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영상 나올때마다 특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옆에 자고 있는 아들놈이 이제 딱 만 10개월이라 정인이가 입양되던 딱 그 월령입니다. 이렇게 작은 애에 때릴 때가 어디 있다고...
경찰들이 쪼끔만 신경을 써주었더라면.(물론 엄마 아빠가 내가 학대한 게 아닌데 억울하다 민원넣고 난리 치는 것에 대해서 경찰도 방어할 수 있게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애를 살릴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는데 그게 전부 다 패스가 되어버리니 집안에서 사이코짓은 계속 벌어지고 어린 생명이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경찰들이 쪼끔만 신경을 써주었더라면.
(물론 엄마 아빠가 내가 학대한 게 아닌데 억울하다 민원넣고 난리 치는 것에 대해서 경찰도 방어할 수 있게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애를 살릴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는데 그게 전부 다 패스가 되어버리니
집안에서 사이코짓은 계속 벌어지고 어린 생명이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