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펌] 짜장면의 종류.jpg

 
6
  4641
2021-03-04 15:33:15

 

 

역시 전 간짜장입니다.

그 담은 남이 해준 짜파게티.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29
Comments
2
2021-03-04 15:33:57

사천짜장은 4000원 넘더군요. 주인한테 사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WR
2021-03-04 15:34:50

사천 짜파게티 먹으면 고민 끝입니다

2021-03-04 15:36:23

단위가 원이 아니고 위안 아닌가요? ㄷㄷㄷ

Updated at 2021-03-04 16:32:18

요건 정말 따지면 재밌어 지겠는데요.

1
Updated at 2021-03-04 15:35:16

이제 비비는것도 귀찮은데 먹기편한 쟁반짜장 최고죠.

1
2021-03-04 15:39:26

간짜장은 있는데...

 

왜 온짜장은 없나요...??? 

WR
2021-03-04 15:41:07

없을리가요

심지어 울 회사 근처입니다 ㅎㅎㅎ

2021-03-04 15:43:01
2021-03-05 07:21:57

염창역 울반빌딩 1층에 있는 중화요리온이네요. 굴짬뽕이 맛난 곳이죠. 저두 염창쪽에서 근무를 해서요^^

2021-03-04 15:39:57

쟁반짜장 먹습니다. 미아 현대 푸드코트가 괜찬았는데 요즘 못가서 아직도 괜찬은지 모르겠군요.

2021-03-04 15:43:43

미르님 성북구 사시나요?

2021-03-04 17:52:39

본가가 근처에요. 따로 나온지는 십년 넘었죠.

Updated at 2021-03-04 15:51:34

전 쟁반짜장!!! 

소스남으면 밥 한공기 쓱쓱~

2021-03-04 15:53:11

점심에 간짜장을 먹었건만 오늘 유독 저녁에 또 먹고 싶네요.

2021-03-04 16:00:16

 저는 유니짜장을 소고기 짜장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군요...ㅡ..ㅡ

2021-03-04 17:04:51

유니짜장 특징이 기름이 많이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1-03-04 16:01:40

물짜장도 있어요 ^^

2
2021-03-04 16:12:55

8. 윤짜장 이........... 빠졌네요

2021-03-04 16:30:07

무조건 간짜장!
그리고 계란후라이 안주는 집은 안갑니다.

2021-03-04 16:58:33

계란 후라이 주는 집이 있나요? 언제부터인지 한 번도 못 봤는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2021-03-04 17:03:19

부산에 서식중이라..
부산은 거진 다 나올겁니다.

2021-03-04 17:04:25

헐....엄청난 지역 차별이군요. 부산만 그런 복지를 누리고 살다니요. ㅠㅠ

2021-03-04 16:37:31

저는 삼선간유니쟁반짜장밥 곱배기를 좋아합니다.

2021-03-04 16:41:39

사천짜장은 시킬 때마다 참 별론데, 이상하게 가끔 먹고 싶더라구요. 

2021-03-04 17:19:20

부산에 있는 동아(동화?) 반점인가

짜장면 먹으러 갔다가

맛있어서, 일반짜장 한 그릇, 유니짜장 한 그릇에, 볶은밥 반 그릇, 탕슉까지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일반짜장이 제일 맛있더군요

2021-03-04 17:42:25

압구정 갤러리아 길건너 '호화반점' 유니짜장이 일품입니다.

2021-03-04 18:03:25

간짜장, 삼선짜장~ 굿

Updated at 2021-03-04 18:06:42

우리나라 음식인 짜장도 김치처럼 등록해야 할텐데 말이죠...60~70년대 이제 좀 먹고 살기 좋아지기 시작했을때 나온 여러 걸작 음식들중에 하나인...

2021-03-04 19:31:01

 요즘 삼선은 칠레산 오징어와 쭈꾸미가 되다만 이상한 놈들이 죄다 자리를 차지한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