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냥이가 요물이라는 증거

 
7
  2942
Updated at 2021-01-24 17:14:46

위험하겠으리... 안돼!
https://twitter.com/TheFigen/status/1352998517321687041?s=19
당신이 잠든 사이.
https://twitter.com/TheFigen/status/1353049034425053184?s=0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3
Comments
1
2021-01-24 17:16:58

1. 그런 장난 칠 시간 있으면 가서 참치캔이나 가져와라냥~~


2. 파라노멀 캣티비티

2021-01-24 17:33:07

머리가 너무 좋은 동물

2021-01-24 17:53:36

 두번째는 영화 네요. ㅋㅋ. 

 

우리집 냥이도, 자고 있으면, 제배를 공격해서 올라타 있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

어렸을 때, 배위에서 재웠던 기억 때문인지... 

성장 한 이후에, 간혹, 새벽에 배 위에 올라와서 서 있는 경우가 많이 있네요. 

너무 피곤한 날에는 몸부림 때문에 상처? 받고 물러 날때도 있고, 

제가 깨는 날에는 한동안 머무르다 스스로 가더군요. ㅋ. 

쓰담쓰담 하면, 골골 거리다가,, 가는데, 잠 깬거보다 기분이 좋을 때가 많이 있네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