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개신교 때문에 정말 죽을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 입니다.기독교에는 카톨릭도 들어갑니다.

종교 방패 삼아서 개사꾸들이 커밍아웃하는 중이니 안 죽어도 돼요.

-과학적으로 하나님이 지켜주셨다-

그렇게 말하는 종자들은

그럼 지금 개신들 코로나 걸렸는데 

그 개신들은 하나님이 버렸나 봅니다..

하나님 한테도 이제 버림받은 불쌍한 악마들~~!! 

마몬의 제자들이죠 아니다 악마들도 치가 떨릴정도로 돈에 미친 마인이죠

현 정은경 청장을 하나님으로 숭배해야 겠군요, 그 대표라는 작자는

완전 미친집단 같아 보아네요.정말 어휴~

시게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IM 쟤네들 TCS 국제학교인가
그런 거지같은 집단이 방방곡곡에
있더군요.
안양 평촌에도 바로 그 비인가 국제 학교가
있구요. 진짜 살의를 느낍니다.

이제 교회다니는 사람을 멀리하는건 차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감정인거죠.

개독만 없으면 지금쯤 1단계로 유지되었을텐데...

종교가 개독이라면 이젠 그냥 싫습니다... 

기독이든 개신교든 그 종교 자체가 문제가 있어요. 이단이냐 아니냐는 지들끼리 편가르기 하는거지 밖에서 보면 다 예수 팔아 먹고사는 애들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신자이며 교회는 더이상 나가지 않겠지만 그래서 더 분노가 들끓고 있어요.

세상에 인성이 바닥인 개신교도나 목회자들 많은 줄이야 알았지만 전염병 시국을

이용해서 뭘하려는건지 얼마나 자기네가 사회악인지 알려면 장기 징역형 정도의

중형을 내려야 마땅합니다. 다른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한게 지금 도대체 얼마나 심각한

죄인지 모르고 모여서 예배만 드리면 참 신앙인이라는건지 뭔지. 아, 이~~~~~~~~~

전 도리어 이게 종교의 탄압이라고 지껄이는 부산 세계로 교회 목사에게도 화가 납니다

그럼 우리 와이프같이 기저질환으로 코로나로 사망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인권은 책임지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탄압이라고 지껄이는 것을 보면 정말..............

저는 지역 교회는 저와 다른 신앙이라고 간주합니다.
지난 1년을 겪어보고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지금 예수님이 세상을 돌아다니신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심하게 박해할 사람들이
바로 목사들일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ㄱ독교

뉴스를 보니 매주 헌금 걷어봐야 돈이 되겠는가...이참에 교육사업해서 왕창 돈 모으자...뭐 이런 설명회를 전국 목사들 모아놓고 하더군요...ㅎㄷㄷㄷ

광신도들 멘탈은 단시간에 어찌 할 방법이 없는 문제라 치면,

저들 자체보다 먼저 사법개혁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성원을 보내야 할 때입니다.

방역 테러의 핵심 주범 전광훈도 무죄로 풀어 주는 데가 이 나라 사법부입니다.

법원이 이러고 있으면 저들을 절대 통제할 수 없습니다.

계속 그래도 된다는 시그널을 주고 있으니까요.

말하는 것을 보니까 사짜의 냄새가 물씬 나는군요.

 전부 참수시켜버려야됨. 악마같은 것들...

 개신교가 혹시 양의 탈을쓴 사탄이 아닐지?

개신교 믿지않는 사람은 코로나로 다 사망하길 기도하는중일지도....

제발 구상권 좀 청구해 주세요 제발요

 책상머리 헛똑똑이 판사놈들 때문에 저런것들 재판 걸어도 무죄로 다 풀어줄것이 뻔하지요.. 이거 개독들 편하게 예배 보게 해줄라고 전 국민이 희생해서 방역 협조 하는 것 같네요.. 이러다가 자영업자들 집단 폭동 나도 할 말 없군요.. 절에 맨날 불 지르고 싸돌아 댕기던만 이러다가 교회 불탑니다..

우리 애 국제학교 다녀..
부모입장에선 혹할만 하겠어요

선교를 빌미로한 유학원..

아주 돈되는건 다하는구나. 개신교

이시국에 부모들도 정신 차려야할텐데...

 저도 개독 목사나 할까봐요~

돈벌이좀 될 거 같은데....

 얼마전에 제 고향 강진이 확진자 한명도 없다고 칭찬 받았는데...

영암 삼호읍에 있는 절의 주지스놈이 서울에서 내려온 아점마들 이끌고 뭔 지랄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확진자 급증 했습니다. 

개독교 먹사들만 신경쓰니 말고 주변 사찰의 스놈들도 주의 해야 할 듯 합니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이지만 본인들의 신앙생활때문에 타인에게 해을 끼치는게 허용되는것은 아니죠.
유독 기독교에서 지속적으로 폐해를 끼치고 있는데 한계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거듭되는 기독교발 집단감염과 사회전파만으로도 공권력을 통한 강력한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불법주차, 소음, 금지국가 해외포교 등등 사이비 개독들은 이미 종교단체가 아니라 사회악입니다.
그냥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 하나요?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개신교계의 말과 행동을 보며 교회는 나가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여전하네요...

 하느님 예수님 뭐하시나요.

저 악마들 안잡아 가시고 ㅜㅜ

돈벌이를 위해 만들어진 판타지소설을 이용해서 수십세기동안 너도나도 해먹는 형국이죠.

덕질은 굿즈라도 남지 이건 뭐 ㅎㅎㅎㅎㅎ 

하나님이 있다면 저런 놈들 벌서 급살을 맞았을 거고

하나님이 없다면 저런 놈은 사기꾼이고..

자식들이 개독을 데려와서 선을 보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대할 거에요. 물론 사귀지도 못하게 할거지만...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고, 같은 성경으로 교리를 따르는데...같은 개신교죠.

그냥 대한민국의 개신교는 돈에 환장했습니다.

교회가 세금 내나요?

목사가 헌금 내나요?

하나님 팔아 교인들한테 구걸하는 거잖아요.

헌금 내는데 왜? 누구 누구 헌금 내는 사람의 이름을 밝히나요?

정치인 법조인 모두 한통속 입니다.

그들도 헌금 싸들고 가서 지 잘되게 기도해달라며 울부짖고 함께하는 종교이니까요.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과 각종 지원금받고 1년이면 

재산이 두자릿수 억은 늘어가도 국민들의 고통을 함께하겠다고 월급 반납한 정치인 하나도 없지요.

시간 날때 인터넷들어가서 스웨덴 국회의원 검색한번해보세요. 

피가 거꾸로 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