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곡 하나 쳐봤습니다.
90년대 초반부터 아직까지(?) 좋아하고 있죠~ ㅋㅋㅋ
메탈리카는 그냥
저두요
대머리 드럼형이 숱이 많을때 군요..
ㅋㅋㅋ네네
to live is to die와 더불어 And Justice For All..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앨범들을때마다 저는 클리프 버튼도 훌륭했지만 제이슨 뉴스테드도 정말 멋지구나 싶어요
연주 잘하시네요..
왼쪽은 정말 제임스 햇필드 같고 오른쪽은 커크 해밋 같습니다 ㅎㅎ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참 좋아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중 하나가2006년 광복절날 했었던메탈리카 내한 콘서트 보러간거에요.그건 그렇고 연주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거기 있었습니다..무척이나 더워서 2시간 이상 기다리느라 짜증 만땅이었지만 연주가 시작되는 순간 그 전 2시간의 기억이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했더랬죠...ㅋ
그날 메탈리카 횽님들의곡 배분이 네크로맨서 급이었죠. 힘들어서 관객이 좀 퍼진다 싶으면어김없이 다음곡이 히트곡!!죽어가던 사람들이 다시 부활~
기타 내려치는 길이가 거의 햇필드 급 이십니다 ㅎㅎㅎ
제 스벅 닉네임입니다 ㅋ
왓더님 밴드 합주도 하시고하시나요?궁금하네요 ㅎ
어휴 전 기타들고 방문턱을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베이스 소리를 작게 했다는 앨범 이군요.저도 무척 좋아하는 곡 입니다.^^
매번 잘 듣고 있었는데 유튭가보니 생각보다 구독자가 너무 적네요.... 미국이었으면 10배는 됐을텐데.... 어쨋든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곡 부탁드려요~
어휴 감사합니다 ㅠㅠ
80년대초 데뷔 앨범 나오기전 Metal Blade에서 내놓은 옵니버스 앨범에 참여한 곡부터 반해서 40년 가까이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공연은 다섯번정도 갔던거 같네요.
연주 잘듣고 갑니다.
대학시절 친구한테 선물로 ONE 앨범을 선물했는데 친구보다 친구 어머니가 "거 뭔지 모르겠는데 시원하구나" 하시면서 청소할 때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틀어대서 민원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30년전 이야기네요.
ㅋㅋㅋㅋ어머니 멋쟁이시네요
그게 친구 표현이 더 웃긴게 "엄마가 걸레질 할 때 입을 앙다물고 닥터! 닥터! 박자에 맞춰 걸레걸레질을 빡빡 해대는데...." 이 이야기 듣고 정말 눈물나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harvester of sorrow 좋은 곡이네요. 잘들었습니다.요즘은 그래도 메탈리카보다 메가데스를 더 듣네요~
어릴적 삼촌방에서 듣던 언포기븐이 떠오르네요
90년대 초반부터 아직까지(?) 좋아하고 있죠~ ㅋㅋㅋ
메탈리카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