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요즘 손님이 적어지니
 
17
  3324
2021-01-22 23:44:52

손님의 귀함을 새삼 자각합니다.

한 분 한 분에 대해 각별한 마음까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태도에서 자동으로 탈피하니

지금의 태도만 봐서는 뭐 거의 성인군자에 육박합니다.

만약 이 추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덕분에 몇 단계 진급한

참되고 건강한 주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꿈이 부풉니다.

 


6
Comments
3
Updated at 2021-01-23 00:39:2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손님의 대하는 자세로써라기보다

목까지 차오르는 재정압박의 위협에도

평정할수 있는 참된 성인의 배포! 

1
2021-01-23 00:40:40

그냥 코로나 없어졌으면 하고 견디고 있습니다.

3
2021-01-23 01:00:12

힘든 자영업자 분들 기운내시고 버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자영업자로 십여년 넘게 살아본 경험으로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 보면 그저 안타깝지만..

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니까요..그저 화이팅..!!  

2021-01-23 01:10:45

작년과 이번년도는 자영업으로 돈버는것보다 유지가 우선목표다 라고 생각중입니다.

다만 매장이나 부동산 저렴한게 나오면 먹을 준비도하고 자세만 잡고있습니다.

운좋으면 한단계 더 벌수있는? 기회기도 하니깐요.

Updated at 2021-01-23 10:21:41

목요일 낮술 한잔했죠. 원래는 혼술 잘 안하지만 집앞초밥집가서 광어회에 한잔하고 초밥좀포장해서 5만원매출올려주고왔는데 매출에 도움을 주는 거같아 뿌듯(?)하더군요.. 테이블은 당연 저 혼자임. 서비스로 된장국한그릇 주던데 또 가야지.^^ (근데 정식은 왜 2인부터되는겁니꽈.장사도안되는데 1인분도하게하라ㅠ).물론 부탁하면되겠지만.

2
2021-01-23 09:45:42

 저도 요즘은 몇 안되는 손님 오시면

고마우신 손님 오셨다고 감사 드리네요.

저희 가게는 오후 5시 오픈해 9시 까지

이다보니 거의 매장 손님은 없다싶이

하니 매일 피말리는 심정이네요.

그래도 코로나 발생시점 부터 작년 10월

까지는 수익은 없어도 유지는 해놨는데

11월 부터는 수익이 거의 없다보니

폐업 고민까지 하는 상황 까지 이다보니

한분 한분 손님이 고맙게만 느껴지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