2021-01-22 13:16:29

ㅎㅎ 그나마 싼거라서 버려도 크게 미련은 안 남을 것 같네요..

2021-01-22 11:48:40

 네 거의 쓸일없죠 ㅎㅎㅎ

한 1년쯤 연결안했던거는 아깝지만 다 버려버립니다.

어쩌다가 진짜 그 흔한 그 파워케이블 하나 없어서 다시 회사로 왔던적도 있었지만요 ;;

 

한때 빠졌을때.... 오디오, 리시버 안정적이라고 해서 샀던 엄청좋은 멀티탭은 지금 회사책상밑에있구요.

pcfi한다고 샀던 십몇만원짜리 usb케이블은 프린터 연결해놨어요ㅋ

WR
2021-01-22 13:17:17

혹시해서 보관한다고 넣었다가 다시 꺼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21-01-22 13:21:17

오래되서 지저분한 케이블은 다 버렸고 RCA 케이블과 옵티컬 케이블 몇개만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리시버 2개를 연결할때 요긴하게 쓰고 몇개 남았는데 컴포넌트 케이블은 더이상 쓸데가 없어서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WR
2021-01-22 14:25:05

옵티컬은 아직 현역으로 뛸만 하죠.
정말 제일 애물단지가 컴퍼넌트 케이블 같네요. 두껍기는 오지게 두꺼운 데다가 세가닥이나 되니..

아주 고가는 아니지만, 프로젝터에 연결해서 사용해 본다고 사서 길기도 긴걸, 딱 한번 연결해 보고, DVI로 바꾸고 박스 안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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