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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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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동물학대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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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
2021-01-26 10:28:21

세상에 21세기 노예가 분명합니다.

https://twitter.com/bharuka_nitin/status/1353608125023191040?s=1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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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6 10:29:38

목욕탕에서 빨래하는 거랑 별 반 다르지 않아보이네요^^

WR
2021-01-26 11:05:07

ㅋㅋㅋ

2021-01-26 10:32:40

설거지하는건지
목욕을 하는건지...ㅋ

WR
2021-01-26 11:07:20

동물을 부릴려면 저 정도는 각오를... ^^

2021-01-26 11:24:03

귀요미 군요^^

2021-01-26 11:32:00

애들 앞에선 물도 함부로 못마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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