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액이지만 그린피스에 후원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안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쌓여가는 플라스틱 더미들을 볼 때마다 어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늘 비슷한 시간에 보이던 그린피스 광고의 "거대 환경파괴 기업들은 당신이 북극에 무관심 하기를 바랄 것입니다"란 멘트가 가슴에 팍 꽂히고 작년에 봤던 <다크 워터스>도 요 근래 계속 생각나고 해서 결심했습니다.

평소에 후원 많이 하시는 분도 많아서 부끄러운데 소액이지만 인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