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1회용 버터플라이 컵지금껏 왜 이걸 생각 못했을까 ㅎㅎ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데, 정말이지환경이슈 간절함은 발명의 엄마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최고!! 앞으로 유사하게 많이 나오겠군요.
최근 빨대 없이 마실수 있는컵도 좋은데 이건 더 좋네요
저 컵도 사실 공해던데요.
1회용 컵자체를 안만드는게 가장 좋겠지만현실이 안되니... 그래도 가장 최소화하는게 맞겠죠. 사용안하는 그날이 오면 당연히 1회용 컵자체가 퇴출될겁니다.
오..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그런데 1회용 컵이 사라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1회용 컵이 사라지면 엄청나게 부가비용과 귀찮음이 발생되는데 설겆이, 계속 휴대, 보관, 위생문제 등등 ㅎㅎ 아마도 컵을 계속 사용해야하는 분야에서는 1회용 컵이 사라지는걸 반기지는 않을겁니다.
오~2명이서 나눠 먹기도 좋은데요?
각각 다른쪽으로 ㅎㅎ
그렇게 되면 얼굴이 서의 맞닿는데...사회적 거리 두기는 어쩌구요.
아뇨 각자 다른곳으로 먹는다구요........ㅋㅋㅋ
앗..그렇네요. 빨대 아니라 둘이 한번에 같이 마시기는 불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해버렸음 ㅋㅋㅋㅋㅋㅋ
뚜껑 납품업체 긴장하겠습니다
기발하네요
아이디어
저 생각을 왜 못했지?
오! 플라스틱 뚜껑이 사라져 버렸군요. 이것만으로도 획기적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줄여주겠어요.
그러게요. 커피 관련 쓰레기 2-30%는 줄겠네요. 저 뚜껑은 재활용도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 햇반 플라스틱도 재활용 불가라 하니까요. 앞으로 일회용 쓰레기도 그렇지만 .. 재활용 확실히 되거나 .. 썩는 제질로 만들어 지는 기술이 나왔으면 합니다. ㅎ
저거 특허 등록하면 대박이겠네요.
스벅이 저거 들이면 끝이죠...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근데 날렵한 입구가 거부감 주는데요공격적이고 불안정한 느낌 제가 구식인간이다보니 ...
흘리는게 많아지는건보완이 필요하겠네요.
빨대가 없어도 된다는 것이 과연 장점일지 모르겠습니다.
상당수 여성분들은 빨대로 음용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라서요.
어쨌든 새로운 시도,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 너무 뜨겁고 결정적으로 안 이쁨
문제는 휘핑크림등이 들어간 제조음료는 어려울거고...스무디류의 점성이 강한것도 문제겠군요. 입구쪽 물러지는 것도 이슈고...스타벅스 종이빨대가 정말 싫습니다. 그냥 전분빨대로 해줬으면...
솔직히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에 외관이나 모양새 어떻게 보일지를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한다면
지구와 환경에 대한 무지의 극치로 밖에 안 보일 것 같아요.
분명히 특정 집단에서 외관 가지고 딴지 걸거나 불만 주절거릴 것 같아서요.
텀블러나 에코백도 수백번은 사용해야지 환경 보호 효과가 있지 한두달 들고 다니다 새걸로 바꾸고 패션 소품 처럼 여러개 사고 하는건 사실 환경에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조금만 더 이쁘면 많이 쓸거같네요
오 이거 괜찮네요...
기존 프라스틱 뚜껑이 없어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나, 뚜껑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면 오리혀 뚜껑이 재활용 가치가 높을 것 같습니다. 종이컵에 해당하는 코팅된 저 컵은 재활용이 거의 안될겁니다. 개인 텀블러 사용이 최고일 듯...
최근 빨대 없이 마실수 있는컵도 좋은데 이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