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마이걸 - 데스티니.

잘한 것만 칭찬하면 되는데 굳이 저런 멘트를 붙이시면 러블리즈 팬들이 서운하죠.

데스티니는 러블리즈 곡에서 손꼽히는 명곡 중 하나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그룹 이야기만 하세요. 지적해도 괜한 말 계속 덧붙이는건 뭔가요.

오마이걸 팬으로서 퀸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러블리즈와 너무 비교하는거 보면 좀 그렇더군요
사실 저는 식스센스를 더 인상깊게 보긴 했었거든요 어차피 자신들의 곡도 아니었고 그런 파격적 변신을 공식적으로는 결코 못해볼건데 말이죠
근데 하도 안습이라고들 해서 좋았다고 해도되나 싶은때도 있어요

러블리즈랑 크라잉넛이랑 같이 데스티니 불렀을때  완전 좋아합니다.....@@

제가 데스티니로 오마이걸 입덕한 사람이긴 하지만 데스티니 원곡도 듣다 러블리즈 팬도 되었습니다.

러블리즈 다른 활동곡이랑 수록곡들까지 다 찾아 듣고 둘 다 너무 좋아합니다.

왜들 싸우시는지.. 모든 걸그룹은 사랑입니다. ㅎㅎ

사실 알려지지 않은 그룹들과 좋은 곡들이 많을텐데.. 시간이 부족한 게 아쉬울 뿐입니다.

글보니까 오마이걸 안티인듯

오마이걸이 안타까와요

러블리너스 이고 미라클입니다.애내들 두팀 사이 좋아요.괜히 싸움 붙이는 분들은 팬이 아닐겁니다

저 무대도 좋았지만 원곡을 더 좋아합니다.
조회수는 퍼포먼스의 승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