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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8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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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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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2:41:18

OECD 37개국 중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유일한 나라 : 대한민국

2021-02-28 12:44:12

필요 합니다

2021-02-28 12:49:54

지금도 어차피 세금이 지원되지 않나요?

현재 고등학교 학비 얼마나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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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2:50:06

제일 필요했던 공약이고 말만 한다하고 않했던 겁니다. 반값등록금 과 더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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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8 12:52:07

이 무상교육이 아니었다면 저소득층과 부모가 없는 아이들은 많은걸 놓쳤을겁니다.

2021-02-28 12:59:30
아이들 밥 먹이는 것 조차 싫었을거예요.
3
2021-02-28 13:17:37

'무상' 이 아니고 '의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의무교육', '의무급식'

출산율 떨어진다고 말만하지말고 아이들을 키우는건 미래를 위한 '의무'입니다.

 

2021-02-28 13:18:30

모든 교육은 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
2021-02-28 13:19:31

대학교는 개인의 여건에 따라 가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고등학교까지는 무상교육이 이루어져야 국민들의 교육 수준이 상향 평준화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일탈 탈선 가출 청소년들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스스로 포기한 자가 아니라면
그 외에 가급적 모든 국민들의 수준을 향상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2021-02-28 13:22:59

 복지이면서도 조금 더 길을 열어주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애들이 노동력일 경우에 공부를 안시키거나 기집애가 공부해서 뭐하냐 시절에도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되면서 배우고 싶은 열망을 채울 수 있었을 것이고, 중고등학교 의무교육이 되면서 주어지는 기회는 더 늘어 

 나겠죠.  말씀하신 실업계학교의 지원, 직업훈련의 의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역시 좋은 방향이구요.

 열심히 벌어서 세금내야죠. 더 나아질 미래를 위해서.

1
2021-02-28 13:31:53

무상 ×
의무 o
국가가 아이들을 책임진다는 겁니다.

2021-02-28 13:34:53

특성화고는 이미 특성화고 장학금이라는 항목으로 수업료는 안냈어요. 교과서비와 급식비는 내고, 그럼에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졸업전까지 미납되는 가정도 있고, 부모 같지 않은 부모 밑에서 알바로 생활비 해결하고, 소식 한번 없다가 취업되자마자 키워줬으니 돈달라고 막무가내로 학교로 찾아오는 부모도 봤어요. 개인사정으로 자퇴하는 경우가 아니면 최소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줘야합니다. 논외지만 미성년 부모가 된 학생들도 자퇴가 아닌 휴학 등을 통해 교육받을 기회를 놓치지않게 제도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교육까지는 누구나 원하면 교육받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부모의 양육 유기와 경제적 빈곤, 정신적, 물질적 빈곤으로 힘든 아이들 아직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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