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냥 이중자아
그니까 자아분열? 뭐죠;;;
내가 나를 쫓는다???
헐..신하균 연기야 뭐....
맥락을 못잡겠네요.
아 어려워 머리가 딸려요
1,2화만 보면 신하균이 과연 진짜로 이중자아인지 애매하더군요. 뭔가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그래도 근래 새로 시작한 드라마 중에서 가장 느낌이 좋더군요.
뭔가 그런식으로 끌고 가다 반전일듯도 한데 말이죠
저도 느낌 좋아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남은 나를 알겠는가..... ^^
보고나면 되게 많은 잡념이 들어요 헐,,,,,,,
딸리면 아들해요
나가요
저는 李家요...앙가님.....
마실 歠
아니었음요?
마실은 나드리.....
신하균 연기 짱! 저보다 더 잘 해요.
뭔 그지같은........
실종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신하균이 괴물이 되어 모방 살인을 하는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1,2화만 보면 신하균이 과연 진짜로 이중자아인지 애매하더군요. 뭔가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그래도 근래 새로 시작한 드라마 중에서 가장 느낌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