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프라임차한잔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동숲 하나만 보고 스위치를 사도 될지...-_-

 
  2019
Updated at 2021-03-01 16:58:22

항상 온라인만 보고 와~ 스위치는 아직도 물량이 없나...

아직도 프리미엄질 끼워팔기질 이게 뭐임?ㄷㄷㄷ 하고 있었는데

 

수도권쪽 오프라인은 널널한가보더라고요. -_-

 

 

임신해서 놀고있는 여동생 태교용(...)으로 하나사다줄까 합니다만

 

진짜 찐 리얼루다가, 게임의 ㄱ자도 모르는 애라서, 캐쥬얼하고 빠른 조작이 필요없는 게임만 가능할듯 합니다.  

 

결국 동숲인데.... 동숲 밖에는 안보여요. -o-

 

어차피 애 낳으면 게임할 시간 없을거 같은데, 앞으로 서너달 정도 한다고 쳤을때 동숲 하나만 보고 스위치 구입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평화나라 중고시세도 이상할정도로 고가로 형성돼있어서, 몇 달하고 중고로 팔아도 감가상각이 크지는 않을것 같더군요. 

20
Comments
2021-03-01 16:39:53

마리오 오딧세이 3디월드도 껴주세요 힐링겜입니다 ㅎ

WR
2021-03-01 16:44:06

마리오같은 빠르고 복잡한 조작체계를 가진(...) 플랫포머 게임은 무리일겁니다. --;

2021-03-01 16:42:14

동숲은 주변친구지인이랑 같이해야 오래할수 있어요ㅎ 혼자해도 재밌긴한데 현실세계 친구를 온라인에서 만나서 섬에도 놀러가고 같이 불꽃놀이도보고 별구경도하고 그래야 오래하게되더라고요ㅎ

WR
2021-03-01 16:46:06

아예 스위치가 뭔지 닌텐도가 뭔지도 모르는 애라서 주변에 같이 할 친구도 없을거에요....ㅠㅠ

링피트는 임산부가 하기는 좀 빡셀거 같고요. ㅎㅎ

2021-03-01 16:43:08

차라리 링피트가 혼자하기엔 더 좋을수 있습니데이ㅋ

2021-03-01 16:47:21 (211.*.*.228)

곧 짱구가 나온다는 소식이

WR
2021-03-01 16:50:50

기대는 되는데 게임에서 할수있는 컨텐츠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1
2021-03-01 16:49:38

젤다 하나만으로도 스위치는 살 가치가 있답니다~

WR
2021-03-01 16:51:43

게임 문외한이 즐기기에는 초반 장벽이 묘하게 높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

2021-03-01 16:56:36

게이머들이 조이콘을 많이 날려먹었다고 들었습니다.

 

맘대로 안되서 던지는 바람에...

2021-03-01 16:51:11

젤다도 사신다면...ㅎㅎ

WR
1
2021-03-01 16:52:35

선물이지만 애 낳은후에 제가 되려 기계 빌려와서 제가 해볼까 생각중입.....

2021-03-01 17:04:38
2021-03-01 17:16:01

적당히 하다 되팔아도

그렇게 감손이 큰 물건이 아니라서

해보고 싶은거 해보다가 적당하게 팔면됩니다 ㅎㅎ

WR
Updated at 2021-03-01 18:20:50

온라인몰 가격들은 그렇다치고 중고나라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가격에도 사는 분들이 있나보다...

2021-03-01 18:37:48

저도 동숲에디션 사면서 동숲만 이용하다가 마리오카트, 오딧세이, 이름도 기억 안나는 게임 이렇게 3가지 추가로 구매했는데 그것도 몇달 된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오직 동숲만 하고 있습니다.

WR
Updated at 2021-03-01 18:58:27

오 몇달씩 계속 잡고 있어도 할수있는 게임인가보군요. ㅎㅎ

Updated at 2021-03-01 19:14:21

온라인에 물량이 없나요? 쿠팡같은데선 배송까지 2~3일정도 밖에 안 걸리는 걸로 나오는데 가격이 비싸게 올라온 건지..? 제가 게임이나 그 쪽으론 시세를 잘 몰라서요

WR
Updated at 2021-03-01 19:20:42

닌텐도 스위치의 정가는 전버전 36만원입니다... ㅠㅠ

현금장사 위주로하는 일부 소매점은 여기서 약간 더 빠지거나 사은품을 끼워줄 가능성도 있고요.  

2021-03-01 19:22:13

아 그렇군요 ㅠㅠ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