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비행기타고온 더블IPA.
딱. 어울리는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와 함께
합니다.
끝내주네요.ㅎㅎ
우워어 치즈버거 어디꺼에요?
공릉동에 수제버거집이 있길래 사먹어봤네요. 범피버거라고.
어느덧 금주한지 1년을 꼭 채웠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은
입안 가득 향기를 머금게 하는 IPA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그 무더웠던 2018년 8월,
동네 어느 수제 맥줏집에서 맛보았던 IPA가 그립긴 하네요.
ipa는.. 정말 사랑이죠.
비쥬얼 죽입니다. 먹고 싶네요.
우워어 치즈버거 어디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