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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난방비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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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00:33:41

 

안양의 1700세대가 넘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32평이구요 네식구입니다. 1월달에 쓴 관리비가 나왔는데 세상에 난방이 269360원이 나와서 전체 관리비가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적이 없었거든요.지역 난방인데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저번달에도 470000원돈이 나와서 아들 딸한테 난방뜨겁게 켜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거든요. 아니 마루하고 안방은 잘 켜지도 않는데 이거 난방비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거 아닙니까??? 관리실에 전화하면 많이 쓰셨으니 그렇다는 앵무새같은 소리들 하고 있고... 지역난방하는 1700세대가 넘는 32평 아파트가 추우니 보일러좀 튼다고 관리비가 이렇게 나온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이렇게 디피에 하소연좀 하려고 올려봅니다. 디피 여러분들께서는 아파트 관리비가 어떻게들 나오시나요? 오랜시간동안 함께했던 디피가족 여러분들께 좀 여쭤보고 싶네요...정말...

 

 아파트관리실이 어떻게 되어가는 건지 정말 의심스럽네요... 안양의 김부선이 되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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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2-26 00:42:07

 저건.. 좀 이상한데요...

미친 넘들이 문제가 아니라... 난방 동력비를 생각해도 이상해요..

3.7제곱미터에 269360원 1제곱미터에 72800원

저희 집의 경우 42000원입니다......

뭔가 진짜 이상해요... 

 

저희집은 거실 28도 제 방 30도...(^^;;;;)

엄니방 29도로 맞춰서 써요...

그리고 오후 5시 30분부터 생각나서 끌때까지... 

보통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끕니다..

ㅡㅡ;;;

WR
2021-02-26 01:00:23

밑에 분들 글 보고 적는데요 저희는 2003년 겨울에 입주했습니다... 이제 18년 되어가네요... ㅜㅜ

2021-02-26 00:40:17

 좀이상한것 같네요 1달내내 25도유지해도...8~10만원정도인데 .. 

Updated at 2021-02-26 00:42:05

개별난방 34평 기준 87,020원입니다.
예전 중앙난방일 때도 14-8만원대였던 거 같은데
지역난방이 저 정도면 좀 심하긴 한데요.
난방에 급탕까지 포함하면 30만원이 넘네요.
어찌된 사항인지....

1
2021-02-26 00:43:35

보일러 배관에 에어가 찼거나 내부스케일 등으로 흐름이 원활치 않는 편난방일 수 있는데 유튜브 보시고 에어빼기,배관플러싱을 해보세요.
호스만 있으면 간단히 할 수 있어요.
저도 안하다가 이번겨울엔 했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난방비가 과하긴 하네요

WR
2021-02-26 00:53:40

지역난방이라서 건드릴 보일러가 없어요. 평촌에 있는 지역난방회사에서 ( GS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보내주는 거라서 저희가 할게 없어요... ㅜㅜ

1
2021-02-26 07:04:01

20년 가까이 되었으니 배관문제 일수도 있어서 배관청소 추천 드립니다.

3
2021-02-26 07:10:22

중앙난방이니 보일러는 없으시지만 난방분배기 배관은 있으시니 배관정리를 해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Updated at 2021-02-26 12:03:36

계량기, 온도조절기 점검 및 교체 , 배관청소 등 할 것 있습니다.

2021-02-26 00:43:38 (211.*.*.33)

남향이고 50평쯤 되는데 개별 도시가스인데 20만원 안나옵니다.
가스비 빼고 전기료 포함 관리비 20만원 정도 나옵니다.
여름엔 인덕션 사용이라 가스비 만원 안나오고요.
좀 많이 나오시는듯.

1
2021-02-26 00:44:11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망할놈의 지역난방 때문에 저도 겨울을 항상 두려워합니다.

구축이라 더 춥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쨌건 지역난방 처음 겪어보며 전에 살던 가스보일러처럼 따뜻하지도 않던데 겨울 관리비 50만원에 저도 식겁했었지요. (저는 더 작은 평수입니다;;)

신축 지역난방 저렴해요, 따스해요~는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30년 된 아파트 지역난방은 정말 통장 돈 빨아먹는 괴물입니다.

WR
2021-02-26 00:56:16

오래된 아파트의 지역난방이라서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언뜻 이해가 안가네요...

3
2021-02-26 01:01:21

간단히 말해서 지역난방 1세대로 난방 배관 등의 설비가 낡음, 구축이기에 단열 성능이 떨어짐, 구형 분배기 사용으로 세부 컨트롤 불가능, 여기에 저처럼 사이드, 최상층, 정남향 아님 등등의 옵션이 붙기라도 한다면 최악을 맞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른 집들 어찌 사나 알아봤더니 지역난방비가 비싸서 집에서 입김만 안나오게 틀고 내복입고 깔깔이 입고 전기장판 틀고 이불 속에 숨어서 생활한다고 하더라구요;;;;;  

WR
1
2021-02-26 01:09:06

네. 저도 집에서는 플리스까지 입고 있어요. 그래서 마루하고 안방은 난방 잘 안켜고 두 아이들 방만 켜는 정도거든요... 요새는 하도 난방비 관리비 많이 나온다 잡아놨더니 잘 때 말고는 잘 틀지도 않아요.. 애들이 불쌍하다니까요... ㅜㅜ 수입은 한정적이고 나가는 돈은 이렇게 나와버리니... ㅜㅜ

1
2021-02-26 00:44:42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1
Updated at 2021-02-26 00:49:53

지역난방은 사용량 대비 엔빵이라, 총액은 정해져있고
다른집이 적게 쓰면 우리집이 더 물어주는 구조아닌가요?

WR
2
2021-02-26 00:49:06

지역난방 사용량의 구조가 그런가요? 그런 구조라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1
Updated at 2021-02-26 00:55:25

지역난방은 세대들 다수가 다같이 많이쓰면 절약되는데,
다같이 적게쓰면 그중에 많이쓰는 세대만 폭탄을 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무슨 눈치게임도 아니고...

WR
1
2021-02-26 00:47:22

 그러니까요 가만있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관리사무소가 점점 산으로 가는 것 같네요...당장 관리소장하고 통화를 해서 명확한 얘기를 들어야 하겠어요...이거 조직적으로 하는 행위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힘은없고...

1
2021-02-26 00:48:17

저희는 개별난방 아파트인데..

 

보일러 교체 베란다 확장안한 처갓집

겨울철 가스비 15만원에 반팔입고 지냅니다

 

보일러 교체안하고 베란다 확장한 저희집

겨울철 가스비 15만원 옷 하나더 걸치고 지내는데..

 

마루와 안방은 잘 켜지도 안았는데 30만원은 너무하네요..

WR
1
2021-02-26 00:51:02

그러니까요 너무 답답해서요. 이렇게 글 올린 겁니다. 여러분들의 참고되는 글 자료로해서 좀 따져 봐야 겠어요...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니 완전히 사기당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
2021-02-26 00:54:35

예전 중앙난방 아파트에서 저정도 난방비 받아본적있습니다
나중에 시사프로에 보니
부녀회장 뭐시기 뭐시기 해서
난방비를 부담 안하니 나머지 세대들이
엔빵해서 내다보니 저정도 금액이 되더라고요
저거 분명 무언가의 비리가 있을만한 금액이네요
중앙난방의 장점이 전혀없어요

2021-02-26 20:32:36

억만퍼

WR
1
2021-02-26 01:04:42

 이러다가는 수많은 아파트의 관리사무실문제가 핵폭탄 터지듯이 터지고 말겠네요...사소한 난방비 에서조차 이렇게 이해를 못할 수준이니...언뜻 얘기들으니 전기료는 절대 건드리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그대신 난방비는 장난질 칠 여지가 있다고...

2
2021-02-26 01:06:01

저희는 평수가 큰데도..물론 세팅 온도가 22.5 도이지만.....난방비가 10만원 이하더라구요..(72천원)

난방비가 58천원에..급탕비가 8천원....

배관 청소랑..... 샷시라도..

잘 아시겠지만

 지역 난방 자체가 완전 따뜻하거나 그러지 않고 온기가 느껴지는 정도 입니다. 외풍은 없고...

적정 온도 유지시에는 압도적으로 저렴한게 지역 난방비 아닌가요....

WR
2021-02-26 01:10:07

너무 부러워요 둥이네 님...

2
Updated at 2021-02-26 01:22:33

뭔가 이상한데요.

30년 다되가는 아파트 지역난방인데 저렇게까지 나오지 않는데요.

저희는 49평인데 난방비는 125,060원 나왔네요.

뭐 그렇게 춥게 생활한 것도 아니고, 애들과 장모님도 늘 집에 있어서 빈집도 아니었고요.

 

우선 확인해보실 것이, 집 분배기에 있는 것이 유량계인지 열량계인지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유량계는 집을 거쳐서 나가는 난방수 양을 측정해서 과금하고, 열량계는 집을 거쳐서 나가는 난방수의 온도차를 측정해서 과금하는 방식인데, 보통 유량계에서 난방비 폭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확인해보시고 유량계라면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좀 찾아보시면서 난방비 절약하는 팁들을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2021-02-26 01:24:47

46평인데 가스비 10만원 안 나옵니다.
문제 있네요

2
Updated at 2021-02-26 01:32:20

32평인데 난방비만 20만원 나옵니다.
많이 나온다고 욕할게 아니었군요.
아파트마다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있나요?
이정도면 난방비 전수조사라도 해야할것 같은데요.

WR
1
2021-02-26 01:58:05

헉 mandarin님도 꽤 나오셨네요. 생각할 수록 부아가 치밀어서요... 아파트가 오래되었나요? 공감하는 분들이 많다면 청와대게시판에라도 올리고 싶네요 정말...

1
2021-02-26 01:42:22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개별 난방이지만 단열이 잘되서 긴시간 난방을 잘  안하는 편이고

해봐야 방들만 하고 거실는 난방을 안합니다만...

60평인데 45~52만원 사이 관리비 나옵니다.

WR
1
2021-02-26 01:59:23

성룡최고님 말씀이 합당한거죠...

1
2021-02-26 02:31:40

25년된 임대아파트 거주자인데
늘 그렇지만 지금도 빤쓰만 입고
이불덮고 자다가 이마에 땀차서
물한잔 마시고 잠이 깨서 디피 들어왔더니......;;;
난방비 4만원밖에 안나오는데...

설정온도 25도로 되어있고...

혹시 샤시문제?
샤시만 갈아도 절약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듯한...

1
2021-02-26 06:17:29

계량기있지 않나요
관리사무소에서는 검침에 따른 부과일텐데. 먼저 부과기준 알아보시고 문제 있으면 관리소나 지역난방에 항의 하셔야지 아파트에 비리 있는것처럼 말씀부터 하시면 싸움하자는 것으로 비추어 집니다. 집내부 설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1
2021-02-26 06:36:17

아파트 구조가 다 다르겠지만, 친구네 아파트는 각 집에 들어가는 계량기 고장난 곳이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계량기 고장나서, 심하면 난방비 거의 안 내는 집도 있다고.....

1
2021-02-26 07:28:11

윗분들 말씀처럼 일단 난방은 배관청소 하고 계량기(계량방식에 따라 종류도 몇가지 있다고 합니다)교체해보세요. 그리고, 난방비 빼더라도  전기/수도 사용량은 평균적인 가정집으로 보이는데 관리비가 26만원 나오는 것도 이상하네요. 보통 전기/수도 저정도 사용량에 수도권 30평대 500세대 이상 아파트면 전기/수도포함, 난방비/가스비 제외 20만원 미만 나옵니다.

 

이 기회에 도서관에서 아파트 관리비 관련 책 빌려서 한권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1
2021-02-26 07:35:50

온도를 얼마로 설정하시는지, 좀 높게 설정하고 계신건 아닌지 싶네요. 난방비라는게 설정 온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더 많이 나오거든요. 23도에서 24도로 올리는 것과 27도에서 28도로 올리는 것의 온도 차이는 1도로 같지만 난방비 차이는 많이 납니다. 관리비 고지서에는 같은 아파트의 세대 평균도 나오고 우리집이 다른 세대에 비해서 얼마나 더 쓰는 지 덜쓰는지도 나오고 할텐데, 다른 세대의 난방비가 얼마나 나오는지도 비교해보세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같은 라인인데 난방비가 수십만원 나오는 세대가 있습니다. 저희 집은 몇 만원인데... 쓰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21-02-26 07:36:33

예전 살던 실평수 13평 아팟 개별난방으로 겨울에 피크찍을때가 12만원 나왔는데...샤시 새로하고 보일러교체하고 분배기 바꾸고 배관청소해도 저정도 였어요. 물론뜨듯하게 온도 유지 하긴 했지만요. 이게 집에 햇볕을 잘받는 위치인지 사이드끝집인지 일층 또는 탑층인지, 새어들어오는 바람은 없는지에 따라 변수가 많습니다.

2021-02-26 07:56:42

 심야 전기 보일러 사용해 보시면 기절하시겠네요.

 

심야 전기는 30 평에 평균 14~15 도 유지해도 26 만원 정도 나옵니다.글쓴이 처럼 온도 유지하면 60~70 만원씩 내는 가구도 있습니다.

 

글쓴이 처럼 온도 유지하고 26 만원 나온다면 저는 아주 아주 만족할것 같네요.

Updated at 2021-02-26 08:25:14

저는  500세대 아파트 사는데 공동전기료가 2만원, 공동난방비가 14000원 나왔네요 -_- 글쓴신님 아파트에 공동난방비, 전기료 요금보고 급분노했다가 세대수에서 시무룩 해졌습니다.

 저는 5살아이 데리고 32평(확장형)에 지역난방인데 아이방은 23도 거실은 21~22도, 안방은 아에 안키고 저는 온수매트로만 잠을자고 옷방도 안키며 살고 있는데 이번달 세대난방비만 9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방마다 내 외창 모두 3중 뽁뽁이 다 해놓고(거실창만 안해놨어요.. 대신 아침에 커튼 열명 찬기운이 확~하고 들어옵니다.) 미세틈막이, 풍지판 같은거 다 붙여놓고 두툼한 암막커튼까지 다 쳐놓고 살아서 그런지 이번 추위에서 생각보다 선방한것 같아요.. 

1
2021-02-26 08:29:53

 2003년도이면 언제 지역난방으로 변경이 되었나요? 처음 지역난방이 도입됐을때 기존 배관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실제론 방마다 밸브를 잠그는걸로 방별 난방이 되는줄 알았는데  방밸브를 잠그면 더 빠른 유속으로 모든 밸브를 연것과 같은 양이 유입되서 난방비 폭탄이 있었습니다. 저도 2009년에 지어진 아파트에 들어갔을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2021-02-26 08:39:57

 난방,온수단가는 고지서로 확인이 가능하니 관리실 찾아가서 단가 산정이 어떻게 되었는지만

설명들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관리실에서 마음대로 하는것없습니다. 아파트에 부과된 열요금을 근거로 단가산정했을건대

그게 맞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노후배관,보온문제로 열효율에 문제가 있을수 있을겁니다.

 괸히   일하고 욕먹고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관리실 의심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잘못된일이 있다면 그때는 관리실에서 책임을 져야겠지요

1
2021-02-26 08:40:45

지역난방이시면 분배기에 열량 체크하는 기기 달려있을거에요.(열량계) 그거 고장일 수 있습니다. 유속 조절하는 장치(유량계) 고장과 함께 체크하셔야 합니다.
사용량을 물의 양으로 체크하기도 하지만 온도차이로 체크하기도 하는데. 들어오는 온도와 나가는 온도 차이가 체크가 안되면 요금이 저렇게 나옵니다. 보통 다른 세대에 비해 심하게 요금이 나온다 싶으면 관리 사무실에서 기기 고장 체크하러 오고 문제가 있으면 작년대비 비용으로 다시 고지서 발행해주기도 하는데 이건 그냥 부과했다니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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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6 10:18:06

오래된 중앙난방 아파트의 경우 밸브는 멀쩡한데 '계량기만' 고장난 세대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경우 난방도 안되면 입주자가 고쳐달라고 민원을 넣어서 고쳐 달라고 하는데, 문제는 난방은 잘 되고 난방비는 0원으로 나오니 고쳐달라고 하지 않고 난방 펑펑 쓰면서 그냥 산는다는 거지요. 

그러면 그 고장난 세대가 사용한 펑펑 사용한 난방용량을 고장나지 않은 다른 세대가 나눠 부담한다는거지요 

그리고 또 문제는 이런집의 경우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집 안에 있는 계량기 점검을 입주자가 허용을 하지 않는 거지요 

 

님의 집이 아마 이런 경우지 싶고, 청구된 요금이 엄청나게 많을걸 보니 아무래도 그 아파트 단지의 경우 계량기가 고장난 세대가 무척 많아 보입니다.

이런 경우 개별세대가 아닌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 계량기 점검/교체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2
2021-02-26 10:05:12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Updated at 2021-02-26 08:53:55

 자기전에 21도 최하 온도로 맞춰놓고 잠자고 있다가 새벽2시쯤에 깼더니

 

 거실 작은방 난방이 신나게 돌아가고 있더군요(지역난방)

 

 심야에 돌아가는 난방이 제법 될겁니다.. 하루중에 절반 이니깐요

2021-02-26 12:05:08

거실은 닫아놓고  방만 돌리면   거실난방을  방에서 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절대  효율적이지 않죠. 

1
2021-02-26 09:16:45

평촌이면 지역난방이지만 방마다 온도조절기가 있을텐데요. 좀 이상하네요.

1
2021-02-26 09:26:27

사용량을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저는 단독주택인데, 지난 달 사용량이 192(3제곱미터)이고, 요금은 129,830원이였습니다.

2
2021-02-26 09:35:09

1. 지역난방에서 유량계 문제입니다.

   17년정도 되었으면 그때는 열량계를 사용하던 시기가 아니고 유량계를 사용하던 때라서 고장이 많습니다.

2. 인터넷 조금만 찾아보면 "정유량밸브고장으로 인한 난방비과다" 내용 엄청 많습니다.

3. 다만 실제로 고장인지 아니면 많이 썼는지 구분을 하셔야 합니다.

4. 정유량밸브는 유량이 통과한 만큼 요금이 나오므로 온도셋팅이 아닌 시간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정량적으로 자기전 2시간 새벽1시간 이렇게요)

5. 정유량밸브 고장 확인은 정유량밸브에 써있는 유량이 실제로 지나가는지 계량기와 비교계산해야 합니다.

6. 결론적으로 온도셋팅으로 나도 모르게 많은 유량을 사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정유량밸브가 고장인지 검토하셔야 합니다.(계산방법은 인터넷 찾아보면 나옵니다.)

1
2021-02-26 11:05:19

저도 유량계 고장나서 바꾼적있어요.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하나는 다른집 관리비도 확인하셔서 비슷하게 나오는지 본인집만 특이하게 나오는지도 살펴보세요.

1
2021-02-26 11:09:13

 gs파워 홈페이지에서 열요금 시뮬레이션이 있습니다 관련 홈피에서 위 내용으로 시뮬결과로는

이상없는 결과네요..사용하신 난방이 생각보다 사용량이 많이 나왔네요..

저같은 경우는 1월에 25도에 넣고 하루종일 가동하였을때 12만원이 나왔습니다..

예전에 아파트에서 난방비 절약하는 방법으로는 아파트내 난방 공급라인과 환수라인이 있는데

환수라인 밸브를 90% 잠그라고 하더라구요..

 

Updated at 2021-02-26 12:13:52

일단 계량기와 온도조절기 점검이 필요하구요....

 

난방비 아낀다고 거실을 안켜면  거실의 공기를 덥히는 작업을  방안 공기가  하게 됩니다.

그러면 난방비 폭탄이 나올 수 있어요...

온돌로 공기를 덥히는데  한계가 있기에  방은 계속 온수 공급이 되고  열을 방출도 안한 난방수가

집을 지나쳐 나가게 됩니다. (뜨거운 난방수가 그냥 흘러 지나쳐가는거죠...돈이  흘러 나가는 겁니다)

 

방이나 거실을 안켜고 생활하시려면  방문을 닫고 생활해야  절약이 되는 겁니다.

거실은 문을 닫을 수 없으니  거실 공기를 덥히기 위해서는  방에서 더  난방수가 더 돌수밖에 

없습니다.


거실을 작동 시키고  안쓰는 방을 차단하고 방문을 닫아놓으시길...

 

 

WR
1
2021-02-26 12:21:36

지금 난방관리지자와 통화했는데요 평촌GS파워지역난방 1톤당단가가 79000원이라네요. 이거 너무 비싼거 아니냐구요!!!

2021-02-26 21:20:45

톤당 단가는 다른 세대도 전부 다 같은거 아닌가요?
단가가 갑자기 작년에 비해 인상된게 아니면
톤당 단가가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왜 전년도에 비해 사용량이 증가했는지를 아셔야 진단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21-02-26 21:38:55

추가로 첨언하자면
지역난방 회사와 아파트 단지와는
열량 요금으로만 과금합니다
아파트 관리소는 다시
각 세대별로 급탕 및 난방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데 급탕 단가와 각 세대별 유량에 따른 단가는 관리소에서 산출합니다. 따라서 아파트 단지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GS파워는 톤당 단가로 과금하지 않고 열량단가로 과금하며, 이 열량단가는 한국난방공사의 단가와 동일한 요금이므로 특별히 더 비싸지도 않습니다.

2
2021-02-26 15:34:35

저기도 몇몇 놈들은 0원으로 따땃하게 지내는 건 아닌가 싶네요. 난방열사가 필요한..

1
2021-02-26 17:02:54

많이 이상해 보이네요. 

지역난방 30평대 8년간 살았었는데 난방비 10만원을 넘긴 기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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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9:48:02

뭔가 구린내가 나네요

2021-02-26 22:39:42

저희 집도 50만원 나와서 깽판 쳤었는데 돌아오진 않았어요 ..

 

김부선 사건처럼 너네 부녀회랑 짜고 치냐고 발광도 했는데 ..

 

그래서 제가 미친척 저희 동꺼 다 1번씩 봤는데 0원집은 없고 다 비슷하더라고요 ..

 

구린게 많아도 밝힐수있느게 없네요..ㅠ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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