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325,000원을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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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2:34:35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
회사에 비용청구했던 금액이 있었는데..
부지런한 회사의 시스템 덕분에 어제 갑자기 입금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돈은 뭐지? 하고 혹시 회사가 명절보너스를 못주니 미안해서 소액이라도 준게 아닌가 했는데..
명절보너스를 준적이 없는 회사가 그럴일도 없고...그냥 제돈 받은거더군요.
그런데 사람심리가 공돈 생긴것 같고.. 요즘 건담 프라모델 사진이나 유투브 보면 와 좋다 해서..
이것저것 고민 되더군요.
님의 서명
대화는 사람하고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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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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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4:33:06
계획에 없던 공돈이면 주식하기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세가 될것같은 기업에 넣어놓고 잊어버리세요. ^^
2021-01-27 15:34:05
종가로 뻔한 회사 주식으로 요
2021-01-27 14:48:05
먹어야죠. 언재 먹어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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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한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