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두가지 감동 이야기 - 치킨집 그리고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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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4 0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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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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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9:52:23
뉴스 보고 눈물나긴 오랜만이네요. 치킨집 사장님의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씀을 들으니, '나의 아저씨'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 1
2021-03-04 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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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라는 사람도 웬만한 이들이 발휘하지 못할 용기와 헌신을 보였네요. 영주권받고 안정 속에서 일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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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