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살짝 뒤에 배경이나 주인공이 사용함으로 인한 광고 PPL이란게 있는데..(대개 대기업제품)어제 헨리편에서 뜬금없이 케이블에서 요즘 나오는 광고하는 반신욕기가 나오는데... 제춤특성상 돈내고 PPL이라하기에도 좀 그렇고...제작진이 걸러줘야 하는데 가격대가 싸서 그냥 넘어가는건지..애매하게 넘어가네요.
비슷한 디자인에 여러가지 회사의 제품이 있더군요.그래서 ppl이라고 보기는 애매한 느낌입니다.
동일한 무늬, 동일한 제품으로 케이블 틀면 흔하게 나와요..
비슷한 디자인에 여러가지 회사의 제품이 있더군요.그래서 ppl이라고 보기는 애매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