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자식농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
  2064
2021-01-28 16:12:53

지금은 세대가 좀 바뀌어 있지만 제가 어릴때만 해도 자식 농사란 말이 많았습니다.

자식 낳아서 온갓거 다 해주고 집도 팔아서 교육 시켜주고 자식 잘 되기만 을 바라며 평생을 고생만 하셨던 세대에서 지금은 노후 걱정으로 자식에게 더 안 빼앗기려고 고생 하는 세대

 

라고 생각 하시는 지요.

자식에게 잘 해주는 것이 아무른 보답 없이 무한정 자식 사랑으로 이루어 진것인가요?

노후대비 위하여 자식에게 미리 선금 넣어 주신거 아닌가요?

선금에 이자까지 꼬박꼬박 받으며 온갓 뜨받듬을 받아야 하는데 세대가 바뀌어  원하는 만큼을 받지 못하니 화도 나고 설프기도 한거 아닌가요??

 

 자식 입장에서 자기를 낳아 달라고 한적도 없고 태어나 보니 부모란 분이 규제와 위력으로 부모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라고 강압을 하면서 다른 이와의 비교를 당하며 태어난 목숨만 유지 하고 있었는데 조금 커서 돈을 벌기 위해 사회에 나가보니 용돈 보다는 많은 돈을 주며 온갓 잡일을 다 시키는 것이였고 집에 가면 

자식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수익 창출의기회나 안정된 자산의 고정 수익도 없는데 

부모라는 이유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부모가 이루어 준것이니 부모에게 바쳐야 한다라고 하며 적은 돈 마저 다 내 놓으라고 강압으로 행한다고 한다면  자식의 미래는 어떻게될까요??

 

아마도 지금 부모 세대는 그렇거 같습니다.

내가 평생고생 하며 이루어 놓은 것을 자식은 고생도 안하고 낼름 받아 먹기만 할것이니 

저 세상 가기전에 미리  받아 보고 가자라고 생각 할겁니다. 아니면 말고요.

 

질문의 요지는 부모세대의 생각이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순수한 사랑 만으로 온갓 고생 하며 자식에게 몰빵 하신거냐는 거죠.

 

다른 회원님 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발 저에게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맞으면 아파요, 죽을 지도 몰라요,

그냥 진심된 의견을 듣고 슆을 뿐인겁니다.

24
Comments
12
2021-01-28 16:15:22

돌 맞을 소리를 하고 돌 던지지마라고 하면 어쩐답니까..

이제는 할게 없어 부모자식간도 갈라치기합니까..천벌받아요..

5
2021-01-28 16:17:44

격전지 만들어놓고..한번 싸워보라..이건가요? 

2021-01-28 16:21:17

그러게 농사를 잘 지어야지요

그 농사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돈을 남길 수도 있고
생활습관을 남길 수도 있고
그외에 기타등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죠

7
Updated at 2021-01-28 16:23:40

이렇게 생각하시기까지 작성자님께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을 거라 짐작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렇게 희생하시고도 자식한테 더 퍼주지 못 해 안달이십니다.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 본문처럼 생각하시는 부모님도 있긴 하겠죠.

그렇지만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단언컨데, 경제적 보상을 바라고 자식 키우지 않습니다.

2021-01-28 16:26:37

 농사를 안짖고 애들을 키워놔서 자식농사라는게 뭔지 모르것어유.  애들이 농작물도 아니기도 하구유. 

1
Updated at 2021-01-28 16:29:16

농사가 뜻 대로 되진 않죠.....진짜 농사요...

케바케 인거지요.

2
2021-01-28 16:27:47

아니면 말고요식은 좋지 않습니다.
워낙 많은케이스가 있어서 ...

1. 자식에 몰빵도 아니고 형편에 맞게 키우면 됩니다.
2. 자식에게 뭘 바라고 키우지 않습니다.
다면 본인이 하고싶은일 찾아서 잘 하면 감사할뿐.
3. 노후준비는 알아서 해야죠.

저희 부모님은 ‘사’짜 들어가는 직업 원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못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원하는것 했으면좋겠지만 제 바램은 아들은 기자나 pd, 딸은 환경운동 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강요는 아니고 추천은 할겁니다.

3
Updated at 2021-01-28 16:30:35

부모라고 무한한 사랑을 주는 그런 경우도 드물구요.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부모마다 다 다르죠.

좋은 부모도 있고 금수 같은 부모도 있습니다.

다 운이죠.

4
Updated at 2021-01-28 16:37:59

부모님들도 사람인지라 이런 분도 계시고 저런 분도 계시겠지요. 

글 쓰신 분께서 어떤 과거를 갖고 계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본문과 같은 생각을 갖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며 안타까운 마음 전해 드립니다.  

2021-01-28 16:36:49

사람마다 개인적인 경험과 환경이 달라서 돌던질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저역시 부모님께 헌신적인 사랑을 받았고 또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서......해드리는 것이 오히려 적어서 부모님께는 미안할뿐이고 역시 내가 자식에게 뭔가를 해줬다고 나중에 받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가족은 사랑이 우선이라서요.

여튼 안그런 가족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4
2021-01-28 16:37:52

사람이란 다 다른 생각하겠지만...............................

 

글쓴분이 아이를 낳아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자식이 있으시다면 이런 생각을 하지는 못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식을 다 키워서 이미 결혼까지 시켰지만 한번도 자식을 노후 대책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아니, 그런 생각 자체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자라주기만을 바랄뿐이죠.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성인이 되면 독립된 인격체이고 부모와 동등한 성인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이것을 간과하기는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면 그닥 문제는 없죠.  

 

내 인생은 내것이고 자식의 인생은 자식의 것입니다..............

2
Updated at 2021-01-28 16:43:53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냥 부모와의 연같은건 끊어버리고 어릴때부터 집나와서 혼자 살았어야죠. 뭔 쓸데없는 질문을 하시는지.

2021-01-28 16:43:07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더할 나위없죠.

가끔 시험성적을 보면 욕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안아프고 크는게 어디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자식을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느냐 아니냐도 있겠구요. 예전엔 많이 그랬죠.

1
2021-01-28 16:46:29

딱 계산으로 따져, 부모님 은혜의 10분지 1만이라도 갚을 수 있음 원이 없겠습니다.

1
2021-01-28 16:51:57

자식은 독립할수 있을때까지는 양육을 해야 하고, 그 양육이 부담되면 안 낳으면 됩니다.

노후대비는 본인이 해야지요.. 

노후대비를 위해 자식농사를 짓는다는 얘기는.. 

예전 농경사회 마인드 같네요..

1
Updated at 2021-01-28 16:53:12

좀 매정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만19세까지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고 대학등록금까지만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후엔 알아서... 물론 저도 애들에게 절대 손벌리리 않을 거구요

1
2021-01-28 16:54:17

디피분들 세상 따뜻하셔라

1
2021-01-28 16:59:58

틀림없이 자식 안키워본 사람이군요

득볼려고 자식 키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3
2021-01-28 17:06:05

불질러놓고 댓글하나 없는건.그냥 어그로같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2021-01-28 17:38:52

농경시대때나 어울리던 말..   지금도 찢어지게 가난한 국가들이  일종의 자식농사 하며 아이들 노동력(?) 팔아서 생계유지 하는 것 같더군요..  출산율 상위국가들  어두운 면면중 하나..

2021-01-28 19:04:21

부모자식간에 뭐가 이득인지 따질 수 없다고 봅니다..잘 태어나주고 잘 자라서 한 세대를 구성하고 살아가주면 좋은거죠..그걸 위해 부모들이 돕는 것이고요..

1
Updated at 2021-01-28 21:04:24

나중에 돌려받을 생각으로 자식에게 뭘해주는 부모는 글쎄요 1000명에 한명 정도 있을까요?

남자들은 본전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은데 여자들은 더더욱 그런생각 안하는거 같습니다. 그건 본능에 가까운거 같아요. 동물이 자식키우는게 나중에 돌려받으려고 그러는게 아니듯이 인간도 자식에게 퍼주는게 본능적인거지 투자의 개념은 아녀요.

애키워 보면 알겁니다. 굳이 따지자면 부모에게 받은 걸 자식에게 갚는겁니다.

2021-01-29 07:00:41

부모님께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만 자라서... 아들한테도 아무런 댓가 없이 경제적이던 뭐든 간에 무한의 사랑을 다 해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2021-01-29 11:19:09

자식농사 라는 말에 대하여 곡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냥 옆에 계시기만 해도 좋겠네요.
눈물 나네요 ㅜ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