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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에 명작이랄만한 작품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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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8 23:49:55

어제 어느 분이 해외에서 웹툰을 보는데 추천을 해달라는 글을 올리셔서...
지난 기억을 모아모아 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글 맨 아래 - 개인적인 평점을 남겼는데 지극히 주관적이라... 쓸모는 없습니다.) 

어렸을 적 드래곤볼이 갓 나올 때부터 만화를 보았으니.. 
만화인생만 30년이 다 되어가고... 웬만한 만화와 웹툰은 다 섭렵한 지라... 
나름대로 이 만화가 잘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는 눈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만화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보면 작화, 이야기 구성, 작품을 관통하는 메시지
이 세 가지가 얼만큼 잘 되었는가에 따라 그 작품이 명작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작품인지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깊이와 울림이..
명작과 명작이 아닌 작품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예를 들자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분명 기술적인 측면에서 부정할 수 없는 성취를 이뤘지만..
시네마 파라디소나 1917과 같은 명작이라고 하긴 어려운 것과 같은 맥락이겠습니다. 

각설하고, 

제 개인적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인상깊게 본 작품은 
하이브, 비질란테, 치즈인더트랩, 신과 함께 이 정도인 것 같네요. 


특히 휴머니즘과 사회비판, 그리고 만화로서의 재미, 인상적인 결말까지.. 
비질란테라는 작품은 정의가 제도권 내에서만 실종된 한국을 
이보다 더 잘 그려낼 수 있을까 싶은 작품이었지요. 

 

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확실히 현학적이랄까, 있어보이려고 하는 듯 보이는 작품들은 배제되고 

어두운 것보다는 아무래도 긍정적인 면이 그래도 있는 작품을 좋아하다 보니 
배드앤딩이랄까 무겁기만 한 만화들은 빠지거나, 
평이 후하지를 못했던 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보셨던 작품 중에 이 작품이 참 좋았다 싶은 웹툰은 뭐가 있을까요? 

p.s. 
다음을 비롯한 다른 플랫폼으로 이야기를 확장하면.. 
머리가 복잡해져 네이버로만 일단 한정해보았습니다. 

[완결] 
하이브 + 개장수 ★★★★☆
비질란테 ★★★★★
송곳 ★★★★☆

오늘도 사랑스럽개(로맨스) ★★★☆

나노리스트 ★★★☆
치즈인더트랩(로맨스) ★★★★☆
쌉니다천리마마트 ★★★☆
이말년서유기 ★★★★
스위트홈 ★★★☆

신과함께 ★★★★☆
죽은마법사의도시 ★★★☆
사이드킥 + 퍼스트미션 ★★★☆
빙탕후루 ★★★☆

옆집친구(로맨스) ★★★
악마와계약연애(로맨스) ★★★☆
오!주예수여(로맨스) ★★★★

[연재중]
1. 월요일
장씨세가 호위무사 ★★★☆
아는 여자애(로맨스)  ★★★

2. 화요일
사신소년 ★★★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은주의 방  ★★★☆
바른연애길잡이 (로맨스) ★★★
오피스누나이야기 (볼까 생각 중입니다. 엠팍서 연재되던 그거 맞습니다.) 

3. 수요일 
전지적독자시점 ★★★
고수 ★★★☆

4. 목요일 
이두나! (로맨스) ★★★☆
화이트블러드 ★★★
트롤트랩 ★★★
쿠베라 ★★★☆

5. 금요일 
데드퀸 ★★★☆
난약 ★★★

6. 토요일 
프리드로우 ★★★☆
호랑이형님 ★★★★☆

7. 일요일
도망자 ★★★☆
이번 생도 잘 부탁해(로맨스) ★★★★
마법스크롤 상인 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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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2-28 23:45:51

제가 본 웹툰 중엔 10년 전에 연재됐던 이말년시리즈가 최고입니다. 스트리머 침착맨도 좋지만 역시 만화가 이말년이 더 좋아요

WR
2021-02-28 23:47:30

미친 듯이 웃겼던 것으로 따지면... 이말년서유기만한 작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끅끅 대면서 봤어요. 아는 분 중에 이말년 작가랑 군생활 같이 했던 분이 계신데... 이렇게 뜰 줄 몰랐었다고 ㅋㅋㅋㅋ 

2021-03-01 03:00:17

전 이말년서유기도 재밌긴 했지만 이말년시리즈가 더 좋습니다! 아직 안 보셨으면 한 번 보시죠. 

2018년 버전 말고, 그 전 거요!

WR
2021-03-01 03:43:29

시리즈도 당연히 봤습니다. 
근데 만화를 탐독하다보면 느끼는 건데... 
워낙 많은 작품을 보다보니... 예전 것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새로운 것들로 기억들이 채워져 가면서 잊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21-02-28 23:46:52

 현재 보는건 복서, 고수, 장씨세가, 아~그 북천문의 뭐시기;;, 그리고 호랭이 형님 

정도는 꼭 챙겨봐요

WR
2021-02-28 23:48:45

아! 호랭이행님은 완결이 잘 나기만 한다면.. 
넘버원 찍을 것 같아요. 초창기 때부터 한 화도 빠짐없이 보고 있는데.. 
빌드업이랄까... 캐릭터랄까... 심상치 않은 작가님입니다. 

Updated at 2021-03-02 13:14:45

앵무살수, 고수, 광장, 데드퀸, 뫼신사냥꾼 그리고 호랑이형님 보고있는데 그중 호랑이형님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WR
2021-02-28 23:58:41

앵무살수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한 번 봐야겠어요. 

2021-02-28 23:52:44

최근에 본 작품 중에서는 현혹이 최고였어요. 

WR
2021-02-28 23:54:43

홍작가는... 다음 웹툰 화자 때부터 지켜봤었는데요... 
저한테는 너무 다크합니다... 그래서 차마 볼 용기를 내지 못했네요. 
요즘 작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2021-03-01 03:03:02

현혹 단연 추천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영화나 시리즈로 만들어줬음...

1
2021-02-28 23:53:25

네이버는 아니고 다음웹툰의 윤태호씨 작품을 꼽습니다.

미생, 파인, 인천상륙작전. 

미생2 기다리고 있습니다.

WR
2021-02-28 23:58:20

다음웹툰이 전반적으로 보면 네이버에 비해서 밀리는데.. 
윤태호, 허영만과 같은 최고의 작가들 작품들이 연재 되는 건 참 대단했죠. 
요즘에는 뜸한 느낌입니다... 

네이버에도 예전 출판만화에서 날고 긴다하는 작가들이 오긴 하는데..
문정후 작가나 박성우 작가, 몽흘의 장태산 작가 등등.. 
예전만큼의 작품은 나오지 않는 듯 하고.. 
안착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저도 미생2 진짜 기다려집니다... 

1
2021-02-28 23:54:04

요새 장씨세가 앵무살수가 최고 같아요.
더복서도 잼나고 아비무쌍 나혼자만레벨업도 좋습니다.
덴마가 마무리만 잘 됐다면 최고를 찍었을텐데 아쉬워요

WR
2021-03-01 00:01:20

장씨세가는 웹툰 보다가 소설로 더 나가봤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일단 잠정 하차 중입니다. 

덴마는... 양영순이 양영순 했지요. 
이번에는 다르겠지 했는데... 참... 

나혼렙은 카카페에서 연재중이긴 한데.. 
참 잘 만든 작품이긴 합니다. 

원작소설도 완결까지 다 읽었는데.. 
원작이 준수하기도 하지만.. 
그림작가님이 워낙 뛰어나서 더 플러스알파가 되었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1-03-01 00:00:55

 완결작중엔 막판에 욕을 말아 드렸지만 그래도 '덴마'라는 걸작이 있구요 ㅜㅜ

연재작중에 예를 드신 호랑이형님 외에 월요-앵무살수, 수요-미래의 골동품가게(호랑이형님에 필적할만한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토요-광장 추천합니다.

고수는 문정후 작가 팬심으로 보고 있지만 스토리, 서사가 용비불패보다 한참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좀 아쉽구요

 

그리고 카카오 쪽에 레벨업외에 로드 오브 머니가 괜찮드라구요 다음웹툰의 아비무쌍, 경이로운 소문 

그리고 최훈 좋아하신다면 프로야구 생존기도 좋습니다

WR
2021-03-01 00:03:28

아비무쌍은 그 작가님 전작이 별로였던 지라... 
읽어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덴마는... 진짜... 애증이었다가.. 
뭐랄까... 그냥 똥통에 빠져서 이젠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걸작이라고 하기엔 끝매듭이 너무 개판이라... 
습작 수준에도 못 미치는 그런 그림쟁이의 불장난이 되어버렸습니다. 

Updated at 2021-03-01 09:52:50

덴마는 작가가 중간에 지금까지 에필로그였다는 허세 어린 선언할 때만해도.. 역대급 찍는 줄 알았는데..하;;

호랑이형님은 정말 역대급인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기기괴괴도 매 화마다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WR
2021-03-01 11:19:28

제 버릇 남 못 준다는 말은 양영순하다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일야화, 플루타크영웅전에서 자기가 지었던 과오를 덴마로 한 번에 돌이키나 싶더니... 한 번에 쓰나미로 말아먹었....

2021-03-01 00:02:21

최근에 윤현승쌔 작품을 웹툰화 한 뫼신사냥꾼도 재밌게 보고 있슴돠

WR
2021-03-01 00:03:55

뫼신사냥꾼... (끄적끄적) ... 감사합니다. 

1
2021-03-01 00:06:27

혹시 소설보시는것도 좋아하시면
이 작품은 정말 표현력이 지립니다.
영화 한장면 한장면 처럼 머리에 막 그려지는 맛이 일품인 세련된 문체에요. 소설도 정말 추천합니다.

1
2021-03-01 00:09:54
이 중에 없는 걸 고르라면..
 
살인자ㅇ난감
그 외 꼬마비 작품들.
WR
2021-03-01 00:13:42

꼬마비 작가는 s라인을 봤었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라 더 안 보고 있습니다. 

 

 

1
2021-03-01 00:13:35

요즘은 웹툰도 추천하기 쉽지 않은것이 워낙에 쟝르건 취향이건 너무나 다양해져서 서로 맞추기 쉽지 않더군요.

저는 네이버는 거의 가지 않지만 그래도 몇 편 건진게 있다면 유미의 세포들, 타인은 지옥이다 등등입니다.

호랑이형님은 추천은 많은데 아직 못보았네요.

저도 정리하신 리스트 참고 하겠습니다. 

WR
2021-03-01 00:19:06

로맨스물로 유미의 세포들은 뭐랄까 신기원을 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로맨스 좋아하시면 이혜 작가가 요즘 한참 물이 오른 듯 합니다.

이번생에도잘부탁해에서 최전성기의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두나의 민송아 작가도 저번 나노리스트보다 훨씬 발전한 듯 하고요.

 

타인은 지옥이다는 말씀드린대로 다크한 걸 안 좋아하는 제 취향 때문에 보다 말았습니다. 

어두운 걸 다 싫어하는 건 아닌데... 숨 쉴 틈이 좀 있는 편이 아니면 보다 마는 편입니다.

김규삼 작가나 김칸비 직가가 제 마지노선인거 같아요.

2021-03-01 00:25:45

저도 실은 어둡고 침침하면서 조여오는거 싫어하는 편이라 홍작가의 '화자' 도 조금 꺼려하며 봤었던거 같구요... 타인은 지옥이다 도 우리 딸아이가 이야기 하길래 대화라도 해 보려고 끝까지 보기는 했었습니다. 

 

WR
2021-03-01 00:39:05

저는 중간까지 보다가 못 견디고 하차했지요.

사랑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21-03-01 00:27:35

원래 보고 있던 고수와 차한잔에서 추천받은 나이트런... 이 두가지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WR
2021-03-01 00:40:02

호랭이행님 안 보셨다면 강추합니다. 

만화인생 통틀어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듯 합니다.

2021-03-01 01:02:50

차한잔에서 추천받은 웹툰인데 이상하게 작화가 좀 그래요. ^^;;

WR
1
2021-03-01 01:43:20

예전 출판만화부터 보셨다면 이해하기 쉬우실 수도 있는데요.

 

보통 처녀작은 초기에 작화가 안정이 안 되어 있어 뒤로 갈수록 

그림이 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대작을 그리는 작가일수록 처녀작 혹은 초기작부터 심상치 않은 작품을 그리는데..

슬램덩크의 이노우에 타카히코

베르세르크의 미우라 켄타로

열혈강호의 전극진 

천랑열전의 박성우 등등 

 

처음에는 작화가 엉망이었다가 점점 엄청나게 발전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다 초반부터 봐왔던 만화들이라 보면서는 점점 바뀌느라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지만.. 

나중에 처음과 끝을 비교해봤을 땐

같은 사람이 그린 작품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였지요. 

 

호랑이형님도 이 경우에요. 작가님이 게임회사서 10년을 일하다..

만화가로 데뷔한 경우라.. 초반 작화는 많이 미흡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첫화의 작화가 수준 미달인 건 아닙니다. 

 

제 만화인생 30년을 걸고 단언컨데..

덴마급의 똥볼을 차지 않는 이상..

이 작품은 무조건 제가 위에 언급한 작품과 같은 반열에 오를 겁니다. 

 

초기 작화 때문에 고개를 돌리기에는

따끈따끈한 새로운 화가 나오는 걸 기다리며 같이 고대하는 

만화 특유의 작품 이외의 즐거움이라는 기회비용이 꽤 큽니다. 

 

다시 한 번 시도해보시죠..

지금 고수를 그리는 문정후 작가님의 

한참 때의 용비불패도 처음에는 작화가 별로였습니다.

2021-03-01 00:32:55

나이트런도 히어로편까지는 우주명작이긴 합니다.

그거 말고 완결중에는 극야와 가담항설, 연제원작가 전작품, 바람이 머무는 난도 명작이죠.

WR
2021-03-01 00:37:48

나런은... 음... 보다 하차한 것이 작화 때문이었습니다.

소재 자체나 굵직한 스토리는 신선했습니다. 

1
2021-03-01 00:35:17

'초인의 시대'가 없네요.^^;;

WR
2021-03-01 00:36:49

초인의 시대는 아직 안 봤습니다.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리스트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제가 모든 웹툰을 보지도 않은지라.. 

1
2021-03-01 09:27:33

저도 초인의시대 추천합니다.

1
2021-03-01 00:49:14

좋은 정보 덕분에 달려봅니다. 오피스누님 이야기~

 

 | https://comic.naver.com/…

WR
2021-03-01 03:41:04

그림이 매우 준수합니다... 
안책임님이 생각하던 이미지와 다르... (ㅇㅇㅇ ㅊㅋㅅ)
그렇지만 오히려 이게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1
2021-03-01 12:03:21

ㅇㅇㅇ ㅊㅋㅅ
제가 이름 기억하는 몇명중 한명인듯요~

근데 저는 왜 기억을..

1
2021-03-01 00:58:47

가담항설 추천합니다

WR
2021-03-01 03:41:27

명작인데... 완결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ㅠㅠ 

2021-03-01 01:34:39

캐슬, 광장 재미있습니다~

느와르 장르의 선봉입니다~상남자 웹툰~

약한영웅도 재미있습니다~

WR
2021-03-01 03:39:57

광장 작가.. 예전에 뱀파이어, 신도림 연재했던 오세형 작가군요. 
뱀파이어 때부터 봤었는데 저랑은 안 맞아서 멀어진 케이습니다.

느와르 작품은 영 친해지지 않는 편인데... 
싸움 그 자체만으로는 흥미를 못 느끼는 편인거 같아요. 

2021-03-01 02:21:52

언급 안된 작품 중에서 저는 마법사, 낢이야기, 헬퍼 정도가 생각나네요.

WR
2021-03-01 03:37:18

마법사를 잊고 있었네요.. !! 
뭐랄까 웹툰인데 만화 느낌 물씬나고... 
옛향기가 나는 듯한... 묵직한 만화였지요. 

헬퍼의 경우에는 
제가 추천 안 한 웹툰 중에서... 작가가 오만하다고 느끼는 작품들도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헬퍼입니다. 보다가 안 봤어요. 
레사도 그렇고... 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착각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 또한 저의 오해일지도 모르겠으나...
뭐 그 분들과 일대일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느끼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각자 나름대로의 취사선택을 하고 살아가는 
부분도 있는거겠죠. 

2021-03-01 09:20:30

사실 웹툰 안본지가 오래되어서 몰랐는데, 시즌2에서 개판쳤나보더라구요. 저는 시즌1만 기억하고 있거든요.

WR
2021-03-01 11:20:24

시즌 1은 좋았습니다... 저도 거기엔 극히 공감합니다.

1
2021-03-01 05:37:47

배진수작가의 금요일, 머니게임. 특히나 금요일은 단편으로 되어 있는데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넷플 블랙미러 이상의 설정이죠.

코믹으로는 선천성 얼간이가 재밌죠.

독자의 심리를 차근차근 죄어오는 작품은 타인은 지옥이다로 유명한 김용키

액션 만화 중에 고수를 넘어섰고 북미시장에서도 히트 예감이 되는 판단되는 작품이 있어요. 초인의 시대

격투만화는 광장, 약한 영웅

얘 주인공 맞아 싶을 정도로 심리 묘사가 황당한 작품은 소녀재판

최근 완결된 만화 중에 재밌고 여운까지 있는 작품. 인생존망

2021-03-01 09:21:17

배진수 작가 “짝”에 나왔었어요 ㅋㅋㅋ 깨알 추억 돋네요.

2021-03-01 09:32:29

제가 한때 최고의 웹툰으로 꼽았던 금요일이군요...

‘알파’와 ‘메시지’를 추천드립니다.

WR
2021-03-01 11:22:17

감사합니다!!

인생존망의 경우 프리드로우 작가가 그림을 맡아서 보긴 했는데.. 박태준의 그 뭐랄까 옛날 인소스러운 싸움놀이가 닭살 돋긴 합니다.

뭐 요즘 애들한테는 그게 먹히나 봅니다..

2021-03-01 08:42:17

연재중인 "상남자" 금요일 입니다.

2021-03-01 09:41:12

입시명문 정글고나 연재중인 꿈의도시도 좋더군요

WR
2021-03-01 11:22:45

김규삼 작가 작품은 하나같이 수작들입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요...

2021-03-01 10:57:02

우왕 최고의 명작이다 싶다가 거하게 말아먹고 쌍욕을 퍼붓게 만든는 작품은 알고 있습니다. 

 

덴마라고. ...

WR
2021-03-01 11:26:06

아마 떡밥회수 제대로 하고.. 제대로 마무리했으면 한국 만화사에 길이남을 스페이스 오페라가 되었을텐데...

덴마사태를 보고 격하게 느낀 점은... 불성실한 인간은 믿을 수 없고, 믿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2021-03-01 23:46:21

 살인자ㅇ난감 이요

 

그 전후로 완결까지 챙겨본 작품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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