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칼국수에 한잔합니다...
동네 한바퀴 돌다가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서.... 보리밥 떨어져서 쌀밥 주시네요...
아직까지 연휴동안 몸무게는 안 늘었네요... 천만다행 ㅎㅎ
일요일 밤입니다... 한잔씩하시죠...
전 왜 비빔밥이 더 맛나게 보일까요^^
비빔밥은 거들뿐~이제 2차로 맥주한잔합니다 ^^
조갯 국물이 엄청 쉬원해 보입니다ㅎ 얼큰한 궁물 땡기네요ㅎ
국물 하나 땜시 왔습니다 ^^
저도 열무비빔밥에서 침이 흐르네요.
보리밥에 비벼야 맛나는데 살짝 아쉬웠어요 ^^
아쉽네요 보리밥
네 사장님께서~
기억해두시고 담엔 서비스 주신다고 ^^
칼국수에 보리밥 수학의 정석급이네요!
수학의 정석 엄청 많이 샀어요~
잊어 버렸다고 삥땅쳐서 술 사묵고 ^^
몸무겐 정상.. 뱃살 ㅋㅋ 근데 은근히 잘드시는디요... 바지락 칼국수 좋죠. 수제비도 좋고요.
아오~ 뱃살만 없으면 ㅎㅎ내일 비온다는데 파전에 막걸리 땡길듯합니다 ^^
일부러 늦게 올리시는거죠 무려 손칼 이네요. 면이 ~~~ ㄷ ㄷ ㄷ사진 처럼 해달라 하니 소화 안되시는 분 많다고 일부러 손칼도 얇게 푹삶아 내놓으신다더라고요. 칼국수는 면 맛 으로 먹는데 ...
대략 먹은 시간과 사진 올린 시간의 차이는 20분정도입니다~워낙 면 요리를 좋아해서 큰일입니다 ^^
전 왜 비빔밥이 더 맛나게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