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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공주시 행정력...
 
  6944
2021-02-28 23:43:46

아파트 옆에 있는 언덕에 산책로와 공원을 만든다고 지난 주부터 공사를 벌리고 있다고 글을 올렸는데

오늘 잠깐 밖에 나가 공사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보니... 정말 가관입니다.

이곳에 뭘 어쩌겠다는건지... 하~ 제가 사는 곳은 안방 화장실까지 다 보이더군요. -.-;;;

 

저기 포크레인 있는 곳이 산책로가 될거랍니다.  

 이건 옆 아파트 단지... 저곳이 5층 높이인데 눈높이가 맞네요. 

 이게 광각이라서 그렇지 실제론 더 가깝습니다. 

 여긴... 산책로 출입구가 될 곳인데... 

기존엔 막힌 길이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컨펌을 내린걸까? 한번이라도 와보고 결정한 건가? 

참... 궁금하네요.

9
Comments
1
2021-03-01 00:15:01

보는 제가 다 안타깝군요.. ㅜㅜ

2021-03-01 00:21:49

 예산 소진만 된다면 

실 거주 주민 민원은 나중에 생각해 보고.......

1
2021-03-01 00:42:12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다분하군요. 

2021-03-01 01:20:42 (14.*.*.62)

 저희 집 뒷산이 딱 저런 모습인데  나무가 많아서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데 저긴 나무가 없긴 하네요

2021-03-01 07:48:47

저같으면 벌써 같이 할 사람 알아보고, 법적으로 문제없는지 알아보고 있을것 같네요.

Updated at 2021-03-01 09:32:10

민원을 넣으시면 앞에 차단벽을 세울 겁니다.
아마 저기가 그린벨트로 시유지가 아닐까 싶네요. 요즘 시유지 같은 곳을 그냥 묶어 두기 보다는 저런 식으로 길을 내서 산책로나 등산로로 활용을 하더군요. 일종의 시민에 대한 서비스죠.
그리고 그린벨트로 묶인 사유지를 수용하는 것이 요즘 흐름인 것 같더군요.
원래 막혀있었다면, 사유지를 수용해서 저렇게 길을 조성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2021-03-01 10:52:56

 그간 숲뷰를 즐기셨을텐데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Updated at 2021-03-01 21:50:18

강원도 원주에서도 이런 문제로 아파트 바로 앞 둘레길을 폐쇄하고 우회길을 만들었네요. 원주시는 그나마 민원에 즉시 조치하는군요.

오늘 뉴스에 나오길래 올려봅니다.

WR
2021-03-01 21:49:42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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