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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가련한 4개의 섬조각의 500년간 이어온 이해할 수 없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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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1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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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1-02-25 19:49:37

알탕이네요.

3
2021-02-25 19:50:35

이 시국인게 문제지 훈도시 입고 진행하는 축제라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할것까진...다른 문화니까요.

4
2021-02-25 19:51:39

작년에도 저거해서
코로나 대부분 걸렸었는데요;;

Updated at 2021-02-25 20:25:10

뭐 유럽 애들도 지역 축제 한다고 난리친게 확산의 주범이었다고들.
거기도 웃통 벗고 뭐 많이 하더군요.

그래도 일본놈들은 저런 뻘짓 하는 놈들 숫자가 암만 많아봐야 (주)예수 숫자 보다 확 적어놔서.

2021-02-25 20:41:52

남자만 벗나요? ㅡㅡ;;

1
2021-02-25 21:48:44

그냥 그들의 리그일 뿐 별 생각없습니다. 소 풀어놓고 소뿔에 받힐까 골목길을 죽어라 달리는(실제로 죽기도 하는) 그런 축제, 토마토 으깬 물에서 헤엄치는(먹을 것으로 장난치는)그런 축제보단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  

3
2021-02-25 22:16:47

코로나가 문제인것이지, 이걸 알몸문화 할건 아닌 것 같네요.

3
Updated at 2021-02-25 22:23:39

근데 아무리 봐도 사진은 작년 사진인데 말입니다.

링크하신 기사에는 “올해는 100명정도 참가했다”식으로 적혀있는데, 사진에 등장하는 인원만으로도 100명은 훨 넘어보이네요.

여튼 선정적인 기레기들, 놀아나는 사람들... 여전합니다.

2
2021-02-26 07:53:40

남의 나라 문화일 뿐이죠

 

우리는 머드 속에 뒹구는 축제를 정착시키려고 안간힘 쓰고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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