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교회에 열받은 아저씨 분노

저 비싼 계란을!

공무원이 말리는척 안 말리는게 포인트

색이 신선해 보이는게 날계란 같은데...썩은 계란으로 하셔야죠. 아저씨!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계란 "세례" 욕 "세례"를 받을지니.....

     할렐루야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코로나"를 받으리라

종교나 민족관련 탄압이나 대학살에 관한 역사를 보면 주로 가해자쪽이 나쁜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교회하는 짓거리보면 도대제 얼마나 미운털이 박혀서 선동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긴건지 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골 때리는건, 저렇게해도 반성이나 부끄럼 없이, 핍박 받는다고 지들끼리 자위 한다는게 더 큰 문제...

제 심정이네요.. 

정확히 얘기하면
쓰리퀘터로 던지네요

맘같아서는 불을 지르고 싶죠..

현재의 교회(개신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잃은게 맞긴 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ㅡㅡ;

돌 안 맞은 걸 감사해야죠

코로나의 순기능도 있네요. 그 종교를 아주 널리 알리고 있다는....

자기네들이 종교생활을 하던 예수를 믿건 상관안하겠는데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니까 욕을 먹는거죠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싶네요

구운 계란이 었음 더 좋았을텐데...
인터뷰 보니 개신교인들을 제외한 국민들 심정을 정확히 말하시더군요.

제가 저 방역복 입은 분이었으면 같이 던지고 싶었을듯요... 아마 저 분도 그러셨겠죠

야구를 좀 해보신 분인가 봅니다.

저라면 요즘 비싼 달걀이 아니라 구하기 쉬운 돌 같은 것을 던졌을텐데..

다들 저분과 같은 심정...

진심 화력지원 해주고 싶다.

이런 지옥행 급행열차에 오르신건가요?

방역복 입으신분 말릴듯 말듯하는게
좀 귀여우심
말릴생각이 없으신거같음

 주사기에다 빨간맛 도료를 주입한후 던지면 벽에 이쁘게 도색됩니다.

비싼 계란 말고 화염병을 던지셨어도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한 번 더 교회발 집단 감염 사례 생기면 계란이 아니라 화염병 날라갈 수도 있겠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란으로 개독치기.  

계란값 폭등했는데.. 아깝네요. 그 비싼 계란을..

시설 폐쇄 & 구상권 행사하길

 옆에 서 계신분이 왠지 안타까워 보이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개신교만 없었다면 한국은 지금 뉴질랜드 못지않게 행복했을 겁니다.
개신교는 한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악질적인 존재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자기들만의 이익만 중요할 뿐 자신의 이웃, 자신의 지역, 자신의 나라, 더 나아가서 인류의 번영과 행복 같은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오히려 해악만 끼치는 자들이죠.
"우리 교회는 안그래", "뉴스에 나오는 것들은 다 이단이야" 이런 말로 쉴드를 치고 모면하려 하지만 그런 것 때문에 저런 악랄한 개신교가 더 빨리, 많이 창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