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출근했습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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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7 10:01:46
내일이 말일이라
오늘 거래처에 내역서를 보내야 해서
출근했습니다.
주변이 적막하네요.
가끔 까치와 오토바이 소리만...
이렇게 또 한 달 먹고살며 지나갑니다.
날이 풀리고
경기도 나아지고
웃을 수 있는 날이 더 생기면 좋겠습니다.
이상 영세 자영업자의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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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내일은 쉬시겠죠?
오늘도 얼른 처리하고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