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지수란 배우가 누군지 모르는데 얘 학폭은 100퍼 사실인가 보네요

이렇게 또 하나의 정의가 구현되었군요 아싸

보통 저런거 터지면 잠깐 중립기어 박는데  얘는 뭐 동창들이 거의 대동단결 이더군요.

완전 F1머신 엑셀밟듯이  그짓거리 하고서 연예인할 생각을 하다니...

아무리 철없던 어린 시절이라 할지라도, 그보다 더 어린 시절에 이미 '다른 사람을 괴롭히면 안된다', '다른 사람을 때리거나 상처 입혀서는 안된다' 정도는 배워서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미 지난 일'로 퉁치고 넘어가던 사회적 관용이 오늘날의 학폭 미투를 만들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폭 미투에 걸린 사람들은 '다른 학폭 가해자도 많은데 왜 나만!'이라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명인들이 미투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피해자들이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게 계속 보이기 때문이지요. 피해자들 눈에 안보여야 시간이라는 약이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들이 더더욱 커져서 우리 사회에 '학폭의 결과가 언젠가는 반드시 가해자에게 되돌아온다'는 인과응보의 진리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어째 외모도 껄렁하니 학폭하게 생긴거 같은 느낌이네요 ....

진짜 엄지척이네요~ㅎㅎ

학폭이 아니라 조폭수준이더군요

 점마는 인생의 방향이 걸린 문제인데,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거 같네요.

피해자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죄하겠다....매년 1억씩 기부하겠다..등등 구체적인

피해보상 방법을 제시해도 시원찮을판에 꼴랑 걍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참 인생 날로 살려고 하는놈이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배우지만 하여간 잘가라.

도봉순에서 처음 보았는데 연기도 별로여서 누군가 뒤를 봐주는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왔죠
지금 주연 드라마는 이제 6회 했는데
큰일 이네요

제작사에서 SNS 손절하더니만 사실이였나보군요. KBS는 난리났겠네.... 당장 지금하는 드라마 남주던데 어떻게 될런지

온달이 어디서 얻어맞고 얼굴이 변형된 것으로 처리 후
딥페이크라도 써서 방송하는게..

ㅆㅂ색히야. 너같은 게 사람이냐. 어디 조용히 취직해서 일하고 다녀. 얼굴 알리고 다니지 말고...

진짜 이렇게까지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걸까요. 

배우 그만두고 이제 대중 앞에 안나오겠다는 선언을 하지 못하겠으면, 피해자에게 피해 보상을 해라. 앞으로 버는 돈에 절반은 나누겠다고 약정을 한다든가.

최근 시작한 사극 김소현 땜에 볼려고 했는데 이놈 땜에 안볼듯, 에휴

 헉. 학원가가 많은 노량진 핵비호(아이돌인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정 채연?영?)랑 나온 

넷프릭스 드라마에서 엄청 착한 이미지로 나와서 

좋았는데

그게다 구라

연기하나는 정말 잘한거였네요

마중은 안나갈께요

빠이

ps.그나저나 전상호 잘살고있나??

좀 뜨지 왜 안떳어요

 자필 사과로 과거의 죄를 퉁치고 지금 드라마도 피해없이 진행되고 자신도 계속 연기하겠다는 의미로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방송국에서 단서조항 많겟네요 출연자들과 사전 계약시

학폭관련해서 단단히 체크안하면 방송 엄청 타격이겟네요

이 게시글을 통해, 블핑 지수가 아닌, 남자 배우 지수인 걸 알고, 내용을 훑어봤는데.

폭력 상황을 상상만 했는데도, 피해자는 얼마나 끔찍한 10대 시절을 보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학폭 가해자는 철저히 책임을 지고, 더 이상의 추가 피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학교 어딘가에서 이런 비슷한 학폭이 이루어지고 있을 텐데,

이런 사태를 보면서, 학폭을 행하는 가해자들은 제발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지랄하네

계약서 상에 해당 부분에 대한 보상 부분이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저 연기자는 그냥 연기생활 접고 다른일 찾는게 좋겠네요.

자신이 피해자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겼으면 그만큼 벌 받아야지요.

 피해자한테 사과를 해야지...글로 사과를 하면 뭐하나....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괴롭힘 당해보면 그 분노는 평생갑니다....

이런 애들은 영원히 매장되기를... 

요즘 야구 뉴스에 등장하는 폭력배들.. 

- 여친 때린  엘지 투수(듣보라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폭력 

- 학폭   키움 안우진 

이 두명만 해도 영원히 안보고 싶은데 기사로 등장할 때마다 짜증이 나네요.

- 엘지 듣보 투수는 배재준 이었군요.

그냥 드라마는 끝까지 가겠다.

로군요.

학폭이 음주운전보다는 못한 걸로.

오랜 기간 동안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피해자들은 씻을 수 없는 고통 vs 대충 싸지른 어설픈 사과문 한 페이지

풉!

인물도 별로고 연기도 별로인데, 뭔 재주로 연기하고 있는지 신기한 사람이더군요...

 넷플 정채연나오는 드라마에서 봤었는데 이젠 찌그러져야겠네요 

이 친구는 학창시절 만행이 너무 악질이더군요. 다시는 매체에서 안봤으면 합니다.

이런 친구들을 몇명 알고 있는데...

경험상 이런 애들은 반성 안 합니다. 반성을 할 수 있는 머리 였으면 이미 학창시절에 그러한 행동을 하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중고딩때부터 본인의 말초 신경 자극에 충실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본인의 연예계 행보가 '재수 없이', '운이 없어서' 막혔다 라고 생각할 겁니다.

반성문도 소속사가 쓰라고 하니까 썼지, 본인의 의지나 진심이 담긴 사과문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확률로 시간 조금만 지나서 학폭 피해자나, 개인이 이 일에 대해 물으면 '사과 하지 않았냐. 다 끝난 일이다' 라는 식으로 발뺌할 것이라고 봅니다.

절대 반성 안하죠. 인생 쓴맛 단맛 다보고 늙어 죽을때 되서야 그때 내가 잘못했구나 한다고 해도 믿을까 말까인데 그 지랄을 하고 살고도 연예인으로 잘 팔렸으니 무슨 반성을 하고 살았겠어요. 그리고 피해자도 분명히 사과도 보상도 필요없고 그냥 평생 연예인 하지 말고 얼굴 팔고 살지 못하게 하는것만 바란다고 하더군요

드라마 90%정도 찍은 상태라는데..
20부작인데 이제 5회인가 6회 나갔는데..
재촬영도 힘들거고..편집은 뭐...에휴..
저 배우랑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남주혁까지 피해볼까봐 두렵네요.

맡은 배역이 주인공인 온달인데, S본부의 모드라마처럼 주인공을 바꿔야겠네요.

 무릎 절대 안 꿇었을듯...  반성문도 뭐 별로 반성하는거같은 느낌도 안들고 누가 불러준거 쓴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람 안변하자나요. 

드라마 다음회는 엘레베이트에서 떨어져 죽는걸로 시작 하겠네요. (프렌즈)

나쁜 것

학창시절 폭력 쓰는 놈들 보면 대부분 커서 사회 밑바닥 전전하는 양아치 신세들이라 타격 줄 것도 사실 없는데 저런 놈은 지가 알아서 얼굴 비추고 다니니 불행 중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