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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을 울렸던 모의고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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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01:20:15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3년인가 모의고사 언어영역에 이 지문이 출제됐는데... 당시 고3 학생들 중에 이 지문 읽다가 눈물을 흘렸단 후기들이 많았었죠.(인터넷 기사까지 뜰 정도였음)

저는 군대있을 때 이걸 소설판으로 접했는데요. 이걸 읽으면서 다 큰 사내놈이 질질 짠다면서 맞선임에게 놀림받고 그랬었네요.(막상 자기도 소설 보더니 아예 대성통곡을 했다는 게 함정...)


님의 서명
난 절대 죽지 않아. 한 사람이라도 죽이게 된다면, 넌 두번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리니까! - 키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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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3 01:27:06

이 지문은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데, 제가 시험볼때 '걸인의찬, 왕후의밥' 지문읽다가 울컥했었죠....=_=

나중에보니 작가의 친일행적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2021-03-03 02:14:42

오, 가난한 날의 행복, 김소운

반갑네요.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학창시절 국어교과서는 소장해두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피천득님의 인연 (아사코...)

유주현님의 탈고 안될 전설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5
2021-03-03 01:34:06

아내는 배종옥 씨, 남편은 김갑수 씨가 연기했습니다.

다만.... 극중에서 김갑수 씨는 죽지 않습니다;;;;

2
2021-03-03 07:34:02

아니, 김갑수씨가 죽지 않는 드라마도 있었습니까?

3
2021-03-03 07:41:33

최고의 반전드라마군요..

2021-03-03 08:43:40

...!!!!

1
2021-03-03 01:44:39

절절하네요...ㅠㅠ

Updated at 2021-03-03 04:39:27

저는 고3때 

공부를... 지지리도 안하고 못해서 모의고사 볼때 

첨으로 제망매가를 봤거든요

하 이거참...을 외치며 읽고 또 읽다가 

셤을 깔끔하게 말아먹었 더랫죠....ㅎㅎㅎ

두보의 등고도 좋아하구요(역시나 모의고사 보다가 첨본...ㅎㅎㅎ)

언해본의 고어특유의 리듬감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2021-03-03 02:09:57

시험 지문으로는 너무 짠해서 적절치 않은듯하네요~ ㅎㅎ

2021-03-03 10:19:32

 1교시부터 여기저기서 훌쩍거리고 코푸는 소리가 넘쳤다던데..

Updated at 2021-03-03 11:29:27

고2 때였나 겨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드라마 보면서 엄청 울었었네요.

나문희, 주현, 김영옥 씨 나오는 드라마요.

2021-03-03 11:35:42

눈물흘릴만 하네요ㅎㅎ

Updated at 2021-03-03 13:44:50

나문희씨가 주연이었는데 앙드레가뇽의 음악이 절절히..

눈물 철철 흘리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2021-03-03 16:31:14

시험을 보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시험을 망칠 우려가 있으므로 시험문제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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