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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다닐때와 요즘 애들 너무 다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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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2:02:15

뉴스에나온 중딩이 지하철 노인폭행 이런거보고 느끼건만

한 80년대~90초 이신분들이 해당되실듯 한데요.
절대 과거미화는 아닌데 그당시 불량일진 이런애들도 그중에서도 진짜 상미×놈만 그랬지.

요즘처럼 저렇게 어른들한테 미친짓 하는 경우가 많은일은 정말 손에 꼽기도하고 그나마 인식이 어른은 어른이다라는게 베이스로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중고딩시절이 97~02인데 저렇게 어른을 갖고 조롱한다?? 저건 진짜 본기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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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Updated at 2021-01-24 13:44:22

그때나 지금이나 있었겠지만 전파의속도가 다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1-24 12:05:17

저 고등학교 다니던 80년대 초중반, 노인은 몰라도 밤에 유흥가에서 취객들 상대로 아리랑치기 하던 3인조는 저희반에 있었습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자고 밤에는 미아리 같은데 나가서 그거 한 다음 돈 생기면 나이트 가는 게 일이었죠.

2021-01-24 13:47:53 (59.*.*.251)

이런 녀석들이 가장 비겁한거죠.
차라리 자퇴하고 제 갈길 가든가...
졸업장은 따고 싶어서 이중 생활을 한 거네요.

2021-01-24 12:05:51

오히려 지금 학생들이 좀더 온순한편 아닌가요?

13
2021-01-24 12:05:52

그때도 있었지만 그땐 그 동네에서만 말이 돌았고 요즘은 네트워크의 발달로 다른 나라에서도 알게 되죠. ;;;

10
2021-01-24 12:06:10

옛날도 딱히.ㅎㅎㅎ

8
2021-01-24 12:06:10

지금도 드물어요.

드무니까 뉴스에 나오는거죠.

11
Updated at 2021-01-24 12:11:26

글쎄요..  70,80,90년대 중 고등학생 

폭행 치사 강간 관련 사건들 보시면

지금이랑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단지 그때는 신문에만 실렸던거고
지금은 뉴스나 미디어 여기저기에서
다 떠든다는 차이 정도겠지요.
그리고...내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자기 청소년기 시절에 신문 사회면
챙겨보는 사람이 적은 탓이 큽니다.

2021-01-24 13:26:55

당시에는 더 파렴치한 사건들도 많앗지요.
지금에 비하면 무법지대 엿어요. 본론에 나온 사건도 존재햇구요. 그 당시에도 어른세대가 요즘 애들은 다르다고 말햇고 그 애들세대가 현재 어른이 되어 또다시 요즘 애들은 다르다고 하는 무한반복이죠

2
2021-01-24 12:09:28

sns때문에 빠르게 전파되서 그렇지...
그 시절을 절대적으로 평가할순 없으나
생각해보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것 같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골목에 삥뜯는 양아치들이 성행했다면 모조리 sns행이였을듯..

14
2021-01-24 12:09:42

그때는 노인을 조롱하고 찍을 스마트폰과

자랑하듯 공유할 SNS가 없었죠

5
2021-01-24 12:14:11

기원전 쐐기문자로 새겨져 있다죠.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2021-01-24 12:14:47

그때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있었다면 과연 그런 생각을 가지셨을지 

2021-01-24 12:15:18

 70년 후반 경남 양산에서 시외버스 타고 가는데 노인에게 시비 걸던 고등학생이 생각나네요. 

자기는 막가는 인생이라 노인이고 뭐고 맘에 안들면 다 지 박아뿝니다. 하던 고딩..

 

버스에 어른이 많았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더군요. 무서워서 그런거겠죠. 지금이야 CCTV도 있고 버스 카드 긁은 것도 추적이 되고 하지만 당신엔 사고 친 애들은 잡지도 못했어요. 

2021-01-24 12:19:42

옛날에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지금처럼 그걸 담을 도구가 없어서 알려지지 않았을뿐.  그리고 아직도 기억다는건, 동네에 꼭 한명씩은 있었던 좀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따라다니면서 쿡쿡 찌르고 놀리던일도 비일비재 했고요.

1
Updated at 2021-01-24 12:22:01

옛날 청소년 범죄가 오히려 성인형이었을 걸요.

70년대 고등학생은 지금보다 훨씬 어른스러웠는데

그만큼 범죄도 어른스러웠습니다.

사회적 시스템이 지금과 같지 않은 차이도 있었을테구요.

 | http://ch.yes24.com/…

2
2021-01-24 12:20:24

그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SNS가 없었을뿐이지요...;

2021-01-24 12:25:47

선생님 패는 애들도 있었어요.다른 학교로 전학 보내고...ㄷㄷ

1
2021-01-24 12:26:10

80년대생인데 초등학교 다닐적 뉴스에 본드랑 부탄가스 불고 기상천외한 사고쳤던 보도들 기억해보면 지금이 오히려 순한 것 같습니다. 

2021-01-24 13:35:18

아....본드
친구놈들 중에서도
골방에 모여서(딱 영화 친구에 나오는 그장면)
담배는 애교수준이고...
본드,부탄가스 하는애들 많았어요.
담배는 80년대
본드는 90년까지..였던거 같습니다.

아.... 그새끼들 지금 뭐하고 살고 있는지?....

2021-01-24 12:30:05

개념없는 청소년들은 시대를 가리지않죠. 특정시대라서 더 흉악스럽고 개념없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말죽거리 잔혹사랑 영화 친구보면서 부모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영화라서 순화한거지 저때 오히려 별나고 깡패같은 놈들 많았다고 하던데요. 80~90년대 10대애들 몰려다니면서 강도하고 가족들보는 앞에서 부녀자 강간하다가 잡혀서 사형당했다는 기사도 예전에 본거같은데...

1
2021-01-24 12:32:56

예전이 더 심했죠. 교내폭력도 많았고. 양아치가 한둘이 아니었는데... 그냥 요즘에는 잘 알려져서 많아보이는 거죠.

2021-01-24 12:46:39

부분 동의 합니다.
다만 예전엔 뉴스 나오거나, 소문 안나면 모르는 시대라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도 느낌상. 요즘은 애들이 과거보다 더 무섭다 라는 생각이ㅜ많이ㅜ드는 건 사실입니다.

2021-01-24 12:53:47

옛날?에도 약한 사람 돈뺏는 찐따 일진 xx들 있었어요. 맘같아선 CCTV없는 진실의 방으로 와라! 정신번쩍 들게 해주고 싶네유.

2
2021-01-24 13:12:00

뉴스에 나오는 사건은 일상적인 일이 아니라 굉장히 특별한 사례에요. 그걸 요즘애들의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해석하는 순간 모순이 발생하는거죠.

1
2021-01-24 13:16:50

언제나 돌아이들은 존재합니다.
내 주변에 없다, 나는 본적이 없다 그런거 뿐이죠.
모범생이었던 제 기준으로 주변만 보고 판단하면 당시 학생들은 다 착했어요해야하는데 끽해야 수십, 수백명 주변 친구들 보고 전체 당대 학생 판단 불가고, 뉴스보면 70, 80, 90 그 이전에도 청소년 범죄 많고 그랬죠.

1
Updated at 2021-01-24 13:27:31

말씀하시는 요즘 애들이 차후에 나이가 먹고서는 똑같이 애들에게 요즘 애들 하겟지요.
군대나 사회나 라떼는 말이야는 예나 지금이나
통용되는 부분 같습니다

1
2021-01-24 13:24:29 (61.*.*.53)

사촌형님이 50대 중반인데 고등학생일때 동창 2명이 가정집에 강도질 하러 들어가 식구들 보는 앞에서 부인을 xx해서 뉴스에 나고 학교 뒤지어지고 바로 고향집으로 강제소환 됬지요
(사촌형도 개차반이고 자잘한 사고를
쳐서 경찰서 꽤 많이 들락거렸드라는..)
우리집안 여자와 사귀던 20살 선배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비걸다가서 낫에 배가 갈려 내장이 다 쏱아졌는데 도와주는 사람없어서 트럭짐칸에서 죽었지요

교복입고 담배피고 음식점에서 술마시고...
정신나간 놈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지요

2021-01-24 13:27:24

옛날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그때는 학교나 사회나 쳐맞는수가 많았죠.

2021-01-24 13:27:42

1980년 즈음에 중학교 다닐때 양아치과 애들중 달동네 돌면서
동네처녀 강간하러 다닌 영웅담 자랑하던 놈도 있었고...
동네 어린 걸배이 같은 양아치들 난무 했었어요.
오히려 요즘은 그자체가 사라진것 같습니다.
안보여요.... 어디 숨은것 처럼...
결혼이 어려워 지고 출산율의 급격한 감소의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2021-01-24 17:35:52

네?? 마지막 줄 황당하네요.

1
2021-01-24 13:51:34

부탄가스 마시다 터져서 얼굴에 화상입은 애도 있었고 별 일 다 있었죠.

2021-01-24 14:02:54

제가 90년대말 헌병사건 사고 분류할때 밭일하던 할머니 건드렸던 군인도 있었습니다.

1
Updated at 2021-01-24 17:21:15

세상의 변화속도가 너무 빠른 탓도 있죠. 요즘 아이들과 노인들 사이의 윤리 의식은 갭도 크지만 아예 패러다임 자체가 다르니까요. 어린 세대들에게 나이 차이란 더 이상 다른 조건들을 초월하는 가치가 아니라는 얘기죠. 단순히 ‘버릇 없다’, ‘예의 없다’ 의 관점으로 볼 문제는 아니며 세대 충돌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이네요.

2021-01-25 10:53:50

전 어른들에 문제가 더 커보입니다.
예전에 노인들은 체면을 중시해서 남들 눈을 많이 의식하고 행동했어요.
육체적으로는 훨씬더 나이들어 보이는 것도 한 이유닐 것 같고요. 그땐 60 넘으면 노인이라 생각했고 외모로도 확연히 젊은이와 달라보였어요.
지금에 노인중 사회에 새로운걸 받아들이지 않고 옛날 꼰대적 기질에 묶여있는 보이는 70대 이상은 당시에 사회적인 활동을 하기가 불가능했죠.

한편으로는 돈보다 체면이 중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도 젊었을땐 체면을 중시하던 어른들이 싫었었습니다만..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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