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6601#
신혼때 비디오 빌려보고 뒤통수맞은 역작이었습니다. 아직도 영화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다시 보면 추억이 깨질것 같아 다시는 안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콜링유는 아직도 제 마음속 영화음악 0순위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영화는 참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만
제 기억속엔 첫 인상이
슬램덩크로 먼저 각인이 되어서이게 말로만 듣던 강백호를
빡돌게 만든 그..바스켓 카페.
아니 바그다드 카페~
이러면서 감상을 했었다지요.
고맙습니다. 오늘에서야 제대로 볼라나요?
넷플에 올라왔을 때 오랜만에 다시 감상했었는데, SD화질이어도 여전히 좋더군요
신혼때 비디오 빌려보고 뒤통수맞은 역작이었습니다. 아직도 영화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다시 보면 추억이 깨질것 같아 다시는 안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