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문래동에서 냉삼에 한 잔 합니다.

미나리는 구우면 안되나봐요. 엄청 작어지네요 ㅋ

제가 신혼집이 문래동이였는데 여기 전부 철공소였거든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아, 저도 어릴 때 지나가면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문래동 냉삼입니다. 근로자회관 사거리쪽이에요.
문래공원 근처에 잠수교집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여기로 왔네요 ^^

감사합니당~

청도 갔을때 맛을 잊지 못합니다. 여가 미나리는 그냥 애교수준이에요 ^^

전 한 번 먹어봤어요. 냉면사발에 간장양념

포항 문덕에 시오야키 검색하면 나오는데 아는동생 부모님이 하는집이라 한번 가보세요 ^^

오면 꼭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다음 기회를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