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포크댄스 초콜렛을 줬던 꼬맹이가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9963822&sca=&sfl=wr_name%2C1&stx=보석공장장&sop=and&spt=-1021860&page=2&scrap_mode= 약을 사다줍니다. 쑥스러운지 쭈뼛거리면서 들어와 건내며 지나가는 길에 사왔다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다고 지나가는 말을 했더니. 참 정답고 친절한 사람이예요.
여러분도 감기기운 있고 컨디션 안 좋으면 옆에 예쁘고 잘생긴 동료나 지인이 약도 사다주고 하죠?
저 조금전 판피린병 마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