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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억투자 9개월만에 7천수익이라는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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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
2021-01-23 14:04:04

  | https://www.82cook.com/…

 

여초카페 보다가 본 글인데....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저한테는 완전 딴나라 얘기 같습니다..

댓글들만 봐도 너도나도 돈 벌었다는 댓들만 주르륵...  

저같은 박봉 월급쟁이 신세로 사는 사람은 자괴감 들 정도네요... 쩝

저도 지금이라도 주식공부를 해서 들어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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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2021-01-23 14:05:19

수익 올린 이야기 말고 잃은 (?) 이야기는 저도 좀 할 수 있는데...

2021-01-23 14:05:53

어제 저 글 봤는데 다들 수익 좋으시더라구요.
저도 은행으로는 더이상 기대할 게 없으니 그쪽으로 간 건데 멀리 보고 조금씩 쌓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들 비슷하신 듯.

2
2021-01-23 14:07:22

야구 열심히 하면 박찬호가 될수있다...
가 틀린얘기는 아니라서.

21
2021-01-23 14:07:23

번 사람만 이야기 합니다. ㅎㅎㅎ

날린 사람은 말 안하고 다닙니다 ㅎㅎㅎ 

Updated at 2021-01-23 14:08:46

작년 3월 폭락장에 삼전 현대차 엘지전자 하이닉스 등 우량주 사놓고 지금까지 존버 했으면 수익율 80프로 가까이 나왔을 겁니다. 1400에서 3000으로 반등했으니깐요.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하락과 상승이 오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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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4:08:00

이런 얘기 나올 때가 상투라죠.
한강 얘기 뉴스에 나오면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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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4:09:09

재테크나 주식투자 관련 유튜브만 봐도 댓글에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억단위로 모은 사람들 수두룩합니다....실제로 모으신 분들이 남기신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돈을 많이 모으거나 투자해서 수익이 난 사람들 위주로 댓글 남긴 것이겠죠......

실제로는 손해율이 큰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아 물론 자괴감 든다는 말씀엔 동감합니다....나만 뒤쳐지는 것 같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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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4:10:07

주식도 많이 올랐지만 부동산은 뭐... 아파트 실거래가가 1년 사이에 3억이 넘게 올랐더라구요.

Updated at 2021-01-23 14:12:02

아파트 주식 비트코인 3콤보면
저는 차마 비트코인까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집이야 살다보니 오른거니 채감을 못하고요.

2021-01-23 14:11:33

요즘 장엔 돈 잃기가 더 어렵죠.ㅠㅠ

WR
2021-01-23 14:11:36

 글 읽다보면  다들 너무나도 손쉽게들 버는거 같아서요....ㅠㅠ   나는 그동안 뭐했나 싶기도 하고요..ㅠㅠ 

10
2021-01-23 14:13:00

잃은 사람은 글 안 써요.

디피에 가끔 올라오는 수익 인증도 마찬가집니다. 손실 났을 땐 안 씁니다.

수익 났다는 글만 올라오는데 그럼 엄청난 초고수가 흔하게 있는 거 거든요.

2021-01-23 14:14:25

지금은 솔직히... 좀 쉽습니다...

주림이인 저도 작년 4월부터 시작했는데... 모르는거에 비해서 수익은 적금보단 훨 많은 정도?

근데 지금 들어오겠다.... 는 솔직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너무 많이 오른거 같은데, 또 오르기도 하고 있어서.... 잘못 들어오면 폭삭...

5
2021-01-23 14:15:00

앞으로 절대 주식 안하면 수익이 될수 있지만 계속 주식을 한다면 7천에 더 수익이 날수도 있고 7천을 손해볼수도 있고 원금손실까지도 발생할수 있는거죠.

주식을 계속 한다면 그 미래는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6
2021-01-23 14:15:19 (49.*.*.25)

수익이 나도 매도해서 인출해야 내돈이죠

2
2021-01-23 17:44:17

여기가 정답이죠. 예전 1999년 주식랠리때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주식 시작한 초보분들이 2000년에 작살 나신 경우 정말 많습니다...

7
Updated at 2021-01-23 14:21:28

비기너스 럭이 무섭죠. 시작에 저렇게 큰돈을 쉽게 벌면 주식의 무서움을 모르고 투자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장이 좋아서 수익난 걸 본인이 투자를 잘해서 수익난걸로 생각하고 점점 욕심이 커지다보면 어느덧 커다란 손실이 찾아오죠. 행운이 계속이어지는 건 쉽지 않아요.

5
2021-01-23 14:18:39

작년부터 올해까지 어마어마하게 상승하는 시기이다보니 수익을 많이 낸 사람들이 많아 보일뿐이지, 실제로 개인이 주식으로 많은 수익내기란 정말 힘든일이죠. 그리고 매도를 해야지 그때서야 실제로 돈을 버는거데, 지금 수익률이 높다는 사람들중에서 매도 타임을 제대로 잡아 이익을 실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2021-01-23 14:18:50

작년은 저게 가능한 한해였죠. 35%수익냈다는 얘긴데 저같은 똥손도 20%는 냈으니 말 다했죠.

2021-01-23 14:29:49

올해를 봐야죠. 저는 어느정도 치고 올라온 9월부터 본격적으로 했는데도 지금 수익 40%넘어가고 있어요. 본게임은 지금부터라고 봐야죠. 운인지 실력인지 판가름 날겁니다ㅠㅠ 

9
2021-01-23 14:35:06

하루에도 수익 몇 천, 몇 억이 가능합니다.

이런 수익보다 5년간, 10년간, 20년간 수익을 내느냐가 중요하죠.

주식에서 한번 수익내어서 그 맛을 보면 못 끊습니다.

왜냐?? 돈이 눈에 보이고 사는 족족 다 수익이거든요...

그러면 하락장에서도 그게 가능하느냐....당연히 손실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손실을 보면 그걸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되고 결국 수익, 원금 다 날립니다.

고니가 화투에서 손 끊듯이 수익내고 계좌 폐쇄하지 않는 한....

90% 이상의 개미들은 결국 시간이 가면 다 털리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관리가 되지 않는 수익은..그냥 잠시 맡겼다가 가져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2
2021-01-23 15:52:39

백프로 공감합니다. 개미들 지금 절제가 필요한 싯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등 일부 우량주에 불나방처럼 덤벼들고 있더군요.

여전히 개미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가상화폐를 보는 듯 합니다.    

2021-01-23 14:48:31

친구한테 조금만 먹고 털어버렸다는 이야기만 해도 그러다 광주천간다는 말도 듣는군요..

광주천에 빠졌다고 죽을수는 있나..ㅡ,.ㅡ

2021-01-23 14:49:56

몸풀기는 올해부터. . 본게임은 내년부터.
잃고 웃을 수 있을 자신 없으면 시작하지 마세요. 해도. . 아주 소량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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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3 15:04:17

제가 주변에 주식으로 좋은 수익 나신 분들의 공통점을 보면.....확실한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그 수익 안나도(심지어 어느정도 손실을 본다고 해도) 삶에 크게 문제가 없으신 분들....

둘째는...수익이 아니더라도 주식 투자 자체에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들....

이 두가지가 되어도 좋은 수익이 안날수도 있으니...이 두가지에 문제가 될거 같으면 아예 안하시는게 낫지요.

1
2021-01-23 15:46:10

제가 그런 심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1
2021-01-23 15:17:29

여유자금으로 현금 2억을 융통할 수 있는 분이면, 솔직히.. 기천만원은 큰 돈도 아닐껍니다. 

그리고 10년 전 현금 2억을 삼전에 투자했으면 지금 200% 이상 수익이 났겠지만, 그때 2억에 은행대출 1억 받아서 아파트 구입했으면 현재 10억을 호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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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3 16:58:01

DP에서 보면 주식은 전국인데 부동산은 서울, 경기 한정이란걸 대부분 망각하죠
지방은 1년간 기준으로 아파트 보다 주식 상승폭이 더 컸습니다

2021-01-23 16:58:30

요즘 주식 대란 아닌가요. 주변에 갑자기 다들 주식하는데 다들 이득 보고 있더군요. 저는 돈이 없지만 잘 안써서 몇천은 주식에 쓸 수도 있지만 욕심도 없고 귀찮고 뭐 그렇습니다. 신경쓰고 하는게 다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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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6:59:58 (223.*.*.42)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약 40%의 주식 종목들이 100% 상승 했다고 합니다. 그냥 아무거나 이름 들어본거만 사도 적어도 50% 이상은 먹을 수 있었던 초 강세장 인거죠... 지금은 주식이 쉬워보이지만 이게 독이든 성배가 아니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1-23 17:51:40

다들 운이라고 하시지만 나름 큰돈으로 베팅해서 먹은거예요. 저는 그런분들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내가 못한걸 용기내서 한거잖아요. 저는 소인배라 그렇게는 절대 못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코스피는 지수가 어느정도 차서 운아니고는 공부해서 먹을만한곳은 작년때만큼 많지 않다고봅니다. 소소하게 10-15퍼 먹을순 있는데 작년처럼 100퍼 200퍼는 좀 힘든것같아요. 정말 작년한해는 못먹으면 바보소리 듣는 장이었습니다. 

2021-01-23 19:15:21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죠. 저분이 투자를 다시는 안할 게 아니라면 저 수익도 일시적인 숫자에 불과합니다.

저도 저렇게 중간 평가 수익에 기분 좋아하다가 몇 번을 날려 먹었거든요.

 

Updated at 2021-01-23 21:23:56

저 정도면 작년 기준, 제 주변에서는 평균이하 수익율입니다.

2021-01-23 21:35:39 (223.*.*.162)

Dp에서 적폐세력입니다만
8년전 산 아파트들 지금까지 23억이 올랐네요.
그냥 자기가 잘하는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2021-01-23 23:05:45

저도 안하던 주식 4월 22일 부터 다시 해서 현재까지 대략 100% 정도 수익중입니다. 철저히 우량주 위주로만 하고있어요.

2021-01-24 11:05:19 (58.*.*.28)


작년 3월 최저점 찍은 다음날부터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수익률이 괜찮은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산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거더군요.

그냥 일해서 적금 들고 보험들고 한게 다이고 저는 그것마져 귀찮아서 아내한테 일임을 한 상태였습니다.

이제 보험의 수익구조도 알아보고 ISA 가 뭔지도 알아보고.

알수록 참 레버리지 없는 생을 살았더군요. 인생의 내리막에 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2021-01-25 14:46:42

보통 벌었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손해봤다 손절했다 등등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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