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 노트북이 끌리네요..
3416
2021-03-03 22:29:16
선배가 작년에 산 노트북 50에 넘겨줄테니 사라고
하는데, 끌리네요..
아래의 모델인데, 여름에 샀는데 더이상 안쓴다고
너라면 50에 줄테니 쓰라고 하는데, 필요는 없지만
끌립니다.. 정작 제가 사도 몇달 쓰다 조카한테
넘겨줄 것 같은데, 미친척 하고 구입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참자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되네요..
HP 엔비 x360 13-ar0152AU 이고, 사양은 다나와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데, 접히는게 끌립니다..
직접 보니 깨끗하게 잘 썼고, 화질도 좋네요..
마음에 안드는건 HP라는거..
미친척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몇일째 왔다갔다
하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면 살 생각도 안했을텐데..
흠.. 우찌해야할지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0487952
님의 서명
2024년 소원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모잘라..
#나간 놈은 욕 안할려고 하는데, 욕 나오게 만드네..
andy_lee_7545@인스타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모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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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데 왜 사요? 안사면 100프로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