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구 원더우먼이 한 자리에,,,,,,ㅎㄷㄷ

카터 누나야 미스월드 출신인데요,

사업적으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모기업이였던 제니맥스의  대표라는 ㄷㄷㄷ

린다 카터는 미스 아메리카. 갤 가돗은 미스 이스라엘 출신이죠.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ㅎㄷㄷ

전 갤가돗이 원더우먼에서 짱먹는게 웃는 모습이 진짜 이쁘던데요

뭐 스티브도 눈웃음이 장난 아니였고

갤가돗 정말 잘어울려요. 예전 원더우먼은 이쁜것은 맞는데 그냥 이쁘기만 하죠. 개인 취향으로 갤가돗이 월등히 좋더군요.

ww84에서 정말 아름답더군요~!

전 이번 원더우먼 1984 아주 좋았습니다. 사랑이야기로 돌아온것이 액션을 원하던 사람들이게는 배반일수 있었겠지만 예고편에 나오던 스토리라인이 딱 제가 생각하던 스토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더군요. 그만큼 만족 스러웠고 이번 스나이더컷에서 엄청난 액션으로 돌아온다고 스나이더가 말하던데 3월 4시간 원더우먼 뽕을 느낄 생각 입니다. 

저도 ww84 극장에서 아주 만족하면서 봤어요~!

비주얼, 액션연출, 이야기도 뭐 괜찮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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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3월 4시간은 뭔가요??

스나이더컷. 4시간 원더우먼의 액션도 많이 나온다 하더군요. ㅋㅋ. 3월 25일 국내 극장 개봉 되길 바래보고 다음 주 스나이더컷 정식 예고편 공개 된다 합니다. 한달 이상 홍보 후 공개 한다 하더군요.

아...그렇군요, 그런데...런닝타임이 4시간이면...엄청나네요~!

왠만큼 재미없으면 상당히 루즈할것 같아요.

저도 극장개봉하면 갤가돗때문에라도 보고 싶네요.

미국애들 쓰는 표현으로,
mesmerizing eye...



아 이건 아닌가.

저도 눈동자 얘기하려고 했었는데.ㅋ

괄호 부분 백코러스는 세번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