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혜수 학폭 대반전-노래방에 없었다.

걸린 건이 꽤 여러개 인 것 같던데, 한 건 알리바이인 건가요?

디스패치가 박혜수쪽에서 받은 휴대폰을 포렌식해서 이전 문자를 복구 했지만 전체가 아닌 일부라는거고 동급생들 만나보니 아니라고한다라는건데 복구 못한 문자나 숨긴 문자중(?) 불리한 내용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반대 이야기를하는 동급생도 있을건데 그건 법정가면 알게 되겠죠. 근데 디스패치가 수사기관도 아닌데 폰을 왜 줬는지 의문이군요. 물론 피해자가 헛소리했다면 하루나 이틀정도면 꼬리내리고 사과할듯도 하지만 결국 학창시절의 상당수는 시궁창에서 놀았다는건 변하지 않는거고 데뷔후에 선한 이미지는 말 그대로 이미지였다라는게 뽀록난거라 더이상 희망이...

디스패치랑 박혜수 소속사랑의 모종의 거래를 의심해야될것 같아요

 디스패치가 무슨 검찰도 아니고... 그냥 전 계속 후진기어중... 

저도 첨에는 이거 억울할수도 있겠다고 다른 분이 올려주신 같은 내용에 댓글달았는데 또 모르겠더군요... 학폭은 맨처음 쌍둥이 자매들포함 배구선수들 말고는 전부 명확히 결정난게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 소속사가 김새론 괴롭히기 언플 때도 하는 짓이 쎄하더니만

사고 친 소속사들이 파훼법으로 디스패치와 합작을 선택할 때가 가장 안 좋은 케이스라 

디스패치 걸쳐서 하는 언플은 일단 거릅니다.

고등학교 학적 기록부를
디스패치가 어떻게...
참으로 소속사가..애쓰네요..

이번에 지수? 소속사가 박혜수 소속사에서
실수한것을 잘살펴서 겸손하게 발표했더군요.

포렌식도 외주를 주나요..
제대로 할려면 경찰에 의뢰해야..

잘 모르갰네요 이것만 봐서는
피해자들이 한 둘이 아닌터라

http://m.sportsworldi.com/view/20210304510825

반박 기사도 있네요.
중립 하실거면 정말 다 밝혀지기 전에는 침묵하는 게 맞습니다.

결국 확인시켜준 상황은 날라리들과 어울렸고 직접 때리지는 않았지만 옆에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한건데 도덕적 잣대가 낮은 회사 입장에서는 저 정도면 다행이다 싶은가 봅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어쨌든 아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