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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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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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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8:05:43

엉덩이가 무지하게 아파서 앉아 있기 힘든데 이건 뭐 제 차 시트가 별로 안좋은 건지 아니면 운전을 오래해서 모르겠고
3시간 반까지는 괜찮은데 무료하게 운전만 하다보니 그 이후로는 엄청 졸리던군요. 중간에 한시간 쉼터에서 자다 왔습니다.
600키로도 이렇게 힘든데 하루에 이걸 왕복, 그 이상으로 하시는 버스기사님들께 절로 존경이 드는 어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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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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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8:12:21

하지만 아내와 데이트 시절 전국 돌때와 천만원 벌러가는 길은 하나도 안 피곤하더군요. 전자는 3일만에 1300km 다녔나? 그랬습니다. 그것도 덜덜거리는 스타렉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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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8:29:15

정신력이 체력을 지배하는 (?) 적절한 예시 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WR
2021-01-24 08:54:16

ㄷㄷㄷ
저는 천만원 벌러가는 일이면 대리씁니다ㅋ

2
Updated at 2021-01-24 09:37:20

2시간마다 휴게소 들러서 쉬어 가세요.
껌(특히 졸음 달아나는 껌) 씹으면 덜(안) 졸립니다.
과자 씹어 먹는 것도 좋구요.
새콤달콤이, 꿈틀이 같은거.
엉덩이 아픈건 체중이 한쪽 엉덩이에 집중되어서 그렇더군요.

WR
2021-01-24 08:55:34

그러니까요 뭐 먹을걸 준비해갈걸
휴게소에서 중간에 뭐 사마실까 생각했는데 안열었더라구요

2021-01-24 08:20:10

4시간 이상 운전하면 저도 몸이 찌뿌둥 하긴 하더라구요.

WR
2021-01-24 08:56:03

딱 3시간이 제 한계였습니다

2021-01-24 08:22:29

취미가 오토바이인데 새벽에 나가서 저녁에 옵니다. 재미만 있으면 힘든줄 모르겠더라구요. 차량은 음악도 듣고 커피도 마시고 나름 더 편할텐데 운전이 힘들다는 분  많더라구요. 

2021-01-24 08:43:20

피로감은 취미냐 노동이냐? 체력 및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하여튼 장기간 여행의 피로는 푹 자면 풀린다고 합니다...

WR
2021-01-24 08:53:43

아 저는 커피를 안마시고 음악도 안들어요
그래서 심심해서 더 힘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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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9:02:17

시트 쿠션이 얇거나 오래되서 내려 앉은 경우 엉덩이가 힘들죠.  좀 두꺼운 쿠션놓고 앉으시면 많이 나을 겁니다.

2021-01-24 09:05:34

개인적으론 말랑한 격자형 고무로 만든 인조라텍스 방석이랑 등허리 받쳐주는 쿠션이 제일 좋았습니다.

2021-01-24 09:03:38

일주일에 한번씩 편도 네시간반 거리를 다녀오는 생활을 좀 했었는데, 나중엔 진짜 죽겠더라고요. 엉덩이 아프고 지루하고, 이러다가 졸아서 사고 내겠다 싶어서 나중엔 그냥 비행기타고 다녔습니다.

Updated at 2021-01-24 10:43:10

한번은 고속도로에서 2초? 깜박 잠이 들었었는데
좀만 늦었더라면 중앙분리대 박았을 겁니다.
시껍했죠.

그때는 몸이 안좋았는지 밤잠을 잘 자고나서도
고속도로에만 들어서면 이상하게 졸리더군요.

2021-01-24 09:17:26

ACC 잘 쓰면 그나마 덜 피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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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9:22:26

600km면 무지 힘들죠. 운전은 졸음앞에 장사없습니다. 무조건 쉬엄쉬엄 안전운전 하세여.

2021-01-24 10:43:55

오토바이라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50분 운전에 10분 휴식을 해야 버티겠더군요.

2021-01-24 11:04:39

가끔 계획없이 갑자기 단. 장거리 드라이브를 즐기기 때문에

제 차에는 캔커피랑 간단한 초코같은게 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 

390ml 뚜껑있는 알루미늄캔 커피가 마트 행사때 천원인데 

이거보다 작은게 편의점에서 2천원이 넘어서 미리 쟁여둡니다.

 

테슬라급은 아니지만 차간거리 조절에 정차까지 되는 크루즈 기능이 있어서

고속도로에선 정신줄 반쯤 놓고 운전해도 되는데 이게 장거리 피로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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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1:52:36

서울서 부산은 피로를 넘어 진짜 지겹데요.

2021-01-24 12:07:33

어느때부터인가 장거리운전이 힘들어지던데 가만 살펴보니 운전중 제 목이 앞으로 쏠려있더군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뒷통수를 헤드레스트에 붙였더니 목과 어깨가 덜 아프더군요 그런데 그 자세가 잘 안나와져요

2021-01-24 12:27:32

타고가는 것도 힘든데 운전하면서 장시간 가는 건 더 힘들죠....

그정도면 안힘든 사람 없을껍니다....

2021-01-24 13:37:47

하루 1100킬로 탄적 있습니다..여수에서 동해시 왕복하고 시내에서 좀 더 돌아다녔네요.

2021-01-24 15:13:38

쓰러지듯이 주무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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