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새벽에 영화고 뭐고
걍...이불 속에 들어가고 싶은 맘 뿐이에요.
비는 아직 안오는데 날은 구름이 좀 있네요.
하늘이 흐려요
낼은 솔솔히 비가 와도 좋을듯 합니다.
진짜 간만이네요.
아무튼 전 잘 준비중.....아....아무것도 무엇도 하고 싶지 않은 이 느낌 적인
필링 ㅋㅋ 잘자요~꿈에서 만나요 우리~
잘자요
'미켈란젤로'도 울고갈 공장장님의 예술감각~~
앙님 사진 보고 오던 잠이 싹~ ㅎㅎ
나이를 먹으니 잠 잘 자는 것만큼 큰 보약이 없어요. 헌데 지금 디카페인 커피 타러 나간다는..
앙님 얼굴이 카페인입니다.어휴...
자..그럼 이제 수면 아래로 들어가 보세요
오히려 졸로신게 축복입니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