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옷 필요없습니다.
그냥 얼굴 잘생기고 이쁘면 됩니다... 참쉽죠..
ㅋㅋㅋ 패완얼
저 부르셨나요?
그래서 제가 굳이 비싼거 안삽니다
이해합니다..
아 이거 정신적 폭행이 너무 심한데요
잘생긴 사람으로써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우왓, 강소라 !
신이 내린 몸매죠 ^^
맞습니다 저도 넝마를 입어도 아주 매력이 절절 넘치거던요
제 사진 첨부합니다 ^^
역시 훈남은 훈남으로 통하는군요 역시나 멋져@@
역시 알아봐주시는군요.
평소 글에서 잘생김이 느껴졌거든요..
초록색깔깔이 이셨군요근데 왜 아저씨한테 앵겨계셔유?
어차피 패완얼
담 생애도 어찌 될지 모른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제니 로제 이쁘당
이쁘죠 너무 이쁘죠 ^^
아ㅠ어쩐지 와이프가 나한테 비싼옷만사서 입히더라니..
잘생기고 비싼거만 입으시는거 아닙니까? ^^
어디서 공갈을 쳐유~ 전혀 아닙니다. 얼굴이 안되면 일단 성형도 하고, 화장, 헤어스타일, 자기 얼굴에 잘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 해요. 완전히 180도 달라집니다. 어휴 미용실을 간지가 몇 년 지났는지... 예쁜 박실장 헤어디자이너는 잘 계실까? 제 머리카락은 마누라가 깎아줘요. ㅜㅜ
옷값을 아껴서 헬스장에 투자하는게 진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얼굴은 헬스로 커버가 안된다고....
잘못하면 해골됩니다...
맞습니다. 배가 나오면 그 어떤 옷도 소용없죠.
아오 뱃살..
그래서 제가 브랜드 옷..비싼옷..명품들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뭘 입어도 잘 어울린대요..ㅋㅋㅋㅋ
옷은 깔끔하고 편한게 최고입니다그래서 츄리닝을 즐겨 입습니다.근데 왜 슬플까요?
3년전부터..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사장이라.. 여름에는 나이키반바지에 반팔..
가을에는 추리닝, 겨울에는 기모추리닝 이걸로 끝입니다 ㅎㅎ
키큰넘님은일단 키가 크고 몸이 먹고 들어가잖아요..부럽 ^^
아이즈원도 2-3만원대 많이 입던데...
저는 뭘입어도 저렴해 보일거 아니까,
저렴한거만 입습니다. ㅎㅎ
https://youtu.be/QqVVSlFk16A
몸뚱아리가 싸면 옷이라도 비싼 걸로 입어서 밸런스를 맞추는 겁니다.
비싼 옷 살 필요는 없지만 스타일을 생각해야 하는....하지만 스타일 맞추다 보면 좀 비싸다 싶은 옷들이 스타일은 좋은...
멋진 옷이 아니라 멋진 몸매가 입으니 멋져지는게 맞습니다. 다만, 원단이 좋은 옷을 입으면 느낌도 다르고, 멋져지지는 않아도 나름 가치가 있지요. 그런데 이해가 안되게 비싼 것도 있지만 원단이 좋으면 대게는 비싸더라구요.
나이와 몸이 안되서 비싼 옷을 입어도 티는 안 나지만,
그렇다고 너무 싼 옷은 도저히 스타일이 안 살더라구요....
결국 옷빨은 뭐 없습니다.
잘생기고 몸매 좋은 사람이 최고이죠.
그런데...이런 사람은 많지 않으니 오징어 끼리 옷이라도 비싼옷을 입으려고 아우성인것일테구요...
저도 베이비 캐시미어도 있고 한데.....좋기는 하지만 돈값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자신 있는애들은 천쪼가리만 걸치고 당기잖아요
카피 옷 아닌가요??
연예인이 방송에 입고 나온 옷 보고 그대로 카피해서 일주일 후면 동대문 SPA 에 다 풀린다던데....
이생망다음생망계속망ㅋㅎ
ㅋㅋㅋ 패완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